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의 특이한 기능이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 기능인데요.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잘 보이십니까?

예전에 오피러스나 에쿠스에 장착됐던 카메라는 좌우를 보는 것이 분리돼서 하나씩 있었는데, 이 차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화면에 선이 그어져 있어 3개의 카메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전면을 향한 카메라가 한개가 180도 광각을 커버하도록 돼 있습니다.

흠...  꼭 일부러 그렇게 찍은것처럼 마침 어여쁜 아가씨가 지나는 모습이 찍혔군요. ^ㅁ^


주차할 때 이 카메라가 도움이 될까 생각했는데, 실제는 카메라 안에 범퍼가 보이지 않아서 별 도움이 안됐습니다.

전방센서도 없기 때문에 주차할 때 앞부분이 닿지 않도록 약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각이니 측면에서 오는 차가 멀면 보이지 않고, 거리를 가늠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카메라는 왜 있는가.

차선 넘어가거나 중앙선을 넘을때 경고를 하기 위한 카메라입니다.

모니터에서 전면부를 보여주는 기능은 덩달아 얻어진 부산물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뽀나스. '발빠른 김기사' 사진.

뒷좌석 후배 이다일은 늘어져 자고 있군요.



조수석 의자를 앞으로 숙여주는 버튼이 있어 무릎공간도 어마어마 합니다.

에쿠스 뒷좌석에 앉으면 참 편안하다는 것 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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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김기자
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0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오호... 뒷자석은 '핫' 한걸? ^^; 널부러진 인사는 '맥스티미'?
  2. 널부러진 인사입니다.
    뒷좌석은 뭐 잠자기 최적. 아마 사장님이 이차로 바꾸신다면 낮에 무쟈게 주무실듯 합니다.

    뒷자리에서 잠 좀 자다가 화면에 나타나는 전면 카메라를 약 3분간 뚫어지게 응시하면 ----> 토합니다.
secret
에쿠스(EQUUS)가 '개선장군의 말' 혹은 '천마'를 뜻하는 라틴어라는 설명이 정설처럼 굳어졌는데요. 

사전을 찾아보니 EQUUS가 '말'이라고 돼 있지, 개선장군이나 천마와 연관시킨 경우를 찾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에쿠스는 그냥 '말(Horse)'인 모양입니다.

이래저래 이 차에 대해 잘못된 정보도 많은것 같아 다시 시승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전 에쿠스를, 후배가 아우디 Q5를 타고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원래 운전을 험하게 하는 편이어서 후배가 따라오는데 애를 먹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 후배가 전화를 걸어오더니 "선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운전을 천천히 해요?"라고 합니다. 머플러에서 물이 콸콸 나오는 뒷모습이 멋지다고도 했습니다. 저는 이미 한참 멀어졌는데 말이죠.

알고보니 이 후배녀석, 엉뚱한 차를 제가 탄차인줄 알았던겁니다. 한참을 웃다가 제 앞을 봤더니 거기도 신형 에쿠스가 있었습니다. 에쿠스가 처음 소비자에 인도된지 1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사방이 온통 에쿠스 천지였습니다.
 
3월 15일 신형 에쿠스가 처음 인도된 후 15일간 등록대수가 950대 가량이나 됐다고 합니다. 4월달 판매대수는 무려 2030대입니다.

이전 에쿠스에 비하면 10배 이상 판매 신장이 된 것이고, 잘나간다는 수입차 메이커 전차종 판매량을 단 한차종에서 뽑아내는 겁니다. 

현대에서 대형차를 내놓으면 반드시 인기를 끄는것이 수순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과연 그렇게 인기를 끌만한 차인지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이번에 살펴본 차는 에쿠스 VS380입니다.



현대의 몬스터차 에쿠스

현대가 내놓은 에쿠스는 워낙 큰 덩치를 갖고 있는 차입니다. 수입차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나 BMW 7시리즈, 렉서스 LS460L과 비교해도 크기와 공간 면에서 손색이 없었습니다.

엔진도 3.8리터 엔진과 4.6리터 엔진을 갖추는 등 초대형 차량에 걸맞는 엔진급을 마련했습니다. 실제 주행감각도 겉에서 보는 것과 달리 엑셀을 살짝만 밟아도 차가 지나치게 튀어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럽이나 일본의 기함들과 비교했을 때 출발하는 느낌이 너무 튄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너무 경박스럽다고 보는 경향도 있겠습니다만, 출발하는 느낌이 둔한 것 보다는 낫다고 보겠습니다.

첨단 자동차 기술 … 괜찮나?

차를 출발시키니 안전벨트가 꾸욱 조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운전자를 보호하기위해 40km이상의 속도에서는 안전벨트를 약간 조이고, 차선을 넘어가거나 차가 스핀하는 것이 감지되면 안전벨트를 매우 강하게 조인다는 첨단 기능입니다.

차선을 넘으면 삑삑 소리가 나고, 그래도 계속 넘은 상태면 안전벨트가 강하게 압박하는데, 이 때는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에쿠스는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 차인데, 운전기사가 차선 넘어갔을때 삑삑 소리나도록 세팅 할까요?

반면 BMW 7시리즈는 진동모드를 이용합니다. 차선 이탈시 핸들을 진동시키는거죠. 마치 차선위에 울퉁불퉁한 처리가 돼 있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에쿠스의 전면 카메라 옵션도 좀 이상한 기능입니다. 골목 같은곳을 빠져나갈때 큰길을 지나는 차가 있는지 보라는 것인데, 광각렌즈로 만들어진 이 장치로 어떻게 상대차와의 거리 판단을 할 수 있을것이며, 서울에서 대향차가 없는 경우가 과연 있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달렸는데, 핸들은 열선으로 인해 어느새 뜨끈뜨끈해졌습니다. 핸들은 좌우가 가죽, 상하가 나무로 돼 있는데, 가죽부분만 뜨거워지고 나무 부분은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차고조절 버튼을 눌렀더니 차체가 쭈욱 높아집니다. 뒷부분이 먼저 높아지더니 앞부분도 따라서 올라갑니다. 몇번을 눌러봐도 오르락 내리락하는게 재밌습니다.

올라가는 느낌이 다른 독일메이커들과 다릅니다. 벤츠 등을 포함한 다른 메이커들은 이보다 훨씬 느리고, 한번 동작한 후에는 한참동안 다시 동작되지 않거든요.

에쿠스의 특징은 이처럼 각종 첨단 부품이 가득차 있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첨단 부품은 대부분 해외 부품업체로부터 가져온 수입품입니다. 수입부품을 이용한다고 해서 에쿠스의 가치가 낮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세계적인 메이커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니까요.

이번 에쿠스는 ABS, 차체자세제어장치(ESP) 등 기본 장비부터, 차체 전고조절장치(에어서스펜션)나 벨트를 전동으로 조여주고 풀어주는 장치등을 모두 독일회사 콘티넨탈로부터 납품받았습니다. 고급형 모델에는 타이어도 콘티넨탈이 사용됩니다.

콘티넨탈은 제네시스부터 많은 기술을 보여주더니 이 차에서 가능한 풀옵션을 모두 집어넣은 듯 합니다.

고급차로 갈수록 자체생산 부품이 아닌 외부 부품회사로부터 모듈을 납품받아 사용합니다. 한개 차종을 위해 고급 부품을 생산하면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이죠. 부품회사가 세계의 자동차 회사들을 상대로 부품을 개발하고, 이를 여러 업체가 사용합니다. 

콘티넨탈은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에도 부품을 다량 납품하므로 일부 기술에 있어서는 이들 회사와 현대 에쿠스가 동일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문제는 조합의 기술입니다. 솔직히 아직 마뜩치 않습니다.

시트는 벤츠식, 실내는 어디식?

자동차에서 가장 비싼 부품은 파워트레인, 그 다음은 시트라는 말도 있을 정도로 시트는 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이 차의 시트는 문에 달려있는 레버를 조작해 전후로 움직이도록 만든 메르세데스-벤츠 스타일입니다. 버튼마다 금속을 둘러 클래식한 분위기가 납니다.

