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기자의 AboutCar

사실 K7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실루엣이 공개되기도 했고, 출시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 소비자들간에 여러 설왕설래가 있기도 했죠. 어쨌거나 드디어 시판 됐습니다.

디자인을 보니 많은 소비자들이 기대했던 만큼 대단한 차이긴 합니다. 특히 그랜저가 아니라 그랜저 후속모델에 쓰일 플랫폼을 이용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혹시나 하던 소비자들도 약간은 더 신뢰를 갖게 된 모양입니다.

이날 행사장에서 K7은 이렇게  등장했습니다. K7을 형상화했는지 벽이 K자로 갈라지면서 차가 등장하더군요.


잠시 후 이병헌씨가 K7의 앞에 등장했습니다. 이날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있었는데요. 이병헌씨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하도 TV에 자주 나오는 분이다보니 친구같고 성격도 다 알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실물이랑 화면이랑 똑같더군요. 다만 얼굴이 좀 크다는 느낌이. 넥타이는 좀 더 크게 맸어야 얼굴이 작아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좀 들고... 여튼 뭐 코디님이 알아서 해주셨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역시 잘 생겼습니다. 역시 시에나 밀러가 친구먹자 할만 합니다.

기아차 부회장님 뵙는건 처음이어서 낯설기도 합니다.

행사에는 모델분들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특히 이분은 낯이 참 익은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일반적으로 자동차 출시행사장에 등장한 자동차에는 키가 꽂혀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날은 헤드램프의 독특한 미등을 보여주기 위해선지 키도 꽂혀있었습니다. 시동을 걸어봤지만 처음에만 약간 소리가 날 뿐, 잠시 지나니 시동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서 상영한 영상에서 에이전트 이병헌이 K7의 시동을 걸때, "부르르릉~!"하는 유럽차 사운드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배기음이 대단할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K7의 신형 3.5리터 엔진 시동음은 유럽식의 부르릉~ 느낌이 아니라 렉서스의 '초 조용', '초 저진동'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조금만 더 사운드가 있어도 좋을 뻔 했는데, 여전히 기아차-현대차의 엔진음이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정숙성에서는 다른 어떤 준대형차와 비교해도 우위에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엔진은 참, 290마력이라고 하는데요. 경쟁모델(어코드,ES350,캠리,아우디 A6)등과 비교해 우수하고, 인피니티 M35등과 비교해도 한 13마력 정도 적은 정도니까. 꽤 대단한데요?

하여간에 크기는 꽤 크네요. 그랜저의 경쟁모델이 아니라 제네시스의 경쟁모델이라는 말이 나올만 합니다.

핸들 위가 잡히지 않을 정도로 앞좌석을 충분히 뒤로 뺐는데, 뒷좌석은 다리를 꼬고 앉아도 넉넉한 크기입니다. 레그룸이 넓어요.

아는분이 이 차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참여했는데요.

그러다보니 더 매력적이고 정가는 디자인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엔진은 아시다시피 2.4, 2.7, 3.5 등 세가지 모델이 나온다고 합니다...만. 이날 나온차는 모두 3.5리터 모델이었습니다.

3.5리터로 290마력을 낸다고 하니 세계적인 엔진들과 겨루어도 뒤지지 않는 출력입니다. 보통 경쟁사 고마력 엔진은 고회전형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차 엔진은 저회전에서도 높은 토크를 낼 수 있도록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출력 그래프를 구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그러면 외관도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아니죠... 이 두분의 외관이 아니라...K7의 외관... 쿨럭.






트렁크 굉장히 넓은데, 이건 이제 세계적인 추세니까요. 요즘 신형차들은 트렁크에 골프백 4개와 보스톤백을 넣고 골프 여행 가더라도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통풍시트와 열선이 있습니다. 3단계. 딱 적당한것 같네요. 국산 준중형차도 이제 통풍시트가 기본?
햐 멋진 일입니다.  다만 열선과 통풍을 동시에 작동 할 수는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시트의 조절레버 보니 대단한데요. 등을 두단계로 나눠 위부분, 아래부분을 두단계로 나눠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차량 시트가 8웨이 인데, 이 차는 12웨이로 조절됩니다. BMW가 5시리즈부터 이렇게 돼 있죠.
 
사이드미러가 접힐때 왜 위로 올라가는가.
이렇게 접히는 차는 옆차 백밀러를 치거나 걸려서 부러지는 경우가 적다고 하는군요.

 
후방 카메라를 통해 가이드라인이 나타납니다. 핸들을 움직이면 차가 진행하는 방향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 장착됐습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기능이 없는 차는 후방카메라가 있더라도 주차하는데 별 도움이 안되죠.
 

테일램프에서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저는 아무리봐도 아우디 Q5의 테일램프를 따라했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다른차와 비슷한것은 단점이면서 장점이기도 합니다. ^^


색상은 매우 우수합니다. 이전에 국산차에서 볼 수 없었던 BMW의 '티타늄 실버'와 유사한 색상이죠.

오잉? 파노라마 썬루프의 블라인더는 전동식으로 동작합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진짜로. 루프 디자인이 평탄해서인지 뒷좌석 위의 유리가 쏘나타보다는 훨씬 넓어졌습니다. 
선루프가 없는 차는 이렇게 무드등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독특하고 꽤 예쁩니다. 뒷좌석 앉은 사람은 분명히 이야~ 이럴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서도 ^^;;

신차발표회에서 여러가지로 차를 살펴봤습니다. 외관과 실내 공간, 공회전 정숙성, 첨단 장비, 스팩 등은 만족할 만 합니다. 하지만 아직 시승도 제대로 해보지 못해서 독자분들께 차를 권해드려야 할지 말아야할지 결정할 수가 없네요. 조만간 차를 시승해보고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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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나요?

    암튼 K7 시승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근데 시승차를 언제쯤 내줄지 모르겠네요~

  • 조승훈 2009.11.29 00:39 신고

    디자인은 정말 최고인 ...

    기아차 최근 디자인 최고죠

  • 11 2009.11.29 07:39 신고

    디자인 괜찮아보이는데...다만 디자인의 개념이라면 사람이 우선해야 하는건 당연한건데...YF소나타와 같은 뒷자석에 대한 공간배치에서 디자인개념이 완벽하게 잘못이해하고 있는거 같네요.
    엉덩이 부분을 깊게하고 다리쪽은 높이 들려있는 저런 시트는 상당히 불편하고 특히 머리위 공간이 너무 천장에 가까운데...한 5센티정도 더 공간을 더 잡아둬야 좋을거 같은데...처음 컨셉이 어떻게 디자인됐는지는 몰라도 그걸 실제 사람의 탑승시의 인체공학적인 측면을 무시한체 무리하게 양산형에 도입된게 아닌가 싶은 의구심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어쩜 이리 현대 YF와 똑같은 개념으로 디자인한건지...익스테리어가 모든걸 좌우하는듯해서 아주 세련돼 보이는 외관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빵점짜리 디자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헤드룸이 좀 작은 것 같기는 합니다. 아마 제네시스의 크기를 넘지 못하는 제약이 있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신형 쏘나타처럼 뒷좌석이 파여있지는 않습니다. 승차시 인체공학적으로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아의 K7이 해외 언론에도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이 국내 공개된 것과 사뭇 다르군요.

