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톱도 그렇지만, 하드톱 컨버터블의 경우 완성차 제조업체마다 톱을 여는 구조가 제각기 다릅니다.
비슷한 경우도 간혹 있지만, 이는 비슷한 시기에 동일한 납품업체로부터 받아들인 일부 경우고 업체별로, 출시년도 별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차는 잘 만들어진 구조 덕분인지, 시속 60km로 달리는 동안도 열고 닫을 수 있는 차가 있는가 하면, 어떤차는 시속 1km라도 움직이고 있으면 꼼짝도 못하는 차도 있습니다.
특허가 있어서인지, 혹은 하드톱 컨버터블이라는 장르가 완성되지 않아서 발전 중인것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만, 마치 트랜스포머가 변신하듯 덜컹거리는 모습을 보면 왠지 어렸을때 변신로봇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IS250C의 컨버터블은 독특한 방식으로 열리는데, 설명이 어려워서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아래 보시는 사진으로 보면 다른 컨버터블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면 유리가 먼저 떨어지는게 뭔가 특이합니다.
최근 Z4 컨버터블이 나타났고, 다음달에는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이 등장합니다. 가을에는 푸조의 308CC 컨버터블이 등장하지요.
거리에 컨버터블이 많아지고 볼거리도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아 그렇게 다니다보면 환경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지 않겠어요?
비슷한 경우도 간혹 있지만, 이는 비슷한 시기에 동일한 납품업체로부터 받아들인 일부 경우고 업체별로, 출시년도 별로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차는 잘 만들어진 구조 덕분인지, 시속 60km로 달리는 동안도 열고 닫을 수 있는 차가 있는가 하면, 어떤차는 시속 1km라도 움직이고 있으면 꼼짝도 못하는 차도 있습니다.
특허가 있어서인지, 혹은 하드톱 컨버터블이라는 장르가 완성되지 않아서 발전 중인것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만, 마치 트랜스포머가 변신하듯 덜컹거리는 모습을 보면 왠지 어렸을때 변신로봇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IS250C의 컨버터블은 독특한 방식으로 열리는데, 설명이 어려워서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아래 보시는 사진으로 보면 다른 컨버터블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히 보면 유리가 먼저 떨어지는게 뭔가 특이합니다.
최근 Z4 컨버터블이 나타났고, 다음달에는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이 등장합니다. 가을에는 푸조의 308CC 컨버터블이 등장하지요.
거리에 컨버터블이 많아지고 볼거리도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아 그렇게 다니다보면 환경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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