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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흥미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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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타이어 과장 광고-정말 바꿔야 하나? 한국타이어가 최근 겨울용 타이어의 성능을 과장해 소비자가 혼란을 겪고 있다. 광고는 X파일의 한 장면을 인용한 것. "스컬리 새로운 한국타이어를 테스트해봤나요?"라는 질문에 여자 성우 목소리로 "놀라워요. 눈길, 빙판길에서도 전혀 미끄러지지 않아요"라고 대답한다. '전혀 미끄러지지 않는다'는 표현은 명백한 과장광고지만 광고심의 위원회의 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된 후 이런 광고도 문제없이 방송된다. 스노우타이어는 말 그대로 눈길에서는 제동거리를 줄여주는 등의 효과가 있다. 눈 속으로 깊이 박힐 수 있도록 트레드(표면)와 그루브(홈)의 디자인을 설계했기 때문이다. 반면 눈길이 아니라 일반적인 도로 빙판길에서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스노우 타이어는 크게 스터드타이어와 스터드리스 타이어가 있다. 스터드타이어는 철심이..
독뿜는 새차, 한국산이 태반 새차 냄새가 좋다고 하는 경우도 많지만, 알고보면 대부분 독성화학물질을을 뿜어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과에 따르면 심지어 최악의 차 10대 중 3대는 한국산 자동차다. 미국 재단법인 '에콜로지센터(Ecology center)'에서 운영하는 HealthyCar.org 사이트에서는 브롬, 염소, 납이나 중금속 등, 인체에 치명적인 화학물질이 가장 많이 포함된 차와 가장 적게 포함된 차를 10대 선정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미국에서 최악의 자동차는 미쓰비시의 이클립스스파이더GT컨버터블이다. 2위는 스즈키 레노 - GM대우 라세티의 해치백 버전이다. 3위는 BMW 128i컨버터블이다. 4위는 폭스바겐 비틀이다.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다) 6위는 스즈키 포렌자 - GM대우의 라세티의 세단형 모델이다..
걸윙도어 벤츠 나온다 걸윙도어 벤츠가 나온다는 보도가 eMercedesbenz.com 웹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었는데, 이번에는 스파이샷 사진까지 곁들여지니 믿지 않을 수 없게 됐군요. 걸윙도어란, 문이 위로 열리는 차를 말합니다. 1950년대 300SL이라는 차가 시초였는데, 이 차는 2인승 스포츠카로 시속 310km까지 내는 당시로선 슈퍼카였습니다. 사실 지금도 시속 310km를 낼 수 있는 차는 흔치 않습니다. 그러면 이 차는 문이 왜 위로 열리게 됐을까요? 당시 메르세데스벤츠는 차의 강성을 더 높이는데 엄청난 노력을 쏟았습니다. 비틀림강성이나 휨강성 모두 고속이나 급코너에서 차체 움직임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벤츠는 차의 가운데, 그리고 양 옆에 프레임을 덧붙입니다. 운전석은..
제네시스…너무 안팔려 어쩌나 ◆ 미국시장 판매 저조…품질·중고차가격 문제도 심각 현대차가 5천억원을 쏟아 만든 '야심작' 제네시스. 현대가 이차를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론칭시키기 위해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모릅니다. 수개월 전엔 수퍼볼에 70억원짜리 광고를 걸고는 GM도 돈없어 집행하지 못하는 광고를 우리가 걸었다고 자화자찬 했습니다. 긍정적 효과가 1위였다는 보도자료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미국 자동차 관련 저널리스트들을 죄다 한국에 불러와(심지어 블로거까지) 시승행사를 벌이는 등 우호적인 기사를 얻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7월 미국 판매개시 이후 3개월이 지났는데, 판매량은 예상외로 저조합니다. 현대차는 6월부터 공격적인 홍보와 광고를 시작했는데, 판매량은 판매를 시작한 7월 619대, 8월 1177대, 9월 10..
아파트 주차장이 이상해 강남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으면 어째 내 차가 제일 후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지요? 그게 바로 상대적 빈곤감 ◁ 음메 기죽어 그럼 페라리 타는 사람을 '졸부'라 욕할게 아니라, 페라리 살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돈 버는게 바람직한 삶의 방식 아니겠어요? 모두 힘내자구요. 으쌰!
닷지 다코타 닷지 다코타는 어떤 차일까요? 2007년 닷지 다코타는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이전 모델이 지나치게 과격한 느낌이어서 감히 다가설 수 없는 차였다면, 이번 차는 일반인들의 접근도 허용하는 스타일의 차가 됐습니다. 다코타는 지난 2003년 2월 SUT (Sport Utility Truck)라는 세그먼트를 국내 처음 소개한 차라 하겠습니다. 아메리칸 머슬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스타일로 전후 휀더가 크게 부풀어져 있는데다, 크롬을 대거 활용해 호화롭게 보입니다. 닷지 다코타에 장착된 4.7L V8 엔진은 4,800rpm에서 305마력의 힘을 발휘하고, 최대토크는 3,950rpm에서 45.5kg·m입니다. 견인 모드가 포함된 5단 자동 트랜스미션, 전자식 풀타임 4WD 시스템이 더해져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
연비 관련기사 왜 이리 제멋대로? 서울 신문에 서울신문 홍모기자가 쓴 기사. 내 맘대로 앞뒤 자르고 핵심만 남겼음. (1) 신호 대기때 기어를 중립(N)에 놓는 게 좋다? 신호대기 상태에서 기어를 바꿨을 때 10∼15% 정도 연비가 좋아진다는 분석도 있다. 교차로나 신호대기가 매우 긴 상황이 아니라면 기어를 D에 두고 브레이크를 밟는 게 오히려 경제적 천만에, N에 놓는게 무조건 절약. 시동 끄면 더 절약이다. 시동을 끄는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최대 5%까지 절약된다고 독일에서 조사한 결과가 있고, 자동으로 꺼지는 장치가 BMW 소형차에 모두 장착된다. (2) 내리막길에서 기어를 N에 맞추면 기름 절약? 결코 해서는 안 될 위험한 행동이라고 전문가들 경고. 내리막길에서는 승용차도 1t이 넘는 무게로 가속을 받기 때문에 제동력과..
닷지 다코타 얼만지 아세요? 닷지 다코타. 타고다니면 엄청 폼나죠. 미국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으리으리한 크롬도금에, 뒤쪽 짐칸은 넉넉해서 크리스마스에 쓸 대형 전나무도 너댓그루는 실을 수 있겠어요. 아메리칸 픽업 트럭이란 이런거야! 하고 외치는 듯한 디자인이죠. 엔진은 4.7리터 V8 매그넘 엔진으로 부르르릉 하는 미국차 특유의 사운드를 냅니다. 풀타임 4륜구동. 어휴 고놈 참 잘달리겠네. 연비는 5.9km/l로 좀 아쉽긴 합니다만... 이 차의 가격은 얼마일까요?알고보면 이 차 가격은 4670만원. 9월에는 할인 행사를 통해 25%나 할인해주기 때문에 3510만원이 된다고 합니다. 우아. 진짜 시원하게 깍아주는군요! 가격대비 뽀대로 따지면 국내 최고 수준 아닐까 싶네요! 크라이슬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