사실 자세히 뜯어보면 헤드라이트 주변이 아주 약간 바뀌었을 뿐인것 같은데, 이른바 '자세'가 한결 훌륭한 듯 합니다. 사진을 잘 찍어 그런가요.

그리고 오피러스 후속인 것으로 알려졌다는군요. 국내는 오피러스보다 낮은 급의 모델로 알려졌는데, 사실 알고보면 축간거리에서 오피러스가 2800mm인데 K7이 2850mm으로 50mm 더 큽니다.

축간거리는 실내 공간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에, 축간 거리가 길면 대체로 실내 공간이 더 크게 나옵니다.

전장의 경우 오피러스가 5000mm, K7이 4950mm로 조금 짧긴 합니다만, 이는 오버행이 짧아진 것이므로 오히려 긍정적인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범퍼만 늘려 차 길이를 좀 더 키웠다 해도 의미 없는 부분이 길어질 뿐 실내공간이나 주행성능 등에 도움이 안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이 차를 새로운 오피러스로 내놓는게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오피러스에 대한 충성도 높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춰주기 위해 오피러스를 대형급으로, 이 차를 준대형 급으로 포지셔닝해 판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건, 이차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반응은 말 그대로 실로 뜨거운 수준입니다.

http://www.autoblog.com/2009/11/24/2011-kia-cadenza-bows-in-korea-replacing-amanti-in-the-u-s/

아시겠습니다만, 오토블로그에 댓글은 대체로 50건을 넘지 않는 편인데, 100여건이 넘는 댓글이 올라왔더군요. 포르쉐 파나메라의 튜닝카가 60건이던데, 댓글수로는 포르쉐도 제치겠습니다.

악성댓글도 아닙니다. 댓글을 한참을 찾아보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내용은 한건도 찾을 수가 없네요.

아마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 이유도 있을겁니다. 기존 아만띠(오피러스) 디자인에 미국인들이 구토를 할정도의 거부반응을 보였던 것에서, 이처럼 향상됐다는 기저효과도 있었을거구요.

아래는 이에 대해 쓴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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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네티즌들이 기아 K7의 수출형 모델의 사진을 접하고 열렬한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전문 웹사이트인 오토블로그(Autoblog)에는 ‘한국서 인사한 2011년 기아 카덴자(K7), 아만띠(오피러스) 후속모델(2011 Kia Cadenza bows in Korea, replacing Amanti in the U.S.)’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오토블로그는 “기아차가 다음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리야드모터쇼에서 이 차를 공식 발표하기 전에 자국시장에서 먼저 베일을 벗겼다”며 “아만띠의 후속모델이 어떤차가 될지 궁금했다면 이 차가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기아차가 해외 언론들에 공개한 보도자료에도 “카덴자는 오피러스(아만띠)의 후속모델(Take over)이며 북미에 내년 4월부터, 중국에는 내년 9월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적혀 있다. 수출모델에는 290마력의 3.5엔진만 장착될 예정이라고 기아차측은 밝혔다.

이 차 디자인이 공개된 후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겁다.

한 네티즌은 “옵티마보다 훨씬 더 예쁘고, 뛰어나다- 옵티마가 (기아의) 단정하고 깔끔한 차를 만드는 시작이었던 것 같다”며 “아만띠(오피러스)의 디자인이 내 눈에는 악마의 얼굴처럼 추하게 보이는 것만 빼고”라고 적었다.

닉네임 ken_aisin을 쓰는 네티즌은 “5년전만 해도 기아가 어큐라(혼다의 럭셔리 브랜드)보다 보기 좋은 차를 만들거라고 생각이나 했었나”라고 적었다.

닉네임 Clay Garland는 “아만띠(오피러스)보다 높은 파워를 내줘서 고맙다. 아만띠는 한국에 나쁜 선입견을 갖게 한 차였다”고 말했다.

닉네임 Rar는 “이 차는 캠리나 어코드와 경쟁상대가 아니다”라며 “휠베이스가 도요타 아발론이나 렉서스 ES보다 훨씬 길고 연비와 출력도 모두 월등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27일 현재 총 102건의 댓글 중 이 차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을 단 한건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기아 K7의 수출명인 카덴자(Cadenza)는 협주곡이나 아리아에서 독주, 독창을 뜻하는 이태리어다.

▶ [화보] 기아 수출형 K7(수출명 카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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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군... 2009.11.29 05:36 신고

    결론은 이글도 낚시네요...

  • 11 2009.11.29 05:40 신고

    일단 도장부터가 다르네요...뭐 세부적인건 잘 모르겠구요...음 사진은 거의 아우디의 어느 신형같은 느낌...뭐 저사진만큼 실제도 좋다면 얘기가 좋겠지만 실제는 좀 장난감스런 들뜬 도장이고...
    내부를 보자면 좀 유치 찬란한 조명과 배치....고급스런 느낌은 전혀 안나는데...폭주족들이 실내장식한 느낌?

    일단 저 사진은 이상적인 디자인인거 같은데 현대기아차...는 왠지 실제 보면 외제차랑 다른 느낌이 들더만...

  • michingan 2009.11.29 05:42 신고

    아우 낚시하는 것들은 기자나 이글쓴이나 똑같네 ㅡㅡ 제목은 딴판이라고 지껄이면서 글내용에 '사실 보면 헤드라이트만 바뀌었는데' 나불거리는거 보면 지가 말하는거에 자체에 모순이 있네. 그리고 유럽수출형 오피러스는 한국보다 가격 비싸다 뉴오피러스 같은 경우엔 터키에서 6만유로 (9천만원)에 거래되고 제네시스는 9만유로 (1억 4천만원)이나 한다 ㅡㅡ 안전장치는 국내/수출형에 상관없이 의무화해야되고 이건 정말 쓰레기라곤 보는데 외국에 차를 덤핑한다는 줏어들은 말 생각없이좀 내뱉지좀 마라 ㅡㅡ

    • 터키에서 일본차는 얼마요? 2009.11.29 13:04 신고

      나라마다 차값은 다르겠지요...당연히...싱가폴에서 차 사봤어요? 같은 모델을 일본차도 비교한번 해주시죠...독일차도..미국차도...단순히...터키에서 얼마다..터키가 세금이 얼만지..관세가 얼만지 어떻게 압니까? 현기차 알바신가?

