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기자의 AboutCar

기아 K5를 계약하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색상이 참 고민되네요. 

제가 계약을 한 덕분인지, 파워블로거(^^)라고 그러는건지 색상 자료를 보내왔는데요.

저는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로 은색을 좋아하는데 이번 K5는 은색만 해도 몇개인지 모르겠어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이 이름은 좀 이상하네요. "은빛 실버". 흰색 화이트, 검은색 블랙. 뭐 그런식인건가.

여튼 은색이 은빛실버, 새틴메탈,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라이트그라파이트 등 4종류. 스노우 화이트 펄도 살짝 갈등하게 만드는 색상이구요.

여러분들 보시기엔 어떤 색상이 가장 예쁜가요?


아래는 요즘 유행하는 사양표입니다. 여기에 가격을 적어놓고 'K5 가격표'라는 이름으로 돌아다니는 경우도 많은데, 영업사원이 사전 계약을 받기 위해 만든 대략적인 가격이라고 하니까. 실제 가격은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저한테 "적어도 디럭스는 사셔야 할것"이라고 하던데, VDC 전차종 기본이라 하니 그냥 스마트를 할까 싶기도 해요.

표는 정말 보기 힘들게 만들어졌군요. HID램프는 어디로 가야 나오는건지...하이클래스라는 옵션을 더하지 않으면 안나오는건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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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 tungsten 2010.04.28 18:26 신고

    3D는 비추입니다. 가장 문안한 은색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터치업 힘든 칼라입니다.(도장 공법상 사람의 손으로 맞추기 힘들고 Al안료도 구하기 힘듦)
    -야매로 하면 맞추겠지만...좀..

    그런것까지 생각하면 EB 추천입니다.

    blue/red는 장시간 노출시 좀 안이뻐집니다.
    어두운 실버계열 추천~!

  • 천재경님 2010.04.28 18:45 신고

    k5? 뜬금없네. 다크체리!!!

  • 2.4 gdi 고고싱~

    플레티늄 그라파이트가 다크실버 계열인건가요.. 흠..
    EB는 흑색 같고..

    걍 무난하게 흰색?

  • K5?? BMW는 어쩌시고...

  • rltjd 2010.07.11 13:59 신고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k5 색상중에는 플라티늄 그라파이트가 좋을것 같습니다. 밤에 봐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가 좋더라고여, 빛에 따라 색이 달라보임.

요즘 TV에서 눈여겨 보는 티저 광고가 있는데요.

아무 내용도 안나오고
띠이- 띠- 띠이- 띠-띠-띠-띠-띠 하더니

쌩뚱맞게 4월 29일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이게 뭐냐 싶기도 하고, 상식 퀴즈인듯 싶기도 해서 더 자세히 보게 됐어요.

여러분들은 이 쯤에서 무슨 광고인지 알아채셨습니까?



국민학교때 열심히 외웠던 모스(Morse) 부호를 가만 떠올려보니 알 것도 같더라구요. 띠띠띠띠띠면 5인데... 설마 K5인가.


설마 했던게 맞더라구요. 띠 띠- 띠 는 K, 띠띠띠띠띠는 5. K5죠. 사실 요즘 티저 광고는 좀 지겹기도 하고, 예상이 너무 쉽게 맞아버리니 싱겁기도 했지만, 자세히 보게 만든 광고 효과는 약간 인정.

사실 모스 부호를 배우는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아마 일본식일것 같기는 하지만, 짧은 점은 돈, 긴 막대는 쯔라고 씁니다.

그러면 K5는 이렇게 됩니다.

쯔돈쯔돈돈돈돈돈

쯔... 역시 돈돈돈돈돈이로구나. 

며칠전부터 시작 된 새 광고에는 본 모습을 드러냈더군요.



솔직히 광고에 나오는 K5는 좀... 광고 찍는 사람이 K5를 조금 더 애정을 갖고 찍었으면 좋을 뻔 했어요.

광고 사진도 좀 그런면이 있어요.