시트 조절이 12 way로 요즘 14way나 16way인 유럽 차들에 비해 조절 가능한 부분이 적습니다. 가죽시트는 약간 미끄럽고,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이 차의 실내가 과연 럭셔리한 공간인가 하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인테리어에 리얼 우드를 적용했다는점은 높이 살만 하지만, 색상이 분위기에 걸맞지 않게 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최근 수입차 메이커들은 우드색이 튀지 않도록 색상을 어둡게하고 경우에 따라 코팅을 하지 않고 나무결을 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동차에 빠진 사람은 대부분 시계와 오디오에도 빠집니다. 그래서 아우디 같은 자동차 메이커들이 뱅앤울룹슨 같은 초고가 오디오를 장착하기도 하고 메르세데스-벤츠 같은 브랜드가 IWC 시계를 장착한 S클래스를 내놓기도 하는겁니다.

렉시콘 오디오 성능이 훌륭하긴 합니다만, 음의 풍부함에서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다고 품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최고는 조금 더 좋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급차 요건 갖췄나?

차를 세우고 뒷좌석에 앉아있는데, 예의 후배는 차를 휘휘 둘러보더니 제가 어딨는지 찾으러 가버렸습니다.

짙은 컬러 유리를 적용하고 후면과 측면에 썬바이저까지 적용한 덕에 제가 뒷좌석에 타고 있는지도 알 수 없었던 겁니다.

컴컴한 뒷좌석에 앉으니 연예인이나, 혹은 그럴듯한 기업 사장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앞좌석에 앉으니 바로 운전기사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BMW7시리즈나 벤츠 S클래스 좌석에 앉았을때는 이렇지 않았는데요. 어쩐지 차의 이미지가 독일차보다 훨씬 경직된 느낌이었습니다. 렉서스 LS460L과는 비슷한 느낌입니다.

회장님차의 필수조건인 '고급스런 이미지'는 충분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면 측면창을 모두 2중 접합창으로 하고 가운데 차음 필름을 넣어 방음효과를 극대화 했습니다.

노면 소음도 극소화 했습니다. 저 RPM에서 엔진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운전기술에 따라 소음이 거의 없이 차체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사실 독일 럭셔리세단은 결코 조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보다는 더 조용하다는 느낌이었고, 렉서스보다는 좀 더 소음이 느껴졌습니다.

에어서스펜션 덕인지 진동도 극도로 억제됐습니다. 부드러움과 달리는 느낌을 공존시켰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역시 유럽세단에 비하면 부드러워 기울어짐이 크다고 지적하는 소비자도 많겠습니다.

뒷좌석 무릎공간이 넉넉해 다리가 짧은 사람이나 여성의 경우 다리를 쭉 뻗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버튼만 누르니 조수석이 앞으로 겸손하게(^^) 수그러지면서 뒷좌석 공간을 극대화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다리를 펴서 조수석 등받이 위에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기능은 유럽산 차에 없기 때문에 국산차만의 즐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충돌시 이대로도 안전한걸까?' 하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대부분 뒷좌석 승차자들이 여기에 다리를 올릴것 같은데, 과연  더미의 다리를 올리고 충돌테스트를 해봤을지 의문입니다. 

뒷좌석은 3인이 앉을 수 있지만, 가운데 앉은 사람은 3점식이 아닌 2점식 허리 벨트만 매야 한다는 점도 의외였습니다.

안마기능도 있습니다만, 이번 시승차에선 제외됐습니다.

뒷좌석에 대형 LED 패널과 조절레버를 통해 오디오나 공조장치 등 많은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었습니다. 조절레버는 아우디의 MMI나 BMW의 iDrive를 연상케했지만, 제작 품질이나 기능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주행성능 따져야하나?

주행감각 세팅에서 딜레마를 겪었을 것이 눈에 선합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고급차 오너'는 물침대같은 승차감에 출렁이는 뒷좌석을 즐기는 층이고, 수입차에 익숙한 젊은층은 달리기 성능도 탄탄해야 고급차로 인정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래서인지 이 차는 그 중간쯤 되는 서스펜션과 주행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급가속을 해보았더니 달리는 느낌은 일품입니다. 커다란 차체에도 불구하고 200km넘는 속도로 마구 가속돼서 약간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스포츠카들도 대적하기 쉽지 않을듯 했습니다.

코너에서 80km로 진입하면서 풀엑셀과 함께 핸들을 꺽었습니다.
끼이익 소리를 내고 뒷바퀴가 미끄러지며 오버스티어가 일어납니다. '앗, 자기가 무슨 스포츠세단인줄 아나' 라는 생각과 카운터스티어도 잠시, ESP가 부드럽게 잡아냅니다. 아스팔트 바닥에는 타이어 자욱이 선명하게 남았습니다.

안전벨트는 콱 조여지더니 부르르 떱니다. 좀 살살 달리라는 뚯이겠지요.

차체 기울어짐이 있는 편이고 타이어 때문인지 수입 최고급 차에 비해 그립이 좀 부족합니다. 스포츠 주행성에서 아직 수입 최고급차와 견주기는 거리가 있습니다만, 부드러운 주행을 위주로 한다면 오히려 낫다는 느낌도 있겠습니다.




아쉬움과 가능성

차를 타면서 내내 이런 저런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기존 에쿠스에 비하면 훨씬 나은 차라는 느낌입니다.

현대차 측은 S클래스와 LS460등을 경쟁상대로 내세웠지만, 그들과는 아직 격차가 상당합니다.

가격대를 보면 5시리즈와 E클래스, 아우디 A6 등을 경쟁상대로 봐야 합니다. 단촐하고 잘 달리는 중형차를 살테냐, 같은 가격으로 초대형에 다양한 기능 갖춘 차를 살테냐의 문제인 겁니다.

잠깐 시승하고 차가 '좋다' 혹은 '나쁘다'고 하는것은 지나치게 주관적인 판단이겠지요. 현대차는 한국인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입니다. 어떤차가 한국서 팔릴지를 알고 내놓은 것이고 그 예측은 적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차 만든 사람들이 아직 수입차를 충분히 타보지 못하고 만들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점이었습니다. 현대차 사옥에 가보면 죄다 현대 기아차 밖에 없는데, 사실 현대 임직원들은 모두 수입차 탔으면 합니다.

3000cc이상 고급차 판매에서는 이미 45%가 수입차입니다. 사회적인 인식변화에 따라 그 숫자는 점차 커질 전망입니다. 이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텃밭이라고 안심해선 안됩니다. 갈수록 눈높이가 높아지는 소비자들을 계속 붙잡으려면, 경쟁사를 철저하게 벤치마킹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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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김기자
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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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님이 쓴글 잘 봤어요
    음 신형 에쿠스를 잘 풀이하신 말씀들중 뼈가있는 말들이 참 많네요
    칭찬이 20%면 지적이 80%
    렉서스LS 벤츠S 클래스 BMW 7 보단 한참 아래고 ES,E,5시리즈 와 가격만 동급이라...
    간단예로 BMW기준으로 3,5,7시리즈는 현대의 그랜져TG,제너시스,에쿠스 라고 보면 되는데 ...
    잘 아실테지만 한번더 부각시켜 드릴께요
    그리고 타보시고 사진올리고 글쓰신거 잘 봤는데 님아 에쿠스 정도면 체어맨이나 그외 기타 국내 모든차보다 훨씬 뛰어나던데요 그리고 기본사양으로 타신건지 몰라도 운전석에 앉으면 기사된 느낌? 이건 사람마다 틀리긴해도 꼭 그렇지 않던데...님의 주장이 정답인양 오해로 이어질까봐 답글 반박글좀 올릴게요
    전 현대차 직원도 아니고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 불경기에 분전하는 현대차 기아차 그외 기타 국내 기업들 자랑스럽기만 한데 이렇게 편파적인 글 보니 답글 달게 되더군요
    님이 말한대로 임원들급 외제차 다 태우라 그러시는데 ..그리고 신형 에쿠스 개발자가 국내차만 안다는건 진짜 심한 농담이자 아니 무식인거 같네요 현대차 개발팀중 국내 연구진도 많지만 ...이런 상식적인 정보도 없으시고...차한대 개발하는데 수천억과 수년씩 걸린다는거 저도 매스컴 보고 알고있지만 ... 현재 국내 자동차 기술력 세계5위권 그나마 좀있음 3위권으로 도약도 가능할걸로 보이는데...찬물끼얹는 글 다신 올리지 마시고요 에쿠스 님차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잘 타시고 그래도 국산타시고 2억이상 벤츠나 비엠 타실 능력되시면 차라리 그런 최고급 사양의 대형세단 타세요....