  • kkkk 2009.11.29 07:20 신고

    우쒸~~ 이 창이 안닫혀 ㅠㅠㅠㅠ

  • sd 2009.11.29 07:47 신고

    K7 국내형 봤는데 저 사진이랑 똑같은데 뭐가 다르다는거죠?
    헤드라이트 똑같은데?????

  • ghgh 2009.11.29 08:02 신고

    수출형이 블랙 베젤과 재질만 조금 바꼇을뿐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현대 기아는 항상 이런 식이 었죠 국내용과 수출형은 다르지 않다고 해노고 재질 틀리게

    하죠 아예 수출용과 국내용을 똑같게 만들면 되텐데 그게 그러게 힘든지 안전 시스템은 솔직히 그나라 법이

    다르기 때문에 머라고 할수는 없지만 디자인과 재질

    바꾸 는거 보면 수출용이 더좋군여

    솔직히 현대 기아 차들이 같은 민족 사람 들한테

    욕을 먹는 지는 생각을 안하고 무조건 빠져 나갈 생각만 하는 군여

    • ghgh 2009.11.29 08:14 신고

      근데 문제는 항상 수출용은 가격대를 보면 부품 이나 재질이 국내용보다

      훨씬 비싼게 들어 가고 국내 유저 들도 수출용이 더좋다고 해서 오히려 역수입

      통해 들여 올려는 사람 들도 꽤많던데 국내 사용자 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괜히 수출용이 좋다고 하는건 아닐 테고 k7이 아니더라도 현대 기아 차들 보면

      예전 부터 수출용이 국내용 보다 훨씬 as 면에 서도 좋은건 이미 뉴스를 통해 서도 왠만 하게 알려진 사실

      현대 기아 직원이 아니 라면 단순히

      그러게 나한테 욕하고 열받아 하지는 않을 테고

      직원이 아니고 나한테 이런 덧글을 했다면

      의도가 더욱 궁금 해지네

    • ghgh 2009.11.29 08:23 신고

      아니 현대 기아 직원 아니면 일반 시민 둘중에

      하나 일텐데 그거 가지고 무슨 흑백 논리 라는 건지

      직원 이면 직원 이고 아니면 아닌 건데 흑백 논리는

      아닌거 같네여 물론 사람 들이 그동안 현대 기아 한테

      약간 섭섭 했던게 있어서 그런지 차가 런칭 될때마다

      기대반 실망반 이러게 나뉘 는데 그게 다들 현대 기아

      차가 다들 우리 국민 차라는 인식 때문에 화낼 때는

      화내고 조을 때는 좋다고 하는 거임

    • k7 저게 디자인이니? 2009.11.29 13:25 신고

      차팔고 싶으면 엠블럼이나 먼저 쳐 바꺼라 기본이 안되있는 애들이 무슨 차를 팔어 그리고 내수랑 수출용이랑 틀리다고 하는애들중에서 차 살돈있는놈 못봤다 꼭 돈 없는것들이 헛소리하는거지

  • 어성찬 2009.11.29 08:19 신고

    난 벌써 K7 샀는데... 근데 기아에서 만든게 아니넴...아이나비에서 만든 거넴!!ㅋㅋ

  • zzz 2009.11.29 08:43 신고

    가격이 훨씬 싸니까 그렇지...

    우리나라도 수출형처럼 몇 백 저렴하게 나오면 다 칭찬할 거다.

  • ㅋㅋ 2009.11.29 10:11 신고

    현대 직원인거 티난다
    조용히 하고 현대가 욕처먹는건 사실이잖아
    기술이 없어서 욕처먹는줄 알아? 그런건 대한국민 누구나 용인해줘...가격비싸게 쳐 먹고 해외가선 저가 드라이브걸고...국내랑 비교되니 욕처먹는 거지
    켐리 판매수 늘어나는거 봐라....우리야 돈없으니 못사지..그랜져급살놈들은 다 캠리로 돌아선다...이따구로 계속하면 니들만 손해야 ...

  • 불루카지노 2009.11.29 10:13 신고

    아 진짜 답답하내 맘에 안들면 사지말던가
    차 솔직히 말에 좋잖아 ??
    인정하잖아???
    너희들도 돈있음 사고 싶잖아????
    왜 없어서 못사는걸 댔글달며 초라해 지려 하니???
    니들한태 5천억 주면 저런차 만들수 있을거 같니??
    열심히 노력해서 만들어주면 열심히 벌어서 타던가 아님 외제차 타
    먼 말들이 그리많에 가격이 비싸믄 안사믄 그만이고 디자인이 안이쁘면 안사면되지
    주저리 주저리 현대기아차 맘에 안든다면서 아조 거기 들어갈려고 혈안이 되서 난리 치면서 먼말이 그리많은지
    어째든 차진짜 잘나왔다에 한표....

  • ㅋㅋ 2009.11.29 10:24 신고

    ㅋㅋㅋㅋ 잘나왔으면 기아매장으로 가.....여기서 기웃거리지 말고
    아...영업직들은 한대씩 뽑았겠구나 어쩔수 없이 ㅋㅋㅋ

  • 123 2009.11.29 10:39 신고

    싸우지들마세요

  • 하날다세 2009.11.29 10:50 신고

    그래서 불랙배젤 말고 뭐가 '완전 딴판' 이라는거죠? 완전 낚였네 -_-

  • 혹시나 햇는데..역시나 현,기차의 끝 마무리가 부족한 느낌.... 앞밤바 부분이 싼틱 해 보이네요..딴에는 K 자를 형상화한 밤바디자인거 같은데 왠지 양복에 운동화 신은거 같은 느낌이네요......명품의 공통점은 심플한 디자임을 상기한다면 차바디(몸체) 디자인은 명품의 필요 조건에 부합하는 디자이지만...........제네시스가 그나마 미국시장에서 선전하는이유는 그동안 한국차들의 끝 마무리부족을 개선한 심플하면서 끝마무리 또한 질된차 이기 때문입니다.....개인적인소망으로 K7 의 앞밤바 부분이 페이스리프팅된 다음 차를 기다려봅니다.....................바디의심플한 디자인이 맘에들엇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렉서스350,제네시스등과 비교경쟁은 무리.......

    • 알고보니 제네시스 디자인은 포르쉐 디자인이 마무리 했다더군요.

      제네시스도 잘 만들어진 차고, K7도 잘 만든 차인것 같습니다. 제 눈에도 아쉬운 부분이 몇군데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만, 오피러스와 비교하면 참 대견합니다.

