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기자의 AboutCar

광안리 전체를 아반떼 이미지로 도배하는 행사를 한다는군요!

아 광안리... 그 비키니 입은 쭉쭉빵빵 언니들이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신다는 그곳.

그렇게 물(?)이 좋다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요.

게다가 지난 토요일부터 아반떼 시승차를 운영한다는데,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냉큼 시승을 해봐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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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4일(土)부터 다음달 22일(日) 한달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 전체를 신형 아반떼로 브랜딩하고, 신형 아반떼 시승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참여 행사를 진행하는『세상에 없던 AVANTE Young Beach(아반떼 영 비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수욕장으로 연간 1,000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찾는 곳이다.
 
현대차는 이곳 백사장에 ‘아반떼 영 비치’로 명명된 신형 아반떼만의 특별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신형 아반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광고판 살포

현대차는 광안리 해수욕장 주변도로인 광남로(KBS 삼거리~수영2호교)와 광안 해변로 총 5.5km 구간에 신형 아반떼 가로등 배너 광고를 설치했다. 해수욕장 입구에는 “아반떼 영비치(AVANTE Young Beach)”가 브랜딩된 대형 아치형 입구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해수욕장내 망루대와 천막, 샤워/탈의장 등 주요 시설물과 대형 애드벌룬 2개에 신형 아반떼를 브랜딩했다.
  
█ 신형 아반떼 전시 및 시승행사

현대차는 행사기간 동안 광안리 해수욕장 백사장 인근에 신형 아반떼를 전시하고 총 5대의 시승차를 운영한다. 시승코스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를 왕복하도록 구성했다.
 
신형 아반떼 전시 존 옆에는 차량상담 코너도 운영해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신형 아반떼의 성능 및 디자인 소개, 구매상담을 실시하고, 헤나 프린팅(컬러문신)과 비치볼도 제공한다.
 

█ 영화상영과 음악공연, 퀴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 진행

현대차는 해수욕장 백사장에 메인 무대를 설치해 광안리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고객참여 무대행사를 진행한다.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토요일 제외) 매일 저녁 7시부터 B-Boy와 힙합, 락공연을 개최하고, 공연 후에는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었던 개봉영화를 상영한다.

또,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일요일에는 신형 아반떼에 관한 퀴즈로 구성된 ‘아반떼 비치 골든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아반떼 현장계약 고객과 아반떼 시승 참여고객, 현장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전기간 동안 ‘아반떼’ 브랜드가 새겨진 파라솔과 썬베드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유아풀장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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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 저 언니들도 쭉~ 계시는건가? 그럼 올해 바캉스 지역은 부산으로 바꿔야... ;-b 고향이라 휴가철엔 절대 안가지만 ^^;

  • 굿디자인 2010.07.27 17:16 신고

    여기 오시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아반떼 디자인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자동차는 좋아하지만 그리 전문적인 지식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저에게 이 아반떼의 디자인은 정말 못생겨보이는데...

    차를 좀더 알고 보면 저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인건가요?? 전 그게 궁금합니다.^^;;;;

  • 패밀리룩 형성으로 보자면 일체감은 있어요.
    YF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전체 샷을 제대로 본적이 없고 실물로 못봤으나.

    그래도 절대적인 기준으론 그다지 마음에는 안듭니다.

    룩은 YF보다는 ix에 근접한 느낌이네요.

    • 굿디자인 2010.07.27 19:37 신고

      현대계열 패밀리룩이라 하면 예전에 컨셉카로 나왔던 HCD-1부터 시작하는... 제 관점에선 개구리같이 생긴 곡선이 많은 모양에서 티뷰론부터 싼타페까지 비스무리하게 뽑아오다가..
      슬슬 기틀을 잡아가며 NF소나타에서 무난하게(혹은 재미없게) 잡힐듯 하더니..
      갑자기 작년부터 YF처럼 둥글삐죽하고 투싼처럼 울퉁불퉁하게 만들더니..
      이번 아반떼는 정말 예전 못난이 인형 생각나는 그런 디자인이네요...ㅡ.ㅡ;;;

      뭐 살펴보면 패밀리룩계열에서 벗어난다고는 할수없지만...
      뭐랄까... 돼지코그릴 앞세워 패밀리룩 시장을 선도하려다 죽쑨 (구)대우가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