    상식하나더 렉서스는 해외에서 인기는 있으나 차체가 약하고 늘 벤츠와BMW 에 뒤쳐진 2류인데 ,,,,너무 좋아 하시는듯해서.....국내서도 렉서스가 중고값이 젤 크게 떨어지는걸로 전 알고있고....

    뭐하시는분인지...수입차 딜러신지?...그럼이만..
    • 직원이시네ㅋ
    • 저기 현대 관계자님... 네티즌인척 하시면 안돼죠..ㅡㅡ
    • 네티즌님 현대차 직업맞네.. ㅋ 그것도 ㅋㅋ 왠지 냄새가

      확 많이 아는 직원은 아닌거 같고.. ㅋㅋ

      걍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
    • 필자는 에쿠스가 S클라스나 렉서스보다도 상당한 격차로 덜어진덴다. ㅎㅎ 어처구니 정말 없다 제네시스보다 밀려버린 랙서스가 에쿠스보다 좋다니. ㅎㅎ 랙싸스 타는 빙신이가봄. 무시해요.
    • 현대차 직원들이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국민들이 손가락질 하는것 아닙니까.

      왜 소비자 비판을 곧이 곧대로 듣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평가 절하하고 잘못된 의견인양 매도합니까?

      현대차 악플러들은 어째서 그렇게 똑같습니까? 본인은 현대차 직원이 아니라고 하면서 남보고 수입차 딜러라고 단정짓는 태도는 어디서 배워오는 겁니까?
    • 현대차가 차를 잘 만들긴 하는데..솔직히 고급 사양차들 보면 외국 부품 사다가 조립하는거에 불과하죠. 국내 중소 부품업체들을 압박해서 망하게 하니 외국처럼 부품이 제조 되지 않는겁니다. 그런 면에서 명백히 현대차는 2류입니다. 절대 자랑스러워할 기업이 아니지요.
    • 언제까지 90년대 논리로 현대차 까고 살껀가...?

      그리고 현대차 옹호하면 무조건 현대직원이냐..?

      90년대 소위 현대 노조 최강성시대때, 전국민의 뇌리에는 현대란 기업은 투자보다도 돈 빼돌려 정치권과 놀아나는 기업으로 박혀있었다.

      솔찍히 나도 그랬지....X같은 기업 내국인 상대로 사기치고 노동자 피빨아 먹으면서 외국기업 배끼기나 하는..

      근데 결국 제네시스가 나왔고 당당히 자체개발, 생산 엔진을 얹은 상태로 니들이 그리 대박이라 부르는 렉서스랑 최소 맞짱뜨는 제품을 생산해냈다.

      Tlqkf, 이젠 그런 개소리 안믿는다.

      벤츠, BMW, honda, toyoda... 모두 유럽 미주에서 경주용 차량의 엔진 공급하며 현대와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시장서포트와 기술 경쟁력, 정부지원을 받는 기업들이다. 거기다 기업의 역사가 바로 자동차의 역사와 유사할정도의 배경도 갖고 있고...

      깔라고 마음먹으면 이정도 비판이야 누워서도 한다.
      가죽시트가 너무 미끌거린다고..?
      그건 니 기준에 비해, 아니면 외국 유명자동차 메이커에비해 미끌거리는거지, 미끌거려서 안좋다는건 아니자네...
      근데 닌 그게 기술력이 딸린다는 식으로 글을 썼어...
      한마디로 첨부터 깔라고 글 든거지...

      이젠 이런짓 좀 그만해라....제네시스 한국 출시때도 별의 별 개소리 다 올라오더마, 미국 기관지에서 몇자 써준 후론 찍소리도 못하는.....어처구니 없는 까는 이제 그만하자..
    • 현대차 직원 맞네.. 2009.05.16 21:32 신고
      남양? 전주? 아산? 울산? 양재?? 님아 어디부서에여?
  2. 피오나언니 2009.05.04 20:18 신고
    좋은 글입니다. 객관적으로 쓰실려고 많은 노력하시고....

    사실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에서 자동차 종주국인 독일차가 선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한 종주국에서 배운 일본차가 역시 잘 만든 것은 사실이죠.

    중요한 것은 남한의 자동차시장 자체가 중국이나 혹은 일본에 비하면 계륵과 같아서 메이저 업체에서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수입하여 소비자에 공급하려 하기보다 현대와 사이 좋게 편가름하여 나누어 먹는 것이 속 편한 일이죠.

    남한에서 대기업인 현대가 자국민을 위한다는 사명의식보다 자국민들이 현대를 위하고 있죠.국민이 현대를 위하여 많은 것을 해주고 있지만 현대는 자국민들을 위하여 뭘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자동차 회사들은 자국민들을 위하여 종류도 다양한 많은 경차를 만들어 보급함과 비교하여 오로지 국민들을 봉으로 알고 있는 정부과 그들에게 잇권이나 챙기는 대규모 기업집단은 과연 사회 구성원으로서 의 역사적 역활을 기대하는 것은 창녀에게 정절을 요구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자동차 종주국의 기술은 아무리 해도 그들의 창의적 역량을 추월할 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남한만이 가지는 지역적인 특성에 부응하여 자국민들에게 많은 희생을 강요하는 기업은 국민들에게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가 남한인을 대상으로 많은 수익을 착취하고 댓가로 외국에 저렴한 가격으로 수출하여 외인들에게 외인들을 위한 기업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을 위한 대기업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대기업을 위한 국민은 있어도

    당연히 능력이 되면 독일이나 일본차를 구매하여야 합니다.
    감상적 국산품 애용에 쩔어 있기 보다 소비자를 위한 기업이 좋은 기업임을 알고 그 회사의 물품을 구매하여야 합니다. 이는 자동차도 마찬가지고 또한 국가를 선택함에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3. 먼저 나름의 시승기는 훌륭하다고 보여집니다만,
    경쟁사 또는 제품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려하고 꼬집어 내려하는 경향의 글로 보여집니다.
    읽기 거북하네요..

    블로그 요즘 상업으로 많이 발전했다고 하는데
    상업적인 블로그는 아니시지요??
    • 내가 보기에도 경쟁 업자의 깎아내리기로밖에 안보이네요.
      잘달리면 잘달려서 무서워서 안좋다. 자동으로 벨트를 타이트하게 조절해주니까 답답하다. 고급스럽지가않다. 렉시콘시스템의 음질이 안좋다라던가.. 참.. 웃기네요..
    • 왜 내눈엔 반대로 보일까.. 에쿠스랑 j.어쩌구님 댓글이

      상업적으로 보이는 구만.. ㅋ

      그리고 현대차 특히 에쿠스가 어디 경쟁차종이 있어??

      걍 내수용 대형차.. 혼자 딱 있는데 ㅡ.ㅡ;;
    • 상업적인 블로그라고 흠잡으실 요량이라면 그만두십시오. '상업적인 블로그' 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만, 아직 그렇게 말하기엔 수익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특정 기업을 비난함으로써 다른 기업에서 돈을 받는다고 말씀하시고 싶은것 같은데요. 그런 조잡한 짓을 하는 블로거도 없을 뿐더러, 그런식으로 홍보하려는 기업도 없을겁니다.