  • 다르다... 2009.11.29 11:02 신고

    국내용과내수용 가장큰차이점은 내구성에있다... 이찌질이들아... 당연히 북미명 아만티후속으로 판매되겠고... 수출용으 새로운 이름으로 등록 판매하려면 상당히 복잡한 절차가(?)있으므로 그냥 아만티후속으로 나갈께 분명하다...

    수출용은 일단 차체아연도금이 들어가고, 하체코팅, 부품의내구성, 워런티등 내수용보다 훨씬 좋은등급 or 조건에있다... 대신에 옵션및 자잘한 편의사향이 내수용 보다 딸린다는 것 뿐이지.... 그리고 판매 가격가지고 말하는 사람들많은데... 좃도 모르면 떠들지들 마라... ㅋㅋ

    • 이름이 바뀝니다. 아만티가 아니라 카덴자라는 새로운 이름입니다. 기존 아만티가 워낙 악평을 들어서 그렇습니다.

      수출용 중에도 법적으로 아연도금을 요구하는 지역이 일부 있어서 그런곳에만 들어간다는군요. 괜히 해줄 기아차가 아닐겁니다. 워런티야 당연히 더 좋구요.

      그건 그렇고 댓글 수위가 조금 아슬아슬하십니다. ^^;;

  • mm 2009.11.29 11:35 신고

    불쌍하다.

    현대기아가, 수출용이랑 다르게한다는거.사실이지.
    하지만 뭐가 어떻게 어디가 얼마나 다르고 왜 다른가를 잘 따져봐라
    그냥 무조건까대는것들보면 하여튼, 피해의식에 사로잡혀가지고는.
    미국이 가격이 더싼것도,국내에서더 비싼것도, 세세한게 조금 차이나는것도 다 이유가있어서다.
    등처먹고, 이용해먹고 해서 대놓고 이익보는 대기업이 성공할수 있으리라고보냐?
    그게 어쨋건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가 그러리라고보는가?

    • 한국대표현대라고? 2009.11.29 13:09 신고

      네...충분히..현기차는 등쳐먹을 수 있죠...수많은 직원과 그 가족들...그의 지인들...거기에..수많은 협력회사의 직원들..그 가족들..그 지인들...이것만해도..현기차는 먹고 삽니다..그외에..공직자들..관직.군인들.공무원들...택시...렌터카..충분히 먹고 살고요..어차피 한국시장 작아서 신경안쓰고..이익만 극대화 합니다.

  • 던힐 2009.11.29 12:50 신고

    가격은 한 3천만원 이하로 받지않을까?

  • ㅋㅋ 2009.11.29 12:56 신고

    차좋구만 왜그래 ㅋㅋ

  • 현기차각성하라!! 2009.11.29 13:17 신고

    현기차가 자국민을 우습게 보고...등쳐먹는 이유...

    1, 수많은 직원들과...그..가족..지인들은...절대적으로 현기차만 타야 된다.
    2. 수많은 협력회사의 직원들과 ..그...가족...지인들...역시...절대적으로 현기차만 타야 된다.
    3. 수많은 공무원, 관청 등등에서 현기차 팔아준다.
    4. 렌터카, 택시로 판다.

    5. 위의 4개만 해도..현기차 먹고 산다...

  • 로그인 하지 않고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했더니 경쟁사 영업사원들이나 관계자로 보이는 분들이 너무 많은 댓글을 달고 계십니다. 적절한 지적이나 토론이 이뤄진다면 좋겠는데, 특별한 이유 없이 특정 차와 다른 독자분을 헐뜯고 계셔서 어쩔 수 없이 댓글을 삭제하고, 로그인해야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수정합니다.

    욕설이나 악성댓글을 남기는 여러분들은 아마 모르고 계신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IP는 여러분들의 댓글과 함께 초단위로 기록됩니다. 여러분들이 회사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집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스타벅스 같은 공공장소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어떠한 경우에도 IP를 제공한 업체는 어디로 IP가 나갔는지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수사 요청이 있으면 공개하도록 돼 있습니다.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여러분들을 고소하고 찾아낼 수 있습니다.

    욕설은 모욕죄에 해당되는 것이므로 형사고발이 가능하고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또 허위 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면 명예훼손에 해당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실제 사례를 들어보면 인터넷 댓글을 통해 임수경씨 아들을 모욕한 네티즌들 중 25명은 익명으로 글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IP추적등의 방법으로 모욕죄를 물어 형사고발이 이뤄진 사건을 들 수 있습니다.

    고소자체도 굉장히 쉽습니다. 경찰서에서 신고만 하면 즉시 이뤄집니다. 일단 상대가 고소하기로 마음먹고나면 되돌릴 수 없으니 앞으로 다른것은 몰라도 욕설이나 허위사실로 상대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아 K7 출시행사에는 아이리스를 패러디한 듯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은 요원(이병헌분)이 미션을 받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미션에는 "하얏트호텔 저녁 6:00까지. 차는 당신이 찾을 필요가 없어요. 그가 먼저 알아볼테니" 라고 쓰여있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병헌은 주차장으로 가죠.

K6기둥을 지나 K7 기둥 부근을 지날 때 즈음 갑자기 한 차의 백밀러가 펴지면서 손잡이에 불이 들어옵니다. 일정 거리 안에 들어오면 동작한다는 웰컴기능입니다.

이병헌은 고급 오디오를 통해 음악을 듣다가 문득 과거 있었던 사건 (아이리스에 나오는)을 회상하게 됩니다. 오디오나 차량의 소음차폐 능력 등이 훌륭하고 편안해서 사색에 잠기기에도 그만이라는 얘기겠죠.

적(쏘렌토R)을 피해 고속으로 주행하고, 주차장에서는 핸들 방향에 따른 가이드가 있는 후방카메라를 통해 빠른 속도로 후진을 합니다.

그러자 "웰컴 투 퓨쳐"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이병헌이 뭔가에 눈부셔합니다.

그러더니 등장한게 이겁니다. K7을 형상화했는지 벽이 K자로 갈라지면서 차가 등장하더군요.

잠시 후 이병헌씨가 K7의 앞에 등장했습니다. 이날 수백명의 참가자들이 있었는데요. 이병헌씨를 카메라에 담으려는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아 역시 잘생겼습니다. 역시 시에나 밀러가 친구먹자 할만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 행사장에서 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분이 이분이십니다. 현대기아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입니다. 기아차 사장으로 계시다 그룹의 부회장님 되셨는데, 이날은 굳이 인사말이나 연설은 하지 않았습니다.

정의선 부회장 주변에 인물들이 보이네요.