해외 자동차 회사들의 사진들을 보면, 배경을 무지 신경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보통 차의 목적이나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는 곳에서 찍는 것 같더라구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홍보하는 사진은 저 멋진 건축물에 당신이 비춰 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저곳이 보석상인지 명품샵인지 모르지만, 차가 그런 곳과 잘 어울린다는겁니다. 고급스러운 차라는 점을 강조해주고 있죠.

BMW도 마찬가지. 차는 상대적으로 작게 찍어놓고 비즈니스맨 두사람을 더 크게 찍어놨어요. 배경의 건축물도 이곳이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성공한 사람들만 들어오는 조용한 장소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하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하구요.

그럼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 K5의 사진은 어떤가요?


배경은 본래 집이었던 곳의 창을 벽돌로 메꾼 곳이네요. 창고나 공장 같은 곳에서 찍었군요. 차는 더 없이 예쁘게 보입니다만, 배경 고르는 취향은 좀 특이하시다. -_-;



왜 이런 뒷골목에서 사진을 찍었을까요?

아마 장소가 뉴욕이라는 점, '톡 튀는 차'라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간 위험한 시도는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 사진이라면 뉴욕 뒷골목과 어떤식으로든 절대로 연관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이런 뒷골목에서 타는 차, 할렘 사람들이 좋아하는 차라는 이미지가 부각될까 싶어 두려워요. 더구나 험악하기로 유명한 뉴욕 경찰차가 차 옆에 서다니. 아아 실제 상황이라면 무척 떨리겠어요.

하지만 차는 정말 예쁩니다. 인정!

위의 벤츠나 BMW 사진 아무리 배경을 잘 놓고 찍었어도 이만큼 눈길을 끌지는 못할 것 같은데요. 색상도 참 매력적입니다. 저 색상이 뭔지 이름은 정확히 모르지만, 매끄럽고 반짝거리는 느낌이 BMW나 렉서스 같아 참 좋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국산차는 펄을 지나치게 넣어서 매끈하게 보이는 금속색이 거의 없었죠. 펄을 많이 넣으면 더러워져도 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은 있지만, 차의 광택이 줄어들어 보인다는 단점도 있거든요.

참, 뉴욕 모터쇼에서 실내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정중이라고 하니 국내버전은 조금 달라질 모양입니다. 드디어 미국 출시 버전에도 내장형 내비게이션이 장착되는 모양이예요.


이런저런 광고사진을 보면서 좀 아쉬웠는데, 지난주에는 기아 K5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스포티지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사진으로 공개된 것보다 훨씬 나은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감동적인 수준이었습니다.

뭐 제가 대충 찍은 사진은 당연히 위 사진보다도 못찍었지만, 한번 봐주세요.

영상은 맥북의 '아이무비'에 대충 밀어넣은겁니다. 감독-자아 라고 나오는건 NG -_-;;


4월 29일 부산모터쇼에 이 차가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직접 보시면 아마 제가 왜 이렇게 K5 포스팅에 열을 올리는지 아실겁니다.

사실 그냥 기대가 되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구입을 해버려야 할 것 같아서 이미 사전계약을 했습니다. ㅋㅋ

1등으로 달라고 영업사원에게 조르고 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사전계약한다고 할인해주는 것도 없어요. 그래도 차가 너무 예쁘게 나온걸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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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9

  • 니뒤에 2010.04.19 16:00 신고

    벌써 사전계약을 하셨다니.. 존나 부럽습니다. 내부인테리어는 위 사진그대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 아 제가 유리 너머로 들여다 본 인테리어는 조금 달랐습니다. 운전석쪽으로 기울어 있는 부분은 그대로였지만, 컵홀더 부분이 슬라이드식으로 '드르륵' 덮개가 있었어요. (설명하기 어렵네요. 일부 수입차에 있는...)

  • 아반조 2010.04.19 16:04 신고

    무슨 색 사셨나여?

  • 사과나무 2010.04.19 16:11 신고

    저도 K5와 스포티지R사이에서 고민중인 한사람입니다.
    솔직히 K5가 더 끌리긴 하지만 고유가 시대라서 휘발유가 좀 부담스럽긴 하네요
    그래도 그런 비용적인 부분을 감수할만큼 잘 나오긴 한것 같아요.
    차 인수 받으시면 자세한 포스팅도 부탁드립니다.