      에쿠스님은 아마 본인의 직종이 그런쪽이어서 객관적인 시각의 글의 부정적인 부분만 눈에 띄는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읽기 거북하시겠습니다만, 이게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의 현실입니다.

      j.sparrow님/ 남의 말을 인용할때는 정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관점을 적용해 논점을 흐트러뜨리는 경우가 있네요.

      '잘달려서 무서워서 안좋다'가 아니라 '급가속을 해보았더니 달리는 느낌은 일품/200km넘는 속도로 마구 가속돼서 무서울 정도/스포츠카들도 대적하기 쉽지 않을듯'이라는 칭찬이었습니다.

      '자동으로 벨트를 타이트하게 조절해주니까 답답하다'고 한게 아니라 '차선을 계속 넘으면 안전벨트가 강하게 압박하는데, 이 때는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라고 적었습니다.

      이 기능은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벨트로 운전자를 압박하는 첨단 기능입니다.

      J..님 글을 보고 있자니 아주 그냥 현피를 떴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일단 글을 한번 더 써보세요. 어디있는지 바로 찾아내겠습니다.
  4. 저가 차량에는 국산 저품질 부품을 가져다 쓰면서 대형차에는 수입부품을 쓰는 국산차 업체. 겉만 국산이고 속은 수입인 차량이 과연 국산차일까요?
    • 지금은 없어졌지만 옛날에 엔죠이 재펜에서 쪽바리와 난리 부르스추는 일빠세끼들 많이도 봤지 여기 그 짜투리가 굴러다니는듯. ddd 닛본진이 탁탁탁을 시작했습니다.
    • ddd님/ 수입 부품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해외 업체들도 고급차로 갈수록 수입부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그게 흠이 될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고급차에 사용될만한 좋은 부품을 만들어내는 부품업체가 국내에 몇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 모든것이 독점에 가까운 현대기아 체제의 태생적인 한계라고 봐야 합니다.

      만일 더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있었다면, 부품회사들이 큰소리를 낼 수 있는 상황이 됐을겁니다. 기술개발할 능력도 생겼을 것이고 우리도 제대로 된 부품회사 한두개쯤은 가질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j.sparrow님께는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한번만 더 그런식의 글을 쓰면 바로 잡아내겠습니다. 이건 농담이 아닙니다.
  5. 현대차 직원들 열폭작렬하는군요.

    차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시승기가 주관적일수도 있는데

    현대차 영맨님들 신형 에쿠스 파느라 고생이 많네요.

    제너시스 이후로 현대차가 싸고 좋아진건 인정하겠는데

    벤츠,베엠,아우디,폭스랑 어깨를 나란히 하려고하는건 좀 꼴같지 않다는거 모르시나.

    하다못해 현대 영맨들이 그렇게 까대는 렉서스가 왜 좋은지 설명해줄까?

    신차일때 안좋은차가 어딨니? 20만 달리고 비교해보자 누가 좋은지.

    그리고 그건 타본 사람만 아는거야.

    현대 영맨들 남의 블로그에 와서 찌질거리는 꼬라지 보니 한마디 해주고 싶어서 몇자 적고 갑니다.
  6. 간만에 들어오니 덧글들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는군요.

    개인적으로 포털 뉴스란 덧글은 물론 이곳까지 포함하여 현대차에 대해 달려드는 저 빠순이들은 누군가 궁금합니다. 현대차 영맨인지 아니면 현대차에 푹 빠진 매니아인지...

    다른 회사 차는 않그러는데 꼭 현대차 이야기가 나오면 같은 패턴의 사람들이 나타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현대에 그만큼 팬층이 두꺼운건지 현대 영맨이 활발한건지...
  7. 저두 에쿠스 시승해보았는데요..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건 사실입니다..

    수억원을 투자해서 만들어낸 기술진모두 고생들은 하셨지만 수억원에 비해 에쿠스는 상당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기능적인면도 기존에 있던 그대로이고 추가기능이라곤 겨우 1~2개 정도.....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만들지 못하는 건 없는것 같은데 왜 차 들만 만들때마다 이렇게 되는지 모르겠군요.

    시승을 하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금액대비 낙점입니다..

    에쿠스 금액정도면 솔직히 수입차 탑니다..(시승하면 그의 동감하실꺼에요..)

    차량구입후 사후관리면에서도 완전 틀리니깐요.

    국내에선 엔진오일, 소모품 등 50,000km 까지 무상 지원은 안해주잔아요..근데 수입차( 일부제외) 는 다 해줍니다.

    심지어 영업사원이 직접와서 차를 끌고 다녀옵니다. 그때 대신 차를 사용할꺼면 본인의 차를 주고 가기도 합니다.(그의 동급의 수입차)

    이처럼 국내차들은 그런 면에서 조금은 미달이라 생각합니다. (그외 많음, 영업사원들도 잘압니다..어떤차가 좋은지..ㅋㅋ)

    또한, 이처럼 고급스런 차를 택시나, 개인택시를 주는것도 이상하고, 제네시스 처음 나올떄 현대측에서 절대 택시 안주겠다고 발표하고선 버젓이 개인택시 주는건 결국 제살 깍아먹기라 생각합니다. 소유의 자부심도 없고.....에쿠스 개인택시 나올것 같은 예감에...

    국내차들도 머지않아 수입차 보다 -사후관리, 기능과 기술적인면, 안전관리, 차량금액, 선호도- 더 나은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 지나가던행인 2010.05.20 12:40 신고
      뭐 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현대 빠니 까니 하니 말들이 많으신데 잘못된부분이 있군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님처럼 추측성댓글을 다는것이 문제를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되는것 같아서요.일단 에쿠스도 무상지원되고 사고시 동급차량 렌틀비용도 무료입니다. 물론에쿠스 국내차량중 최고의 사양임에 틀림없구요. 허나 벤츠 비머에 비해 뭔가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지요. 글에도 써있지만 두배정도의 값을 치루고 제대로된 벤츠나 비머를 타느냐 아니면 좀더 싼가격에 대형세단을 맛보느냐 그 차이인것 같습니다.
  8. 비엠타는 넘 2009.05.08 12:40 신고
    흠~~대형세단 나왔다길래 구경갔더만 쩝~~시승하다가 짱 나서 그만 두었다능.~~

    운전의 묘미가 업어여..

    동급 수입차 비교하면 안되겄지만 그래도 자꾸 생각이 나서 금액비교해서 나같음 수입차 탐.(그래도 외제찬데)

    에쿠스 사후관리 구입후 본인이 해야함..(억대 차 사고 이건 머~~~) 수리 가면 원래 그렇다 말해 줌~~짱남

    수입차 따라 할려면 사후관리도 따라 해야쥐..이건 머~

    국내 영업용 택시 분명히 나옴...영업용 택시 줄라고 만들었으니..ㅋㅋ

    현대영업사원들 현대 차 탈 수 밖에 없음,,왜 눈치 뵈니까..만약에 그런거 없다면 수입차 탈 사람 많음..ㅋ

    아마도 정부고위 인사 비리로 대검에 출두할때 많이 이용될꺼 같음..(비리저지런 넘 데리고 다니는 차 같음)

    10만KM 쯤 타고나서 사후관리 받으러 가보세요..수입차 대비 엉망될것 같음...그때가서 비교해보자구요.ㅋ

    국내 탈 만한 차 많습니다.그러나 본인들께서도 여유와 능력만 된다면 수입차 안탈것 같아요..?ㅋㅋ

    예) 로또 걸리면 당장 수입차 탈꺼면서.ㅋㅋㅋ

    이상 그외 시승 소감~~~끝
  9. 기본 마인드가 문제.. 2009.05.12 20:55 신고
    예전에(1년은 안됐어요)현대공장에 짐실러 갔는데 현대차 아니면 공장에 진입을 안시켜주는 겁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일류대기업이 이딴 어이없는짓을 하더라구요...
  10. 에쿠스! 물론 좋죠 문제는 현대차의 저주받은 내구성이죠.
secret
드디어 에쿠스가 발표됐습니다.

