김한용기자의 AboutCar

지난번 글에서 알려 드린 것 처럼 그랜저의 얼굴이 바뀌었습니다. 테일램프와 뒷범퍼의 디자인도 이에 못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이 차를 12월 16일에 출시하기로 하고, 사전 계약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사진은 이 한장 뿐입니다.

클릭해서 사진을 자세히 보면 뒷 타이어의 한국타이어 글씨가 좌우가 뒤바뀌었네요. 찍을때는 차가 왼편을 향하고 있었던 것을 나중에 방향을 반대로 뒤집어놓은 모양이예요.

어쨌거나 사진상으로 볼 때 휠, 헤드램프, 그릴, 범퍼 디자인이 상당부분 바뀌었구요.

전반적으로 디자인 성향이 좀 더 스포티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특히 범퍼 가드가 공격적으로 새로 붙었는데요. 이전 그랜저가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승부를 걸었다면 이번에는 좀 실험적인 것 같습니다. 이전은 철학이나 지향하는 바가 분명히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데코레이션이 지나치달까요. 이전 모델이 낫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인지 모르겠네요.


현대차에 따르면 12월 16일 출시될『더 럭셔리 그랜저』는 현대차가 지난 2005년 4월 4세대 그랜저를 출시한 이후 처음으로 외관 디자인을 변경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더 고급스러운 내장 패키지 및 신사양을 추가해 스타일, 편의성 등 여러 면에서 진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더 럭셔리 그랜저』의 외관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전면은 다이나믹한 스타일로, 측면은 안정된 스탠스와 스포티함을 구현하도록, 후면은 와이드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변경돼 전체적으로 그랜저의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진보적인 컨셉을 추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합니다.
 
내장에도 알칸타라 재질을 시트, 콘솔, 도어트림에 적용한 ‘알칸타라 패키지’가 옵션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측면 및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안전사양이 전 모델 기본 적용 됐다고 합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했다는게 참 다행스럽습니다.

사이드미러 깜박이, 폴딩키, 핸즈프리 음성인식 기능 등 신규사양도 적용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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