지난번 쏘울 출시때 정몽구 회장님 주변에서 기자들을 소개하던 분은 지금 부사장이 되셨죠. 어쩌면 사진에 계시는 분들도 크게 발전할 분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강과장님 화이팅! ^^)

정의선 부회장이 와있는데도 이날 연설은 의외로 기아차 사장을 역임한 정성은 기아차 부회장이 했습니다. 모든것에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요.

부회장님의 행보는 처음이어서 낯설기도 합니다.

행사에는 모델분들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특히 이분은 낯이 참 익은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여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 모두의 수고 덕분에 훌륭한 행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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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출시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무대에 차가 3대 올라가 있고, 모델과 기자들이 둘러싸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자들은 차에 대해 다양한 평가를 했지만, 디자인에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는 듯 하더군요.

일반적으로 자동차 출시행사장에 등장한 자동차에는 키가 꽂혀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날은 헤드램프의 독특한 미등을 보여주기 위해선지 키가 꽂혀 있었습니다. 

차 실내 사진을 찍는 동안 차안에 3명의 기자가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그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한 기자가 아무 생각없이 기어노브를 D로 옮겨보라 한 것이죠. 

D로 옮기자 차가 갑자기 움찔 하면서 전진하려 했습니다. 풋 브레이크가 끝까지 꽉 밟혀 있어 망정이지, 그게 아니었다면 무대 아래로 떨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시동이 걸려있었는데, 기자들 아무도 눈치 못챈겁니다. 다른 사람들은동이나 소리로 전혀 느끼지 못했고, 아마 운전석에 앉은 기자만 주의력이 있다면 RPM게이지를 통해 시동이 걸려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정도입니다. 아마 조금전 기자들이 계기반을 제대로 보기 위해 시동을 걸어놓은 모양입니다.

이에 앞서 상영한 영상에서 에이전트 이병헌은 K7의 시동을 거는데, "부르르릉~!"하는 유럽차 사운드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배기음이 대단할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하지만 K7의 신형 3.5리터 엔진 시동음은 유럽식의 부르릉~ 느낌이 아니라 렉서스의 '초 조용', '초 저진동'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조금만 더 사운드가 있어도 좋을 뻔 했는데, 여전히 기아차-현대차의 엔진음이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정숙성에서는 다른 어떤 준대형차와 비교해도 우위에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엔진은 참, 290마력이라고 하는데요. 경쟁모델(어코드,ES350,캠리,아우디 A6)등과 비교해 우수하고, 인피니티 M35등과 비교해도 한 13마력 정도 적은 정도니까. 꽤 대단한데요?

아무튼 사진을 올려봅니다. 하여간에 크기는 꽤 크네요. 그랜저의 경쟁모델이 아니라 제네시스의 경쟁모델이라는 말이 나올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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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초남 2009.11.24 17:26 신고

    아 저 센터페시아 디자인만 보면 자꾸 보라돌이 인형이 생각나요
    양쪽 송풍구는 귀, 가운데 모니터는 얼굴 밑에 퍼즐 조각 모양의 패널은 팔다리 양쪽으로 벌린 몸통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 인피g37 2009.11.24 17:52 신고

    기자님은 제네실수 구입하실래요 칠뜨기 구입하실래요
    둘중 구입하시라면

  • 묵직하게 생겼네요.

  • 한가지.. 2009.11.24 22:58 신고

    어떤 차량이든 세단이라면 신차 때 시동 후에 조용한 건 마찬가집니다. 심지어 아반떼HD도 새차일 때 시동 안걸어 놓은 줄 알고 키 또 돌린 적도 있습니다.

    • 맞습니다. 이 차만 조용한건 아니고 대부분 차들이 처음에는 놀랄정도로 조용하죠. 그 상태가 오래가면 좋겠습니다만, 대부분 그렇지 않아 아쉽습니다.

      어쨌거나 이 차의 경우 '조용함'의 수준이 비교적 높았습니다. 렉서스 수준이라고 해도 되겠더라구요.

  • 우우 2009.11.25 00:02 신고

    먹고 사느라 욕보는 군여

  • kw 2009.11.25 10:50 신고

    국산차에 대해 좋게 말하면 욕먹을 짓이고, 외산차에 대해선 찬양을 해야 하고.. 뭐 그런건 아니잖아요? 왜들 그러시는지...

  • 비달 2009.11.25 10:52 신고

    광고를 보면 수입차와 동급이상이라는거 같은데,, 어차피 다른 유수의 회사들이 개발한 기술을 벤치마킹했을테고, 다른거 다 떠나서 가격까지 수입차 이상이더군요...
    가격정책은 정말로 이해가 안된다는..

  • 지나가는이 2009.11.29 00:30 신고

    주차브레이크 아니었으면 앞으로 떨어질뻔했다 고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상태인데 기어가 드라이브로 들어가다니 놀
    라운 사실이군요.그리고 기어를 넣으면 주차브레이크는 자동으로 풀립니다.아실만한분은 아실것이니 더이상 설명 안하겠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신차 K7이 내년 출시될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HG) 플랫폼(기본 뼈대)을 공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기아차 K7의 출시를 앞두고 지난 18일 상품 담당자를 만나 K7의 상품개발 과정과 앞으로의 각오를 미리 들었다. 그는 “기아차가 현대에 못미치는 브랜드와 판매망을 갖고 있다” 며 “때문에 동일하거나 비슷한 품질의 차를 내놓으면 판매량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차보다 조금 나은 차를 만드는 게 아니라, 월등히 좋은 차를 만들어야 시장에서 비슷한 판매량을 보이는 것이 현실이고, 그 때문에 기아 K7은 현대 그랜저나 수입차에 비해 탁월한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도록 만들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K7은 내년 출시될 그랜저의 후속 모델 플랫폼을 먼저 적용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서스펜션은 물론 차체 충돌 안전성, 경량화, 크기 등 모든 면에서 현행 그랜저보다 월등히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K7 자세히 살펴보니…경쟁력 우수

K7은 ▲ 180마력 4기통 2.4리터급인 VG240, ▲ 200마력 V6 2.7리터급인 VG270 (디럭스,럭셔리,프레스티지), ▲ 290마력 V6 3.5리터급 VG350 등 총 5개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 중 VG270이 K7의 주력 모델로 70~80%가량이 이 모델에서 판매될 것으로 기아차 측은 내다보고 있다.

K7 모든 모델은 그랜저 2.4(179마력)나 그랜저 2.7(195마력)에 비해 엔진출력이 우수한 편이다. 어코드3.5(275마력)에 비해서도 신형 3.5리터 엔진이 더 높은 출력을 낸다. 공인연비도 동급 국산차 수입차를 통틀어 가장 높다.