    • 알겠습니다. 저도 비용적인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리는데, 지금 타는 차보단 연비가 좀 낫다고 하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디젤이면 더 좋겠는데, 현대기아차가 하이브리드를 살리기 위해 디젤 승용을 안만들어서 몹시 신경질납니다.

  • 2010.04.19 16:29 신고

    수천만원짜리 상품을 타보지도 않고, 꼼꼼히 걸러보지도 않고 겉모습만 보고 훅~ 지르시다니...놀라움.....

  • zz 2010.04.19 17:15 신고

    다른건 몰라도 디자인은 SM5나 YF보다 나은듯 합니다.

  • 오.. 내장 느낌도... 쟝난 아닌데요.. -.-;;

    아.. 현기차가 싫은건 둘재치고 기아 최근작 너무마음에 듬...
    분명히 둘은 별개입니다.

  • 요거.. 2010.04.19 20:51 신고

    k7과 마찬가지로
    아직 브레이크 제동 문제 해결 안되고 출시되었다고 하던되요?
    사전계약........
    위험하실텐데.

    • 허걱 뭔가 브레이크 제동 문제가 있나요?

      K7에 브레이크오버라이드는 장착돼 있던데요. 그게 아닌 다른 문제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

    • 내멋대로 2010.04.19 22:10 신고

      다른 블로거분들 시승기라던가 오토조인스의 시승기 영상에서 공통점으로 지적한 부분이 강한 엔진출력에 비해서 약한 브레이킹력, 그리고 여기서 파생되는 불안한 쏠림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이는 이동모텔 투싼ix부터 계속 문제가 된 현기차의 새로운 고질병인듯 한데 k5에서는 얼마나 고쳐질지 기대(?) 되네요

    • 호오 투싼ix가 이동모텔이라는 별명이 있나요? 재밌네요. ㅋ

      그건 그렇고요. 요즘 현대 기아차(투싼ix, 스포티지R) 브레이크가 기존에 비해 잘 안서는건 아닌것 같고, 더 세게 밟아야 하는 것 같아요.

      예전 현대차 브레이크가 대우차 브레이크보다 더 조금만 밟아도 섰기 때문에 두 차를 오가는분들은 고생을 좀 하셨죠. 독일차도 좀 그런면이 있어요. BMW와 아우디는 브레이크가 민감하고 메르세데스-벤츠는 상대적으로 부드럽죠.

      쏠림 문제는 잘 모르겠네요. EBD-ABS 브레이킹에서 쏠림이 생길 수 있나요? 다만 급가속할때는 전륜구동 특성상 쏠림이 좀 있더라구요.

    • 내멋대로 2010.04.20 11:11 신고

      광고때문에 이동모텔이라고 개인적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좋은 차에 대한 광고 카피가 너무 저속적이에요...^^;;

  • 오오 새차를 사셨군요. 축하드리옵니다!

    저희 집도 시빅 팔고 SM3 계약한 시점입니다.

    새차에 대한 기대가 참 클 것 같습니다.

    • 호오. 혼다 시빅보다 르노삼성 SM3로군요. 어째서 그런 결정을 하신거예요?

    • 사고를 하도내서 3년간 보험료 낸 돈하고 자차로 보험회사에서 물어준 돈이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보험회사에서 보험을 안들어준다는군요. 딱 한군데만 들어준다는데 보험료 1년 350만원인가를 요구하더군요 -_-; 보험때문에 팔게 되었습니다.

      SM3 선택은 혼다시빅과 정반대 성향의 차가 궁금하였습니다. 혼다차는 부족한 옵션, 적절한 소음(?), 출중한 달리기 성능으로 표현된다면 SM3는 쳐 발라진 옵션, 조용한 정숙성, 느릿한 달리기 성능 아닙니까.

      시빅과 정반대의 스타일의 차를 선택하게 된 겁니다.