신차발표회가 열리는 하얏트 호텔 주변 남산 순환도로 일대에 엄청난 정체를 불러왔는데요.

한참 정체 중일때는 순환도로 통과에만 30~50분 가량이 소요됐으니 대단했습니다.

그만큼 관심도 많았고, 정치·경제권에서도 많은분들이 얼굴을 내비쳤기 때문입니다.

사장/위원이 가면 관련자나 비서들도 죄다 따라와야하고, 
정치권에는 기자들도 따라다니기 때문에 별난 사람들이 다 나타납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외국 대사관의 인물들도 잔뜩 등장했습니다. 일부는 자기 나라의 고유 의상을 입고 나타난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만의 행사가 아니라 세계의 행사가 된 것 같아 보기 좋더군요.


그런데 정작 신차발표를 시작하니 이상한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 국회의장이 나와서 "현대차가 최고" "FTA로 가장 큰 덕을 보는 현대 노조집단이 FTA를 반대하는 집회를 한다니 어찌 그럴수가 있는가"라는 내용으로 축하연설을 하지 않나.

공인이라는 사람이 농담이랍시고 "관용차 모두 에쿠스로 바꿔야 한다"라는 말도 해서 현대차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관용차는 현대 에쿠스, GM대우의 스테이츠맨, 쌍용의 체어맨, 르노삼성의 SM7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시말해 다른 업체 차들을 팔고 현대차를 사야한다는 얘기죠.

정치 경제권 인사들이 현대 두둔하기 연설을 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제네시스때도 현대 만세를 외쳤던 국회의원들이 있었으니까요.

신차발표회 현장에 현대 인물들이 많으니 현대의 안방잔치로 착각하고 있는가봅니다. 그러니 남몰래 키워왔던 현대사랑, 그 편애를 털어놓을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신차발표회장은 공개행사장이고 수많은 눈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왜 현대를 편애하고 있는가, 그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티 좀 내지 마십시오.

검정소가 일 더 잘한다고 외치면 듣는 흰소 기분 나쁩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애국심과 현대사랑은 아무 관계 없는거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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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김기자
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0 , 댓글  6개가 달렸습니다.
  1. 근데, 이 Equus가 Buick LaCrosse 랑 Lexus LS460이랑 비슷하다는 건가요?
    나름대로 디자인은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가는 듯 하네요.
    실제 판매량은 국내에서는 기존 Equus랑 비슷하게 잘 팔리겠네요.
    아마 국외 판매를 할지 않할지 모르겠지만, 북미에 판다면 제네시스를 기준으로 본다면
    로우엔드 모델을 한 $45,000 정도에 팔아야 그나마 팔릴테니, 안 팔거 같네요...
  2. 받아 쳐먹은 것이 있으니... 결국 누가 정권을 잡던 우리는 재벌에게 통치 당하는 거임.
  3. 비밀댓글입니다
  4. 하이고.. 또 현대노조타령... 그 노조원들이 잘하고 있으니 현대가 여기 까지 온거

    아닌가요... 또 도요타랑 비교들 하실거면 현대도 종신고용하던지...

    아무튼... 저 사진찍기쇼 좀 보기 거북하군요..

    아무튼 에쿠스.. 크롬이 너무 많이 들어가 좀 싼티나(?)보이지만~!

    잘팔리면 좋겠습니다~!
secret
"가격은 벤츠 S클래스의 절반인데 성능은 거의 따라왔다고 봐야죠"

17일 현대기아 남양 연구소 테스트장에서 시범을 보이는 전문 레이서가 에쿠스와 벤츠 S클래스를 번갈아 몰아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처럼 에쿠스가 세계 최고차에 버금가는 수준까지 따라갔다니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테스트장에 에쿠스가 등장하니 화려함에 눈이 부셨다. 그도 그럴것이 크롬 도금된 전면 그릴은 물론 19인치 초대형 휠에도 크롬 도금을 해서 전체가 번쩍이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휠아치 위 부풀려진 휀더는 차가 매우 커보이게 한데다 요즘 유행하는 초대형차의 트랜드를 그대로 반영했다.


이날 시승회에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렉서스 LS460가 비교시승 대상으로 등장했다.

비교대상차들과 나란히 세워놓으니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느낌이다. 배기구와 후면 램프는 LS460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측면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BMW 5시리즈를 닮았다.

현대차 측 직원은 "차들이 서로 닮아가는 것은 세계적인 트랜드"라고 말했다. 또 대체로 이 차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보수적인 것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독특한 디자인은 오히려 선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잠시후 주행성능을 테스트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S500과 S350, 렉서스 LS460L을 먼저 시승해 코너링 테스트를 했다. 이들 차종은 매우 강력한 엔진으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데다 코너링시 휘청거림도 극도로 억제돼 운전하는 즐거움이 상당했다. 실로 세계 최고의 차라고 말할 수 있는 막강한 상대였다.

곧바로 에쿠스 운전석에 앉으니 고급차치고 실내에 버튼들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폭스바겐이나 아우디의 고급차에서도 많은 버튼을 볼 수 있으니 단점이라고 지적하기는 어렵다. 비교 차종 중 기능이 가장 많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것이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엑셀을 밟으니 느낌이 색다르다. 에쿠스의 이전 모델은 공회전시 조용하다가도 가속페달에 발만 얹으면 경박스럽게도 고음의 배기음이 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신형 에쿠스는 이전모델과 달리 적당한 배기음을 내주어 주행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데 역점을 둔 듯했다.

커다란 차체에도 불구하고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가볍게 튀어나가는 느낌이다. 미국 잡지사 Ward's Auto의 10대 엔진에 속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핸들링은 다소 언더 스티어가 느껴지는데다 핸들을 꺽는대로 차체가 고스란히 움직여주는 정교한 수준엔 아직 도달하지 못한 듯하다. 반면 핸들을 가볍게 돌릴 수 있도록 세팅돼 차를 편안하게 다룰 수 있을 듯 했다. 현대차측은 에쿠스의 시제품을 국내 잠재소비자들에게 미리 시승시켜준 후 취향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변속기와 서스펜션에 스포츠 모드가 있는데다 버튼만 누르면 차체 높이를 빠르게 낮출수도 있었다. 차가 미끄러지는 등 사고가 예상되면 안전벨트를 자동으로 강하게 조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기능도 있다. 전자장치와 안전장치가 절묘하게 결합해 만일의 긴급상황에도 안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뒷좌석의 경우 S클래스나 LS460L에 비해 무릎공간이 약간 좁았지만 머리위 공간이 넉넉하고 좌우폭이 넓어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알칸타라를 이용한 시트의 착좌감도 세계 최고급 차종하고 비교해 손색이 없었다.

뒷좌석이 뒤로 눕혀지는 각도는 S클래스보다는 크고 LS460L에 비해 작았다. LS460L의 경우 트렁크의 상당부분을 희생하면서 뒷좌석을 뒤로 눕힐 수 있도록 역점을 뒀지만, 에쿠스는 트렁크 공간이 넉넉한 상태에서 뒤로 눕혀지기 때문에 눕혀지는 각도에 차이가 있다. LS460L의 뒷좌석이 침실의 느낌이라면 S클래스나 에쿠스는 응접실의 느낌이었다. 차가 지향하는 바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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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김기자
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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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플들 보면 현대차가 아직도 사랑못받는 국내기업이란게 느껴진다.
    객관적인 평가를 할 입장도 지식도 없지만, 대략 신문읽고, 사람들사이에 차 지식을 공유하다보면

    미국과 한국 소비자를 많이 차별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격부터 품질, 서비스 까지 다 뒤쳐지는거 같다.

    그래도 현대차가 길거리엔 많이 돌아다닌다. 현대차 직원들 보면 목에 힘이 들어가 있는거 보면 아마

    그렇게 욕해도 현대차 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거 같다.