현대차는 쏘나타에 201마력 2.4리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할 예정이지만, K7에는 직분사 엔진이 장착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직분사 엔진이 출력이 높은 반면 진동과 소음이 높아 K7에는 맞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K7은 그랜저급 준대형차량으로 정숙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지적이다. 또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면 주력 모델로 삼고 있는 2.7리터 엔진에 비해 최대 출력이 오히려 높아지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준대형차로는 렉서스 ES350(도요타 캠리)에 비해 휠베이스가 70㎜가량 길어 실내 공간이 더 크고 전장에서는 105㎜가량이나 더 길어 차량의 외관이 날렵하게 보인다. 운전석 포함해 전석이 대형차와 큰 차이가 없는 정도의 크기다.

서스펜션은 차체 강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진폭감응형 댐퍼와 전자제어서스펜션(ECS)를 장착하는 등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차선이탈경보시스템, 핸들조작에 따라 가이드 라인이 움직이는 후방주차 가이드 시스템이나 주차 보조시스템 등을 갖췄다.

전면과 후면의 느낌은 LED를 이용해 세련되고 날렵하다. 헤드램프 주변 미등은 ‘ㄷ’자 모양으로 만들어져 시선을 끈다. 뒷범퍼 중앙에 독특한 크롬도금이 둘러져 있는 점은 이미 네티즌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라지는 부분이다. 설문에 의해 선택된 디자인으로, 멀리서 봐도 이 차의 개성을 나타낸다.


현대차·수입차 겨냥한 기아차의 도전

K7는 출력, 연비, 안전성, 서스펜션, 전자장비 등 모든 사양이 경쟁 국산차·수입차와 비교해 최고 수준이다. 기아차는 이 차의 경쟁상대를 현대 그랜저, 도요타 , 렉서스 ES350, 혼다 어코드, 아우디 A6 등 전륜구동 국산·수입차들로 삼고 있다.

K7에는 모하비나 오피러스에 새겨진 독자 브랜드 로고 대신 기아(KIA) 로고를 장착하기로 했다. 기아차임을 숨기지 않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회사 전체 이미지를 끌고 나간다는 의미에서다.

인터넷을 통해 디자인과 세부사양이 조금씩 공개되면서 소비자들 반응도 좋은 편이다.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냈다는데는 대체로 동감하지만, 현대 그랜저를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기 위해선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되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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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의 난일세... 가격은 얼마요?
    유럽 원정 다녀오셨음, 열쇠고리라고 하나 주는게 인지상정? ^^;

  • 우니 2009.11.24 15:06 신고

    왜 김기자님의 블로그 기사를 클릭하면 마치 컴이 바이러스 먹은 듯이 수십개씩의 같은 기사 창이 열릴까요? 어떨때는 클릭하자마자 바로... 어떨때는 5~10분 시간차를 두고 말이죠

  • 디딤이 2009.11.24 17:33 신고

    저두 그래요~ 컴 문제는 아닌듯~

    집에서도 그러구~~

    날로 발전하는 현대 기아차~

    파워스티어링 전자식 인가요?

  • 구로청년 2009.11.24 23:15 신고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게 신차를 개발하면서 몇천억이 들었다고 하면서 현대 따로 기아따로 하면서 가격을 계속 올리고 있네요.

    내년에 나올 그랜져는 K7 플랫폼을 사용하니까 가격이 떨어질까요?

  • 조선차죠? 2009.11.25 18:41 신고

    그래봤자 현기차는 조선차죠?
    디자인은 세계 명차에서 조금씩 조금씩 베껴와서 조합해서 만들고
    불타는 엔진과 유리미션은 한국에서만 통한다는 거

지난번 쏘렌토 시승기 포스팅에서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새로 나왔다는 쏘렌토 2.0 모델도 꼭 시승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기아차측에서 차를 내준다고해서 업그레이드 된 쏘렌토 2.0을 5일간 시승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자동차 전문기자들도 시승할차가 없는데, '블로거'라고 이런 혜택을 두번이나 받게 되니 황송하기도 하고 동료기자들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액티브 에코라는 희한한 장치

운전대 왼편 구석에 새로운 버튼이 생겨서 의아했습니다. 가만보니 Active Eco라고 써있는 버튼입니다. 뭔가 절약하는 버튼인건 알겠는데, 눌러도 아무 변화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가속감도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가속패달을 밟아도 연료 절약 상태를 나타내는 계기반내 ECO 불이 계속 초록색으로만 나옵니다. 꽤 절약이 되고 있다는 얘기인가봅니다.

사실 기아차 쏘렌토R 2.0에는 독특한 장치가 장착됐습니다. 전에도 적은 바 있습니다만(쏘렌토R…숨죽이는 기능(?) 나왔다)  '엑티브 에코'라는 기능입니다.

국내서 처음 장착됐다는 쏘렌토R의 이 장치는 바로 '달리기 실력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달리기 실력을 늘리는 기능이라면 몰라도 실력을 줄이는 기능이라니 의아하실텐데요.

이 차는 공인 연비가 15.0km/l로 SUV중 가장 높지만, 모든 차가 그렇듯 무모하게 가감속을 하면 종국엔 연비가 낮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버튼을 누르면 운전자가 패달을 끝까지 밟아도 지나친 급가속이 되지 않도록 합니다.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장치인 셈입니다. 기아차 측의 주장에 따르면 운전 습관이 가장 안좋은 사람의 경우 이 기능만으로 연비가 최대 11%까지 향상된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급가속을 하지 못하도록 엔진 출력이 줄어들고 변속이 보다 높은 단수로 빠르게 올라가며 에어컨 바람이 좀 더 세집니다. 에어컨 바람이 줄어드는 것은 아마 컴프레셔를 적게 쓰고 바람을 많이 나오도록해서 연비를 높이겠다는 심산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직접 운전해보니 앞서 말했듯 가속감에서 그리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최고속도는 좀 차이가 납니다. 계기반상 시속 140km에서 제한이 되던데, 아마 실제 달리는 속도는 시속 130km쯤 될겁니다.

액티브에코 기능을 끄면 계기반상으로 시속 200km까지 올라갑니다. 상식적이지 않아서 이 말씀 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 2.2모델보다 최고속도가 오히려 높은것 같습니다. 아마 타이어 등이 조금 더 얇은 것이 장착되고 기어비가 조정되는 등의 효과가 발휘된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연비는 얼마나 좋아졌길래?

5일이나 타야할 시승차에 기름이 얼마 안들어 있어서, 5만원 어치를 넣기로 했습니다. 강남구 역삼동에서 가장 싸다는 개나리 주유소에서 리터당 1360원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헉! 기름이 3/4이나 채워져 버렸습니다. 역시 디젤유가 싸긴 싸군요. 36.8 리터가 채워졌으니 원래 있던 기름과 더하면 반이 훨씬 넘게 채워질 수 밖에요.