  • 대단하시네요 2010.04.20 07:52 신고

    사진만 보고 3~4만명이 산다길래 누군가 했는데 그중 한 분이 여기 계셨네요.

    차는 한바퀴만 굴러도 중고인데 어떻게 큰 손해를 안 보시고 팔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 3천만원짜리를 훅 사시는 분이니 천만원쯤은 큰 손해가 아닐 수도 있겠군요.

    광고도 워낙 여기저기서 때려대서 눈이 부실 지경인데 그 보다 낫다니 안 보이는데에 금칠이라도 했나 봅니다.

    기대가 되긴 하네요.

    • ㅋㅋㅋㅋㅋㅋ 2010.04.20 08:10 신고

      저도k5 외관은 잘 나왓으나..국내현실상 맨날보는 질리는 디자인이 될 것이 뻔하기에 패스..
      물론 내구력도..ㅉㅉ

    • 어라. 저는 3천만원짜리 훅 산적 없는데요. 제가 지금 주로 타는 차라면 그것보다는 훨씬 비싸고, 이 차는 2천만원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

      잘 될지는 모르지만 3년 타고 1천만원 남짓 손해보는게 목표입니다. 한달에 30만원씩 내고 차를 타겠다는거죠.

      그리고 요즘 K5 광고는 좀 잘못 만든 느낌이 들어요. 아마 현대차-이노션-금강기획의 뿌리깊은 연대관계가 전체 품질 저하를 가져온 것 같아요.

    • 대단하시네요 대단하시네요 2010.04.20 12:02 신고

      닉만큼이나 댓글 수준이 참 대단하시네요.
      뭘 그렇게 배알이 꼴린 상태로 인생을 사시는지...

    • 하이웨이 2010.04.20 14:34 신고

      김기자님 마인드 컨트롤이 대단하십니다.
      저같았으면 이정도 댓글에도 뚜껑열릴것 같은데...
      워낙 현대,기아차 안티들이 많다보니 이런 댓글도 남기는군요.
      현대 기아차가 싫으면 그 회사가서 불평불만을 하시면 될일을 그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에게까지 그렇게 비아냥 거릴 필요가 있을까요?
      저도 현대,기아차의 고객응대가 짜증납니다. 내수, 수출용의 품질차이도 그렇구요. 하지만 인정할 부분은 인정합시다.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할만큼 경쟁력 있는 모델을 만들어내는게 사실이잖습니까.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영차!

      그런데, 사실 마인드컨트롤을 하는건 아니구요.

      최근 제 블로그 댓글이 부정적으로 붙는 느낌이라서 곰곰 되짚어 보니 부족한 제가 글을 잘못 써서 독자분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한때는 반박하기도 했지만, 이제와 생각해보면 독자가 반대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모두 설득하고 포용하도록 쓰지 못한 제 잘못이라는거죠.

  • ㅇㅇ 2010.04.20 08:34 신고

    베타테스트 잘 부탁드려요~~~
    저는 테스트 끝나면 사겠습니다 ㄳ

  • DTS 2010.04.20 09:01 신고

    광고 정말 못만들었네요.....
    From The Future 라면서 모르스 무호라니.... 앞뒤가 안맞는 -_-;;;;;
    딱 봐도 뭔가 끌리는게 없는 광고입니다....

    • 내멋대로 2010.04.20 11:13 신고

      모르스 부호는 세뇌용이지요..ㅎ
      광고에 나오는 인물이나 사람, 배경은 몰라도
      이 광고에 한번만 노출되어도 저 모르스 부호는 뇌리에 남는듯 하네요

  • 이런~ 2010.04.20 11:39 신고

    다음 자동차 즐보드에 올라온 가아차에 관한 글인데 여기에 나오는 글이 기자님과 관련된건가요? 현기에 대한 애정이 참 각별하신듯~;;;;;;;;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22268&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녹셔리&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다른분들의 생각도 살펴보시는게 도움이 되실거 같아서요

    • 아 그 글은 제가 적은게 맞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피코사운드는 수입차나 수퍼카용 머플러 제작하는, 나름 유명한 업체구요. 김준수 대표는 밥먹고 하는 일이 머플러 교체하는겁니다.