    차가 정말 좋아서 일까? 대우차 타는거 보단 브랜드이미지라는게 좀 더 있어 보이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미국에 싸구려 차란 이미지를 뒤집어 쓰고라도 어렵게 진출해서 팔았기 때문아닐까?

    요즘 현대차 평가가 이곳 저곳에서 높게 평가되기 때문에 앞으로는 싸구려 이미지를 벗어날지도 모르겟다.

    자, 차를 산다면 가정하자.

    외국의 중저가 차들이 많이 들어오면 앞으로는 어떤 차를 많이 살까? 사람들 입맛은 변할것이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머징마켓의 상위권며, 일부국제기국에는 개발도상국가에 속해져 있다. 선진국도 아니므로

    일부러 바꿀 수 도 없다. 아직도 차산업은산업피해와 무역수지에 큰영향을 주기 때문에 fta에서도 보호되고 있다. 현대차가 어려운 경쟁속에서도 자동차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면 이제는 제대로 국내 소비자에게도 그 보답을 해야하지 않을까?
    아직도 국내소비자를 봉으로 안다는 소리를 들어야 할까? 귀족노조라는 말이 나오는게 민망하진 않나?

    싸고, 품질좋은 차 그게 답이다. 고급의 차량 브랜드 이미지도 좋은 밑바탕에서 올라 갔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난 돈좀 있고, 외국차 저렴한거 들어오면 외국차 타고 싶다.
  3. 어이가 없군 ... 에쿠스 따위를 벤츠와 비교하다니 말이다 ...
  4. "가격은 벤츠 S클래스의 절반인데 성능은 거의 따라왔다고 봐야죠"

    웃기네 ㅋㅋㅋ...

    맨날 말도 안되는 비교시승하고 우기면 쓰나...
  5. 저는 지금 에쿠스330을 타고 있는데 차가 폭이 커서 주차시 불편함이라고 할까 평시에는 평안한 느낌이 좋습니다. 외제차는 많이 타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에쿠스도 좋은건 확실합니다. 진성
  6. 사람이 모두 같은게아니니 차마다 시승느낌이 다를수도있죠 뭘.. 이사람은 좋을수도있고 안좋을수도 있어서 모두 제각각이니 틀리고 맞는게 없습니다. 다만, 그차와 다른차와의 단점과 장점을 비교해보면 그차가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를 알수있겠죠
  7. 사람마다 다른생각 2009.03.07 13:28 신고
    어차피 다들생각이다른데 그생각을 다름사람에게서 이해시킨다는건 어렵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차가 점점 발전해간다는게 기쁠따름이네요
    하지만 점점 자국민의생각은 조금 등한시하지않나 생각이드네요
    물론 해외에서 인정받는다는건 좋은거지만
    먼저 우리나라 자국민의 인정을 받는게 더 우선이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8. 님들안녕하세요
    님들에리플을 다읽고난후저도 한자써봅니다
    차는그사람의인격이죠
    에쿠스 벤츠 비엠떠블유 렉서스 기타등등의차는많죠
    님들 그래도 대한민국 한국차를 타야멋있어요 돈없어도요
    님들에쿠스신형이나와서 저도읽어보다 끝까지읽어내려갔내요
    님들한국차타세여 티고 르망 엑셀GS다좋은차에요
    차가크다고 멋지다고해도여자들은 보기엔멋있어보이지만
    마음은항상 외롭고 돈이많아도 삶이 늘행복하지못하다고전생각하는사람입니다
    차는그사람에 품위와인격이라고하죠
    그러서하는말인데
    마음이부자가돼세요
    그러면아무리다찍으러진검정색에 똥차지만맘을행복하게만들수있는여인을 만나고
    그여인과의 사랑의 커플이될수이습니다
    차가좋다공여자들은 친구들앞에서내릴때보기는 좋아보이죠 돈많은 남자같이보이니까요친구들눈에그게부러워보이니까요
    보이기때문이죠
    그렇지만차가외제차 가좋은건아니죠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역사는 단기 5000년에역사가흘렀고
    옛어른이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옛날날애기해주시며 호랑이담배피던애기 호랑이가 곳감을 무서워서도망간애기며 다들으섰잖아요
    달구지에 한복입으녀자 태우고 소를앞세우고 본인은타지않고 소의 코뚜래에줄을잡고 옆에서 걸어가던 그시절그옛날의 양반과 쌍놈이이어던그시절
    마당쇠가 돌쇠가 안방마님과 안방마님방에서아무도 모르게 즐겨하던 놀이를 기억하실겁니다
    님들 차가중요한건아니에여
    그렇지만이어야할필요는이죠
    그래영ㅖ쁜여장얖에 태우고 사랑하며 솜잡고 애가하며 사랑을ㅣ작돼서 결혼과 왕자님과 공조님을
    태몽으로 임신돼에서 늙어죽을떼까지사랑하며 백년회로해야할테니까요
    여자들은마음을편안하게해주는남자와다정한말로부드럽게애기하는남자외여자에말한마디귀기울여들어주고 그마음을읽을줄알며 배려까지해준다면 그남자에게목숨을다받쳐요
    그걸모르시죠
    차는겉껍데기일뿐이에요
    여러분들에댓글읽고저도한마디 해보았내요
    대한민국한국땅 신토불이 여자가 말해요
    님들남자드정산차리고요 바람조강지처버려가면서 까지피지말고 몰래 지혜롭게 좋은여자 좋은친구같은앤인을만드세요
    그리고성공하시고 최고의가장이되시고최고의아빠가돼기길제가부탁드리네요 감사합니다 저에글을끝까지
    읽어주셔서요
    사랑합니다
    님들
    • //차는그사람의인격이죠...

      3재줄에 있는글..
      김지희님...... 우선..... 개념부터... 먼저...
  9. 현기차를 옹호하시는 분들은 너무 애국주의를 앞세우고 있고,
    현기차를 비난하시는 분들은 현기차의 모든게 싫다라고 일관하시네요.
    어떤차를 사던지 좋은 점과 나쁜 점은 존재할겁니다.
    그럴때 비논리적인 무조건적 비난과 국수주의 감상주의적인 옹호는 안 좋죠.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도 않은 차를 실제 타보지도 않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시기상조일거고, 아마 현기차의 상술에서 잘못된 점은 지적받아야 겠죠.
    그렇다고 현기차 망하면 어떻게 하냐라는 말에 대한 답변은
    좋은 품질로 자국민에게도 인정을 받는 회사라면 절대 망하지 않을겁니다.

    다만 내수용차에도 좋은 품질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임에도
    내수용은 어차피 독과점이니 등한시하고 다른 나라의 시장에는 엄청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현기차를 보유했거나 타고 다니는 분들에게 이율배반적인 모습이겠죠.
    솔직히 현기차는 북미시장에서 상당히 진일보 하였지만, 가격대 및 리세일 벨류를 따지면
    랜서 에볼루션등의 몇몇 스페셜티카의 호응외에 저가 자동차로
    밀어붙이는 미츠비시랑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대차 리세일 벨류는 상당히 안 좋은 편에 속합니다.
    이것도 몇년 전 차가 안 팔리자 렌탈카로 덤핑해버린 현대차의 자업자득이고,
    현재도 엄청난 할인과 "실직시 차 반납"등의 획기적인 제살깎아먹기 이벤트로
    엄청난 판매고를 보이고 있지만 2~3년 후의 중고차 가격은 안 봐도 비디오겠죠...

    엊그제 제 지인이 7개월 9000마일된 제네시스를 딜러에 팔러 갔었는데,
    중고차 딜러나 현대차 딜러의 제시가격은 말하기 껄끄러울 정도입니다.