연비가 너무 좋아서 문제였습니다. 엑셀을 어지간히 밟고 용인 캐리비안베이도 갔다가, 자유로로 임진각까지 다녀오기도 했는데도 시승기간 5일동안 기름을 다 소비할 수 없더군요. 연비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기름을 몇만원어치 남겨 놓은채 차를 반납하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듯 했습니다. 어휴 피같은 내 기름...

사실 이 차의 공인연비는 15km/l로, 턱걸이지만 1등급 연비를 기록했습니다. 싼타페R2.0과 동일한 수치로 국내 출시한 모든 국산/수입 SUV중 가장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여태 여러 차들을 시승해본 결과, 토크가 낮은 차일수록 공인 연비를 믿기 어렵습니다. 운전자는 공인연비 테스트때와는 달리 엑셀을 많이 밟아 급한 가속을 하게되고, 이로인해 실연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 쏘렌토R을 포함해 최신 디젤차들은 대체로 토크가 높아 실제 주행연비가 공인 연비를 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몇일동안 시승을 하면서 다양한 조건에서 연비 측정을 했습니다. 시내주행도 한참을 했고 정속주행도 해보고 고속주행도 했습니다.

1) 시내주행

정체가 심한 시내 주행에서는 공인 연비를 무색하게 할만큼 9km를 기록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거야 뭐 정체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겠죠. 신호대기나 정체로 서있으면 연비는 저절로 주루룩 떨어졌습니다.

2) 정속주행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80km 정속 주행을 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자꾸만 연비가 높아지더니... 어?어? 평균연비가 무려 19.5km/l까지 오르더군요.

80km/h로 10여분간 달린 결과. 평균연비 무려 19.5km/l를 기록(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SUV에 광폭 타이어까지 끼우고 이 정도라니 뭔가 믿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해봐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단 가속이 되면 크루즈컨트롤을 켜고 달릴때 이 정도 연비까지 올라옵니다. (물론 제가 운전을 잘하기도 합니다. 핫핫)

공인연비를 훌쩍 넘는 주행연비라니 인상적입니다. 요즘 연비 좋다는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공인연비를 넘기기도 쉽지 않았는데, 어떻게 단순한 디젤엔진이 이처럼 높은 연비를 내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3) 고속주행

계기반상으로 시속 170~200km의 고속주행에서도 평균 연비는 11km/l를 넘습니다. 신형 6단 변속기의 최종 변속비가 매우 잘나온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론 연비가 15.2km/l 인데, 이후 연비는 조금 더 떨어졌습니다.


엑티브에코는 지나친 급가속을 막고 기어변속을 앞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에어컨을 끄고, 기어변속을 메뉴얼로 하고, 정속주행을 하는 조건에선 엑티브에코를 켜건 끄건 연비에 아무 차이가 없었습니다.

4) 오프로드 산길 주행

타이어가 크기 대문에 어지간한 험로를 달리는 능력이 세단보다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2륜구동 모델로 오프로드 산을 오르는건 안됩니다. 포기....
특히 타이어가 도심 주행 위주로 만들어진 저연비 타이어라서, 오프로드를 오를수 없더군요.


2.0리터 엔진, 쓸만한거야?

2.2리터에 비해 줄어든 0.2리터가 출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궁금했습니다.

높은 연비를 내는 엔진의 특성상 출력이 낮을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지만, 놀랍게도 출력은 충분했습니다. 저도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편이지만, 어지간한 상황에선 가속패달을 끝까지 밟을 수 없을만큼  힘이 남아돌았습니다.

쏘렌토R 2.0 모델은 최고출력이 184마력이고 최대토크도 40.0kg·m나 됩니다. 쏘렌토R2.2리터에 비해선 8%가량 출력이 낮지만 2.0리터 디젤엔진중에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니 그럴만 합니다.

다만 터보차저가 장착된 차라 출력이 직선적으로 나오지 않고 엑셀 패달을 어느정도 밟아 엔진 회전수가 2500RPM을 넘는 순간 갑작스레 출력이 증가한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합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저RPM에서 가속감이 약간 더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차가 '튀어나가는 듯하다'는 표현이 적당하겠습니다.

그러나 평상시 공회전소음이나 저속주행시 정숙성은 2.2리터 엔진을 시승 했을때 보다 오히려 우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기본 옵션, 선택옵션

차체 자세제어장치(VDC)가 기본 장착돼 있다는 점은 칭찬해야 마땅한 일입니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망사고는 차량이 컨트롤을 잃고 스핀해 측면 충돌이나 전복으로 이어져 발생합니다. VDC를 장착하면 이같은 사고를 거의 상당수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에서는 이 기능을 의무화 했습니다. 선택사양으로 하면 돈 몇십만원 때문에 이 기능을 제외하는 메이커들이 많이 생기니까요.

최근 유독 기아에서 나오는 국산차들이 VDC를 기본 장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다른 모든 차에도 이 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할 것입니다.

VDC를 장착함으로써 덩달아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가 붙었습니다. 이로 인해 아파트 주차장이나 백화점 주차장에서 정차후 재 출발할때 전혀 밀리지 않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내리막길에서는 스스로 브레이킹을 잡아 속도를 줄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래저래 운전이 참 쉬워집니다.

블루투스 핸드폰 핸즈프리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는데, 제가 사용법을 잘 몰라서인지 기능상 불편함은 있었으나, 마이크 위치가 적절하고 잘 작동해 주변 소음이 적게 들어가고, 상대방이 잘 알아듣는다는 점에서 점수를 높게 줄만 합니다. 상대방이 "다른 어떤 수입차들보다 잘 들린다"고 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크루즈컨트롤은 사실 한국땅에서 쓸일이 거의 없긴 한데, 고속도로 등에서 마인드 컨트롤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군요. 엑셀을 직접 밟았으면 버얼써 과속을 했을것인데, 크루즈 컨트롤로 가니 연비가 마구 높아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시승차에는 파노라마 썬루프가 장착되지 않았는데요. 개방감도 뛰어나고 가림막도 잘 만들어져 있어서 장착하면 매우 좋은 기능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앞좌석만 사용하는 운전자라면 큰 도움이 안됩니다. 운전자 머리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운전자는 큰 혜택을 못보고, 주로 뒷좌석 승객들이 좋아하는 옵션입니다.

장단점, 쏘렌토R의 구매가치는?

개인적으로 쏘렌토R 중 한대를 선택하라고 하면 2.2리터 AWD모델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2.2리터 엔진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AWD모델이 필요해서입니다.

