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럴수가.

제네바에 도착해서 취리히로 간 다음 비행기를 탈 예정인데 말이죠.

호텔을 안잡고 왔는데, 너무 비싸서 도저히 잘 수가 없네요.

그동안 3일은 다른 기자들 신세 지면서 대충 낑겨 잤는데, 기자들도 다 귀국하고 저만 남았어요. 아 스위스에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없는줄 몰랐네요.

안되겠어요. 그냥 노숙해야지. 아이, 여긴 이제 저녁 5시인데 벌써 춥네.

여러분들은 따뜻한 아랫목에서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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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김기자
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0 , 댓글  7개가 달렸습니다.
  1. 따뜻한 아랫목에서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ㅎㅎ 최근 며칠 서울 날씨도 '쌀쌀+우중충'하답니다.
  2. ㅠㅠ
  3. 머야머야 그분 보는건가? 거기 중앙역가면 집채만한 개 끌고 다니는 집시 애들 있어서 외롭진 않을거야. 잘못하면 개한테 깔릴수도 있어. 내가 부탁한것 잊지마 용용
  4. 완행열차표 끊어서 밤새 오스트리아 함 돌아오던지.. ^^
  5. 고생했어~~~
  6. 위에 진짜 임재범씨?
    저 정말 팬이거든요..ㅎㅎㅎ 음...
    기회되시면 싸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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