    물론 국내시장에서도 현기차의 강력한 라이벌이 있어서 경쟁을 할 수 있다면
    상당히 긍정적이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의 안일한 국내시장 대응을 보면
    망할려면 빨리 망하라는 말을 들어도 싸다고 생각이 드네요...
    • 9000마일된 제네시스 얼마인지 얘기해줘요. 궁금하네
    • 김기자님, 이메일 보낼게요.
      근데, 이거 기사화 해도 되겠지만, 현기차에서 그다지 좋아할거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경제사정이 안 좋은 시점이라고 해도 말이죠...
      어디로 이메일 보내요?
  10. 아나 사진때문에 온건데 사진이 없네 ㅋㅋ
  11. 말들이 많소
    그냥 대충 넘어 갑시다.
    에쿠스 뉴글 엘란트라 기타등등 일본차 벗어낫는데 이제 간신히 일본차에서 벗어나 국산차 제대로 만드는데..
    그냥 인정합시다.
    뉴에쿠스 그래 국내에서 만든 최고 좋은 고급차야 국내에서만이지만..
    젠쿱 그래 국내에서 만든 스포츠카? 아니지 스포츠카는 아니지 국내에서 만든 후륜 쿠페야 잘만들엇잖아..
    그 cc에 그마력 나온다고 좋다고 자랑하는 애들.. 아직 모르지..
    이제 국산차 다워지는데.. 인정해줍시다..
    출고 후 어떤 평가가 나올지 궁금타.. 주행중 시동 꺼짐? 주행중 바퀴 빠짐.. ㅋㅋ
  12. 또라이님..

    현대 조아여 하지만 인정할건 해야져..

    님이 아는 예전의 현대차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든차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도 100% 기술로 만든차 없습니다.

    각그랜져 뉴그랜져 엘란트라 에쿠스 등 다 일본차 그대로 가져다가 기술 사와서 그렇게 돈번 현대입니다.

    아직 현대 갈길이 멀엇습니다. 웬지 아세여??

    이렇게 국민들이 자기 나라 차 갖구 나쁜 평 내는 사람이 이리 많은데
  13. 아직나오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은 가격에 비해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비교 했을때... 성능은 아직 일듯 합니다.. 그렇다고 안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예를 들면 제네시스와 이클경우 ... 같은 스펙을 두고 보면 (가격 빼고) 확실히 이클이 앞서죠... 오씨리즈도 그렇구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리나라에 많이 맞춰서 그런가... ㅎㅎㅎ 여러 차를 둘러둘러 타본결과 이거 하나만은....현대차 타고 200킬로 이상 달리지 못하겠다는거요 ㅎㅎㅎ 특히 코너는 쥐약.. 대신 시내 주행등 할때는 현대차가 짱...서스가 물러서 오히려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ㅎㅎ 두서 없이 글 적었네요 그냥 제 느낌 이었습니다 ㅎㅎ
  14. 내용과 관련이 없겟지만 이번 경기 침체를 격으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자동차,건설,반도체,전자등 전반적으로 중공업,첨단산업이 타격을 받는걸 눈으로 보았습니다 생각해보면 현대가 조선,건설,자동차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니 현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이 전반적으로 세계 시장 흐름에 영향을 많이 받는걸 주요 산업으로하고 있죠 그래서 생각 해보는데 제약회사,소프트 웨어,생명공학등은 그런 흐름이 없는것 같습니다 고로 불경기가 없다는거죠 미국의 화이자나 닌텐도가 불황을 격었다는 말은 못들었으니깐요 아니 오히려 미국 화이자는 4%정도의 성장 유한 양행,동아제약 또한 나름데로 성장을 하였구요 우리나라가 돈을 들여아 하는건 녹색 뉴딜이 아니라 대덕 연구단지와 카이스트,포항공대,한동대,울산기술대학교 같은곳에 돈을 투자 해야할것 같습니다 물론 당장의 눈에 띄는 성과는 없겟습니다 강산이 한번 변할때쯤엔 눈에 보일것입니다 아무리 현대가 커봣자 세계제약산업의 중심인 화이자의 반도 못따라 갈겁니다.
  15. ㅋㅋㅋ 현대차? nonono~~~

    일본 따라 갈려면 멀었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자국민에게 욕 들어먹는데~~ 무슨~~

    자국민에게 파는 차나 잘 만들어라~
  16. 아버지께서 회사를 운영하셔서 친구분들도 대부분 사장님들입니다 .모임이 잦아서 서로 잘 아는데 5년전쯤에는 23분 모두 에쿠스였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아버지와 다른분 3명만 에쿠스이고 모두 벤츠 . BMW 등등으로 갈아타셨더군요 .대부분 토목회사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 전국을 오고 가느라 남들보다 더 많은 주행거리를 뛰시고 자동차 승차감이나 안전에 대해 다들 굉장히 예민한 분들인데요. 바꾸시고 나니 현대차 다시는 못타겠다 하시네요 . 아버지께서는 나름 애국하신다고 평생을 현대만 타셨는데 (포니 -캐피탈 -소나타-그랜저-다이너스티-에쿠스) 현대차에 문제가 많은 건 사실이시죠. 매번 문제가 많이 나서 수리비도 정말 장난이 아니고 기름값도 어마어마 하구요 . 저는 외국에서 좀 오래 살아서 여러 종류의 차를 많이 타봤는데 어쩌다 렌트카를 빌릴때면 모든 차는 다 빌려가도 현대차와 대우차만 남겨져 있는 상황을 보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국에서는 최고의 현대차가 외국에서 현대차 = 싸구려차 로 생각하는 현실에는 속상하죠. 하지만 외국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사양의 차를 제공하고( 외국에서 아반떼를 사면 아반떼 가격으로 아반떼 마크가 찍힌 소나타를 줍니다 .역시 소나타를 사면 이름만 소나타일뿐 소나타 마크가 찍힌 그랜져를 사게됩니다 게다가 이런 저런 할인 제공으로 엄청 싼 가격으로 현대차를 살수 있죠 ) 하지만 한국에서는 비싼 가격에 나쁜 사양의 차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현대의 기업 태도는 문제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에게 이번에 나오는 신형 에쿠스로 바꾸실 것인지 여쭤보니 이제 현대는 못되서 싫다 . 라는 말만 하시네요 . 평생 현대만 타신분도 등돌리게 만들고 있는 현대는 자신들의 문제를 아는건지 정말 걱정됩니다 .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3분중 3분만 국산차를 탄다면 뭔가 잘못돼도 크게 잘못됐군요.
    • 차량 가격은 잘못된 예입니다.

      미국인 전세계에서 가장 싸게 차를 구입할 수 있는 나라로

      독일 현지에서 5시리즈 살 돈으로

      미국에서는 7시리즈 살 수 있습니다.

      즉 미국은 자동차 생산국보다 더 싸게 차를 살 수 있는 곳입니다.

