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장취재

(169)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격 906만원~1089만원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가격이 책정됐습니다. 906만원~1089만원으로 기존 마티즈 가격(638~908만원)에 비해 월등히 비싸고 기아 모닝(666~1160만원)의 상위 트림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GM대우측은 "기존 마티즈의 저가모델인 시티(City)와 영업용 모델인 밴(Van)을 마티즈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생산하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추가한 것이기 때문에 경제성을 원하는 소비자는 기존 마티즈를 구입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모닝 1개의 라인업을 2개 모델로 커버 한다는 전략입니다. 소량 다품종 시대에 걸맞는 전략이라 하겠습니다만 결과적으로 가격인상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겠습니다. 800cc에서 1000cc로 엔진 배기량을 늘린데다 4기통 엔진을 장착해 주행성능도 향상됐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력..
2인승 고성능 스포츠카 닛산 370Z 국내 출시 한국닛산은 11일 닛산 서초전시장에서 스포츠카 370Z를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370Z는 닛산의 기술이 집대성된 2인승 퓨어 스포츠카로 독일산 스포츠카 포르쉐에 비해 절반의 가격에 비슷한 성능을 낸다고 해서 세계적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차다. 이 차는 3.7리터 V6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333마력과 최대토크 3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응답성이 빠르고 연료비가 9.6km/l에 달한다. 닛산코리아 측은 이 차가 알루미늄 합금의 비중이 높아 가벼운데다 비틀림 강성 또한 뛰어나다고 밝혔다. 또 앞뒤 축간 거리가 좁아 운전대를 돌렸을 때 차가 민첩하게 돌아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차의 전후 무게 배분은 53:47 수준이다. 2인승 스포..
메르세데스-벤츠 5천만원대 소형 SUV, GLK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에서 GLK클래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8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는데요. 휴가철이고 뭐고 없이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자동차 업계가 회생하는 시점이어서인지 메이커들이 더 열심인것 같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GLK는 독특한 스타일의 소형 SUV입니다. 최근 차량들이 대체로 유선형 디자인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메르세데스-벤츠는 반대로 오히려 날카로운 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둥근 램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E클래스가 각진 램프로 바뀌고, C클래스도 표주박 모양 램프에서 각진 네모의 날카로운 모양으로 바뀐것을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디자인 방향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 GLK도 마찬가지로 선을 굉장히 날카롭게 사용했습니다. 그렇다..
“여성 운전자도 자동차 정비쯤은 할 줄 알아야죠” 자동차 메이커들이 단순히 차를 파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타이어는 안전운전과 스포츠 주행 등을 교육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운전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1일(토) 장안동 폭스바겐 AS센터에서 차량의 자가 정비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같은 자가 정비 방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차에 대한 기본 지식만 있다면 갑작스런 차량 고장에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고 차의 수명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폭스바겐 코리아 측은 말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자동차 문화 혁신을 위한 '오리지널 드라이버 (The Original Driver)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 이번 자가 정비 또한 이같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늘만난차] 볼보 XC60…예쁜데다 최첨단 안전기능까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6일 서울 압구정 볼보자동차 전시장에서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XC60의 최초 공개 사진행사를 치뤘습니다. 보여주고 싶은 기능도 많은데다 모양까지 예쁘다보니 포토세션 따로 하고 출시행사 따로하는 모양입니다. 볼보측은 이 차가 강인한 성능과 스포티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쿠페의 디자인이 합쳐진 볼보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모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사양으로 장착된 점이 눈길을 끕니다. 시티 세이프티는 시속 30km 이하 주행 중 사고의 위험시, 운전자가 반응을 하지 않은 경우 차가 직접 개입하여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서는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도심 속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
뭐 이렇게 잘생긴 김범이 다 있나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건가요? 거울을 보는것 같아 깜짝 놀랐습니다. 아시겠습니다만, 이번에 포르테 쿱 출시행사에는 왠 잘생긴 총각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구냐고 옆사람한테 물어보니 꽃보다 남자에 출연했던 F4 김범을 모르냐고 하면서 핀잔을 주데요. 아 그러고보니 어디서 본 것 같긴 한데. 이거 뭐 실물이 훨씬 잘생겨놓으니 몰랐던겁니다. 팬들이 있으실것 같아서요. 찌든 눈 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원본으로 그냥 올려드립니다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기아 포르테 쿱 쿠페인가? 쿠페가 아닌가? 11일 기아차가 포르테 쿱을 출시했습니다. 스쿠프 이후로 가장 재미있는 명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쿠프는 Sports + Coupe의 합성어라고 하죠. 그러나 스쿠프가 스포츠카가 아니듯, '쿱'도 쿠페가 아닙니다. '쿱'발음은 마치 '쿠페'를 세련되게 발음한것 같지만, Kia + Coupe 의 합성어로 KOUP라고 쓴다고 합니다. 알고보면 '쿠페 스타일 세단'이라는 것인데요. 문이 2개 달렸지만 뒷좌석 공간이 넓고 트렁크도 마련돼 있어 쿠페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국제 SAE(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International)규정에 따르면 "쿠페는 문이 2개이며 하드톱 천정에 뒷좌석공간이 0.93입방미터 이내인 차"를 의미합니다. 이 차는 문이 2개 달렸지만, 뒷좌석 공..
IS250C 컨버터블의 하드톱 여는 방식 소프트톱도 그렇지만, 하드톱 컨버터블의 경우 완성차 제조업체마다 톱을 여는 구조가 제각기 다릅니다. 비슷한 경우도 간혹 있지만, 이는 비슷한 시기에 동일한 납품업체로부터 받아들인 일부 경우고 업체별로, 출시년도 별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차는 잘 만들어진 구조 덕분인지, 시속 60km로 달리는 동안도 열고 닫을 수 있는 차가 있는가 하면, 어떤차는 시속 1km라도 움직이고 있으면 꼼짝도 못하는 차도 있습니다. 특허가 있어서인지, 혹은 하드톱 컨버터블이라는 장르가 완성되지 않아서 발전 중인것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만, 마치 트랜스포머가 변신하듯 덜컹거리는 모습을 보면 왠지 어렸을때 변신로봇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IS250C의 컨버터블은 독특한 방식으로 열리는데, 설명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