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기자의 About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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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 소식이 되겠지만, 람보르기니는 이태리 경찰의 172주년을 맞이해 차량을 한대 선물해줬습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이 차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가 됐는데요.

동영상을 보니 일반 도로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군요.

차에는 카메라와 컴퓨터가 내장돼 전면 차들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한 후, 도난 등록된 차량 번호면 즉시 경보를 내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도망쳐봐야 바로 잡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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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에는 전기 경찰차가 있습니다.

이 차는 톱기어에서 "전세계에서 여태 만들어진 모든 차 중 최악"이라고 평한 바로 그차.
G-Wiz 입니다. 최고속도는 40km/h.

톱기어에서 이 차는 다른 차와 드래그 레이스 속도 경쟁을 합니다.

그러나 워낙 차이가 많이 나 포기하고 아예 이번엔 네발달린 테이블과 속도 경쟁을 하기로 합니다.

테이블을 네명이 들고 걷는 것이죠.

테이블과 이 G-Wiz는 막상막하의 속도였는데요.

한참 걷다보니 이 차는 배터리가 다 방전되고,
운전자가 내려 차를 밀지만 결국 테이블이 더 빨리 결승점에 들어와 버립니다.

테이블보다 느린 이 차는 전체가 신통찮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충격에도 매우 약합니다.

결국 톱기어에서는 이 차를 테이블과 충돌테스트를 합니다.

테이블에는 기스가 약간. 이 차는 대파되고 맙니다. 어휴.


어쨌거나 몬트리올 경찰에는 이런 차가 있습니다.




태국엔 이런 차도 있다고 합니다.

3륜차인데, 치앙마이 교통 경찰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싼(것으로 보이는)경찰차입니다.

범인을 검거하면 트렁크에 싣고 연행해야 할까요? 여튼 좀 안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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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다딤이~ 2008.02.10 03:42 신고

    탑기어보면 포르쉐 타고 싶어지는이유~~~~~~

    어차피 차종은 많은데~~

    일반소비자는 탑기어 사회자 처럼 모든 차량을 풀 스팩으로 조작하면서 시승 못한다는점~

    엊그제본 마틴. 폴쉐.비엠6. 시승에서도 그랬듯이 ~~~

    갠적으로 폴쉐 타고 싶군요~ㅎ

  • 잼나네.
    저 테이블 공구합시다. 튼튼하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