      현대차만 미국에서 자국보다 싸게 파는게 아닙니다.
  17. 댓글들 보니 참;; 제네시스 처음 나올때도 엄청 까더니 지금 판매량 보소 ㅎㅎ 엄청나게 팔려나가고 있는데 에쿠스 저거 나와도 판매량이 말해줄듯 키보드 워리어들은 아닥좀 해줬음 좋겠다는...위에 혼다 차랑 비교한 사람 있던데 어떻게 혼다차 하고 비교하노;; 혼다차 길거리에서 함 보소 디자인부터 얼꽝인데;; 그리고 디자인 비슷하다고 하는분들 님들 눈이 삔거임다~ 제차가 베라크루즈인데 처음보는 사람은 산타페라고 하는분도 있음다; 벤츠m클래스 타고 나가면 소렌토냐고 묻고요 ㅋㅋ 내참 그냥 자기 취향에 맞는 차 사서 타고 다니세여~ 능력것.. ㅉㅉ
    • 옳소...그냥 자기 주머니 사정에 맞게 취향에 따라 타면 될것을...에쿠스 사지도 못 할 사람들이 논쟁은..기사 써 있으면 기자 생각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면 돼지..잘 난놈들 하나도 없구만.. 그렇게 잘 알면 지가 만들어서 타라지..찌질이들..타이어는 교환할줄 아는인간들인지??ㅋㅋ
  18.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현대가 자랑하는 에쿠스 기술력 하하하 참고로 브레이크시스템 현대 4피스톤이지만 동급외국차들은 8피스톤 앞뒤 다 들어갑니다.. 4피스톤과 8피스톤의 차이 하늘과 땅입니다.. 그리고 습기 자동제거까지 됩니다.. 브레이크를 연속적으로 밟으면 생기는 문제를 원천차단하는 기술 그리고 차체 강성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대부분의 국산차를 몰아보면 느끼는 문제중 하나가 고속주행안정성입니다.. 좀 급한 코너를 돌때 차가 날아가는 느낌 고속주행시 차가 날라가는 느낌 도로의 노면을 너무 잘알고 흔들대죠 그러나 벤츠 몰아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절대 안정감을 주죠 신뢰감이 팍팍 저같으면 그돈주고 절대 에쿠스 안삽니다.. 몰아봐나 마나 왜 제네시스 도 칭찬일색이지 않았습니까? 제네시스나 에쿠스나 정숙성및 옵션을 외국차를 능가하겠지만 차의 강성및 안전도에서는 아직 좀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 에쿠스가 S클래스보다 못한건 사실이나 그래도 기존 에쿠스와는 또 하늘과 땅차이인것도 사실인것 같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다시 한번 시승해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9. 차는 그저 많은 옵션과 기능만으로 명차가 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현대차가 아주 저질 싸구려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차는 절대 아니죠 랙서스가 일본에서는 안팔립니다.. 왜 그럴까요 그돈주고 자기들도 자기네들차 못사겠다는 말이죠 오토조인스 시승기 제네시스 보셨습니다. 현대가 말하는 다이내믹을 어디서 찾아야할지... 전륜과 후륜의 차이를 못느끼겠다라는 시승소감 고속으로 가면 아주 불안해진다는것 이건 차에있어서는 아주 중요한겁니다..물론 현대차 영업맨들은 고속으로 달리다 박으면 다 죽는다... 안전운전이 제일이다.. 이렇게 말들을 하지만 틀린말은 아닙니다.. 물론 맞는 말이구요.. 그럼 엔진은 뭐하러 290마력 360마력 달아놓습니까 속도계는 뭐하러 260이나 되어있습니까.. 차라리 50에 맞추고 마력도 30마력이나 아님 조금더 올려놓지요 앞뒤 말이 안맞지 않습니까?? 고속주행을 하면 되게 불안해집니다... 차의 강성이 약해서 입니다.... 휘청거려요 뒤가 돌아가는 느낌... 물렁거려서 장거리 운행하면 허리가 불편해요 롤링이 심합니다... 이걸로 요약해보면 핫바리차 어리버리차 그정도 되겠네요
    • 현대차 발표에 따르면 제네시스 쿠페는 차체 비틀림이나 휨 등 바디강성 자체는 G37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너에서 G37보다 못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하체(서스펜션 등)를 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 일본제 고장력 강판 얼마나 들어갔나요?

    ㅋㅋ

    국산은 품질이 떨어져서 쓰질 않고 있잖아요.

    nf소나타부터 이런 고장력 강판을 써서 충돌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시작했죠.

    포스코에서 도요타 납품 품질기준에 합격한 철강제품 비율이 50% 정도 되나?

    일취월장하는 현대차가 자랑스럽기는 하지만

    언제나 세계 최고 품질의 차량에 근접한 차를 생산할뿐 앞서지는 못하죠.

    혹자는 일본에 비해 자동차 생산 역사가 짧은데 이정도면 대단하다고 자위하겠지만

    앞선자를 쫓아가는 건 쉬워도 계속해서 앞서가는 자가 더 대단한 것이다.

    지금 중국차가 안전도에서 허접하지만

    우리가 일본차에 접근했던 시간보다 더 빠르게 중국차가 따라오고 있다는 것만 잊지말자.

    자동차 판매대수에서 미국을 앞지른 중국..

    10~20년 후에는 우리를 따라 잡을 것이다.

    신기술을 수입에만 의존하는 울나라 자동차 산업은 더욱더 중국차의 성장에 위기감을 느껴야할 것이다.
  21. 또 찌라시 광고네... 뭔소리야 벤츠 성능 까지 따라왔다고 푸 하하하.... 지~룰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그건 니 생각이고 기자양반 벤츠 타봤어 안타봤으면 말을 하지말어 국산 자동차는 솔직히 아직 멀었다 기술력 디자인 내구성 한참 떨어져있다 가격은 품질대비 절~라 비싸다 웬만한 기술은 로열티주고 쓰는거고 벤츠s550 미쿡에서 얼마하는지알어? 에쿠스 값밖에 안되는데 암튼 국민들은 봉이다 닝기미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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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에쿠스 후속(VI)의 리무진과 세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이 차에 3.8, 4.6, 5.0 리터의 세 가지 현대 타우 엔진을 장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5.0리터급 엔진은 배기량은 물론 출력도 국산 최대인 400마력을 내는 엔진입니다.

쌍용 체어맨의 경우도 5.0리터급(306마력) 엔진을 장착하고 있지만, 벤츠에서 패키지로 수입하는 완전 수입 엔진입니다. 게다가 현재의 벤츠에는 장착되지 않는 모델이어서 배기량 대비 출력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차체 크기는 훨씬 커집니다. 특히 실내 공간 크기를 좌우하는 휠베이스는 3045mm로 기존 에쿠스에 비해 205mm나 확대됩니다.

전장은 불과 수cm 증가하는것에 비해 휠베이스가 크게 넓어진다는 것은 차체가 작고도 실내공간이 넓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현대차의 기술력이 늘어났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에쿠스 가격은 현재 국산차 최고가 모델 체어맨W 리무진(1억200만원)보다 비싸게 책정해 1억원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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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김기자
자동차 담당하는 김한용기자입니다. 언제나 제보 기다립니다. 메일주소: digit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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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는 '17대 대선스타' 기호 8번 허경영 대선 후보의 에쿠스 리무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허경영 총재는 "본인의 아이큐가 430"이라거나, "눈빛으로 1초만에 사람의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주장으로 주위를 당혹케 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 허무맹랑한 주장에 관심을 보인 네티즌들을 주축으로 인터넷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실제로 그가 병을 고치는 동영상의 조회수가 10만건 이상으로 어지간한 TV 스타의 조회수를 훌쩍 뛰어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가 타고 다니는 차 또한 보통 차가 아니다. 2007년형의 경우 에쿠스 리무진 JL380이 7천919만원,  VL450이 9천780만원.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 차는 구형 모델로 2002년 이전에 나온 차이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이 약 1000~1600만원 가량일 것으로 보인다.

이 차에는 소의 형상이 올라가 있으며, 차의 옆면과 소의 옆부분에는 허경영 후보의 공약이 빼곡하게 쓰여 있다.

네티즌들은 이 에쿠스를 가리켜 "430 우력의 튜닝 에쿠스일것"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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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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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Q 430의 세계는 정말 ?.?의 세계군요^^b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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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후륜구동의 에쿠스 후속모델을 내놓으려 하고 있다고 카블로거, 오토블로그 등 미국 유명 블로그 사이트들이 보도했다.

현행 그랜저의 3.8리터 V6엔진과 4.6리터 V8에 340마력가량을 내는 새로운 현대 엔진(Tau엔진)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 사양에서 네비게이션 옵션이 장착될 것으로 예정되었다는 점도 주요하게 보도했다.

3만불에서 시작할 것이며, 4월 뉴욕 오토쇼에서 데뷰하고 이번 가을 이후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루프라인은 유럽식 아치를 채택해 인피니티와 렉서스와 같은 일본 메이커들과는 차별화 된다며, C필러는 BMW스타일이라고 했다. 이것을 처음 카피한것은 인피니티였다고.
블로그들은 이 차가 도요타 크라운 빅토리아의 후속모델과 맞붙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0703121145

20070312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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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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