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기자의 About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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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있었군요. 이런 영상이!

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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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부가티 베이런 16.4가 공개 되었습니다.


왜 16.4 이냐면, 16기통에 터보를 4개 달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16기통은 V8 엔진을 고스란히 두개로 이어 붙여 W16엔진이라고 부릅니다.


W형은 폭스바겐 계열에서만 만들고 있죠.


배기량은 7,993cc, 1001마력을 내는것 까지는 알았는데, 최고속 테스트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현재의 타이어가 버틸 수 없기 때문에, 407km/h 의 최고속을 낼 것이라고 추측만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냈던 최고속은 사막에서 달려본 것으로 399km/h 라더군요. 여름에 사막 한가운데서 테스트 한 것이라 터보가 제대로 동작 안했을거라고 하는데, 겨울에 다시 테스트 해주면 좋겠군요.


하여간에 이 차는 미친 사람들이 만든 미친차라고 보면 됩니다.



1년에 50대밖에 생산하지 않는 차로, 차가 나온지 1년도 안되었으니 세상에 이 차는 50대도 채 없는겁니다.


그 미친차를 용케 한국에 수입해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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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그릴은 부가티의 전통적인 말굽 모양을 계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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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후드 없이 커버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엔진룸은 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실린더는 대체 어떻게 되어있는거지?
 
커버만 보고는 도무지 알쏭달쏭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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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네바퀴로 달리는 것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데,
감히 손끝조차 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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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의 EB 시리즈 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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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안에 있어야 할 부품들이 그대로 드러나 보입니다.
 
세차는 어떻게 하죠? 비가 오면 어쩌죠? 먼지가 들어가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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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이 평소에는 커버 역할을 하는가 봅니다. 이거야 추측밖에 할수가 없군요.


 
 
실내는 약간 벤틀리의 느낌도 나면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기어는 저렇게 생겼지만 7단 DSG(오토)입니다.
 
생각해보면 오토 뿐인 것이 당연합니다.
 
400km/h로 달리면서 핸들에서 손을 뗄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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