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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 쩝.

네이버랩.

구글랩을 그대로 베낀것이 명백한데.

구글랩은 뭔가 굉장하고 기발한 것들이 가득한 것에 비해
네이버랩은 기존 검색 페이지를 조금 다르게 보이게 하는 정도.

증거로 네이버랩에서 내놓은 서비스 중 인물 얼굴검색을 한번 보자.

얼굴 사진을 보고 검색해준다니, 텍스트 검색에 비해 얼마나 월등한가. 멀티미디어와 사진 정보가 발달하는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가 아닌가 말이다.

패리스힐튼의 얼굴을 클릭했다.

그러나 결과 페이지는 다음과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체로 패리스 힐튼을 잘 찾아낸 듯했다. riya 나 ola 같은 서비스인가. 네이버의 얼굴 인식 기술이 이렇게 발달한 것인가.

자세히 보니 좀 이상하다. 네모가 엉뚱한데 가 있는 사진이 많다.

어째서 찾아낸 사진안에서 패리스힐튼이 어딨는지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것일까.

가만 살펴보니, 이 서비스는 이미지의 주석 텍스트를 검색하는 텍스트 검색.

단순 텍스트 검색을 해놓고는, 거기에 얼굴에 네모를 쳐서 마치 얼굴 이미지로 검색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조잡한 서비스다.

이래놓고 네이버랩이라니, 뭘 연구한건지 그것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