      그분 말씀이 "벤츠 뽑은지 일주일만에 들어와도 머플러 다 녹슬어 있어요" 라더군요. 녹은 녹이지만, 금속을 갉아먹는 부식이 아니라 발청이라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 녹을 제거하면 그때는 문제가 될지 몰라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요즘 운전자들 중 상당수가 차 들어올려서 머플러를 보고 있는것 같은데,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타는 BMW도 그렇습니다. 머플러는 물론 하체의 상당수 나사도 녹이 슬어있구요. 이것도 역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세계 양산차 메이커들은 모두 녹(발청)이 되도록 만든다는데, 어떻게 하면 이 '녹' 문제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믿을 수 있는 설명을 드릴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 지나가다 2010.04.20 17:57 신고

    머플러가 소모품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폭설이 쏟아지는 미국의 미드웨스트에 왜 머플러만 교환해주는 머플러샵이 그렇게 많은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류들이죠...뭐 차를 사서 소모품 제때 교환하는데도 인색한 부류들이니...타이어도 트레드만 남아있으면 10년이고 20년이고 쓰려고 할 기세죠...다음의 즐보드나 디시의 자겔이나 보배나 구매능력없는 중고딩들 모여서 현기차만 까면 되는줄 아는 인간들 모여있는 곳이니 말이죠.

    • 머플러는 소모품이지만, 요즘차들은 스테인레스(녹이 안슨다는 의미가 아니라 녹슬어 손상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만들어져있어 적어도 한국서는 폐차할때까지 교체할 일이 거의 없다더라구요.

  • 우옹 2010.04.21 01:12 신고

    그런데 김기자님은 BMW 3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K5와 함께 차 두 대를 운용하실 생각이신 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재밌는 계산법이네~ ^^

    근데 월얼마에 차를 사용하겠다..라고 한다면...
    보험료, 세금, 기름값도 .. 기름값은 그렇다 쳐도..

    bmw는 리스면 세금은 따로 안붙겠지만, k5로 간다면 세금이랑 보험료는 추가 계산에 넣어야지
    그게 더 정확하지 않으려나..........?

  • ccup 2010.04.21 16:47 신고

    광고사진을 보다 보니까요....

    도난에 주의 하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은....-.-;;;;

  • 발빠른김기자열혈팬 2010.04.22 23:27 신고

    허걱...세상에... 적절한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직 엄마 뱃속에서 나오지도 않은 아이 출생신고 부터 먼저 한게 아닌가... 돌잔치 이후에 사시지ㅋㅋㅋ

    어쨌든 구매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시승차가 아닌 자차니까 타시면서 장 단 점을 아주 그냥 철저하게 낱낱이 분석한 글을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광고성 글이라는 오해없이 객관적으로요.

    디자인이 내 외관 모두 아우디같아요

    정말 잘 뽑아낸거같긴한데 아우디 카피인듯도 보여 살짝 아쉽기도하네요.


    광고문제 지적하셨는데 진짜 공감입니다.

    뉴욕 안가봤지만 배경으로 쓸만한 장소 찾아보면 있을텐데 굳이 왜 저기서 찍었을까요...



    근데...몇년도에 국민학교(연륜이 묻어나는군요..ㅋㅋ) 졸업하셨죵?

    저는 국민학교때 모르스부호 안배운거같은데....-_-;;; ㅋㅋㅋ

    저게 설명없었으면 모르스부호인지도 몰랐을거에요

    • 아 국민학교때 아는체 하는걸 워낙 좋아하던터라. 퀴즈백과 같은걸 전집으로 사다가 외우곤 했어요. 거기에 모르스부호나 HAM 같은걸 외웠죠. 블로그 쓸때는 모두들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만 그랬나보군요. ^^;;

  • 요즘도 취미생활이 무전기 갖고 노는 것이라... 처음 TV 에서 이 소리 나올 때 방에 무전기 켜놓은 줄 알았다는... '돈' 과 '쯔' 는 글에도 언급하셨듯 일본식이고 미국식으로 'Dit' 과 'Dah' 가 있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