사실 쏘렌토R 엔진이 강력해지면서 단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워낙 토크가 강하다보니 2WD(전륜구동) 모델의 경우 '토크스티어'가 생깁니다. 핸들을 돌린 상태에서 엑셀을 끝까지 밟으면 휠스핀이 일어나면서 핸들이 한쪽 방향으로 잠기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차체자세제어장치로 인해 휠스핀은 짧게 끝납니다만, 비록 짧은 순간이라도 스포츠드라이빙을 하는데는 약간 불안한 느낌이 들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시승한 2.0 모델은 17인치 타이어가 끼워져 있습니다. 지난번 시승한 2.2 모델은 18인치 타이어가 끼워져 있죠. 저속으로 달릴때는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지만, 코너를 급하게 달리거나 고속 주행시 휘청거림은 2.0 이 2.2에 비해 월등히 컸습니다. 17인치 타이어는 기존 국산 SUV들에 비하면 결코 작지 않은 것인데 18인치 끼우고 얼마나 타봤다고,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합니다.

다만 구입가격과 연비 때문에 고민 많이 할 것 같습니다.

구입가격 차이는 2.0리터 2WD중에 가장 싼 모델은 2536만원인 반면 2.2리터 모델은 2724만원, 2.2리터 AWD는 2952만원이거든요. 420만원이나 차이가 난다니. 고민이 될 수 밖에요.

연비도 2.2리터 AWD가 13.1km/l, 2.0리터 2WD가 15.0km/l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내구품질에 대해서 차가 나온지 10년이 될때까지 확실히는 알 수 없습니다만, 10년을 기다려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이 차의 6단 자동변속기는 그랜저에도 장착되는 현대파워텍의 전륜구동형 변속기인데, 그동안 안정적으로 동작했고 여러대의 변속기를 3백만km 이상 주행테스트까지 거쳤다고 하니 어느정도 신뢰할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외국산 모델들이 속속 등장하는 한국 시장입니다. EU-FTA 타결 후엔 한국 자동차 시장의 빗장이 풀려 안방을 모두 내주는건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아차가 이렇게 강력한 무기를 들고 나와줘서 그나마 한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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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3

  • 오호! 2009.07.25 13:27 신고

    이거 정말 상품성있는 차군요~!

    실용적인 큰차를 좋아하고 서고 달리는 기능에만 충실하면 만족하는

    고객들에게는 더이상의 자동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2.0 awd모델은 안만들었나요?

  • 영스톤 2009.07.25 21:20 신고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김기자님~
    그리고...
    생신도 축하드리고요!

  • 죠스바 2009.07.29 01:24 신고

    김기자님 글 잘 보고 있읍니다.

    awd는 제조사측에서 2.2 팔기위해 2.0모델에선 적용시키지 않았군요.

    늘상 하던 짓입니다.

    옵션 좋은 건 제일 좋은걸로 사야만 달 수가 있죠 ..

    • 죠스바님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옵션 문제는 참 끊임없이 제기되는 문제인데도 현대기아차는 왜 옵션 선택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도록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 독일 등 자동차 선진국들은 모두 자국에서 판매할때 엔진부터 변속기나 구동방식, 실내 재질까지 자유롭게 선택하는데 말이죠.

      물론 제작기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한국서 이렇게 주문선택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옵션을 제공하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의 차이는 큰데 말입니다.

  • 제3자 2009.08.01 13:36 신고

    다른 글도 보고 이글도 보니 참 웃음이 나옵니다.

    현대기아를 정말로 사랑하시는듯한 문투가 참 눈에 띕니다.


    1. 80킬로 정속 주행때 공인연비를 웃도는게 신기하다?
    - 제가 예전에 몰던 차가 sm5 뉴임프레션이고 공인연비 11킬로입니다. 80킬로에서 연비가 16.6 을 넘습니다.
    2000cc급에서는 80킬로는 최적의 연비가 나오는 속도입니다.

    2. 하이브리드는 공인 연비도 안나온다?
    - 하이브리드 몰아보셨어요??? 하이브리드 공인연비 ㅋㅋㅋ 40킬로 미만으로 가면 연비 무한대죠 그쵸?
    그리고 80키로 정속주행하시면 공인연비 나오고도 남습니다.

    3. vdc 달은게 칭찬할만한 일?
    - 국내 차에서는 삼성자동차는 이미 예전부터 중형급에서 기본으로 대부분의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였고, 외국에서는
    옛~~날 부터 기본 적용하던걸 이제와서 겨우 적용한게 칭찬 받을만 한 일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이제야 따라하다니 너네는 참 여전하다. 라고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4. 언덕 밀림 방지기능.
    - 이것도 수입차는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이고, qm5도 예전부터 가지던 기능인데 이거 이제와서 달은게 그리
    눈에 띌만한 일이던가요?

    5. 그랜져 트랜스 미션
    - 이게 왜 문제가 없이 잘 작동하는 미션이죠?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된 내용이랑 미국내 불만건수 확인하고 쓰시는
    리뷰 맞으시죠?? 현대 미션은 유리 미션이라는 별명처럼 고장이 안나야 하는 부품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잘 부숴져서 참으로 이슈가 자주 되는데... 기자님께서 도대체 어느 그랜져를 보고 잘 다닌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6. 국산/ 수입 suv중 최고 연비?
    - 왜이리도 잘못된 정보가 많은거죠? suv연비 최고는 렉서스 RX450H입니다. 공인연비 16.5km이네요. 토크나 가속면에서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일반 동급 디젤 엔진에 비해서 엄청나게 우월합니다.


    사실 객관적인 면에서 말이 안되는 점만 짚었지만,
    객관성에 흠을 줄 수 있는 많은 문투들이 여기저기서 굉장히 많이 발견되는군요.
    현대기아 홍보팀에서 자료를 받으시고 쓰는 다른 기사들과 다르리라 기대했지만(저도 회사에서 언론에 의뢰를 하는걸 알고 있는 1인입니다만)
    좀 지나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 완성차 업체 연구원이라면서 어째서 자국차를 칭찬하는 글에 이런 댓글을 남기시는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현대기아 직원은 아니고 내용상 르노삼성쪽 직원인 것 같은데, 일반독자가 아니고 어떤 제조사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분이시라면 다음 글쓰실땐 어디 직원인지를 먼저 명확히 밝히시고 글을 쓰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 디젤이 정속주행에서 공인연비 웃도는게 신기하다고 한적도 없고 신기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하이브리드카가 좀처럼 공인연비에 도달하지 못하는 점은 참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국내 나온 하이브리드 도요타식은 RX400h, GS350h, LS600h 혼다식은 시빅하이브리드, 어코드하이브리드, 아반떼하이브리드 등을 3~7일씩 각 1~3회 가량 몰아봤습니다.

      물론 오너분처럼 상세한 정보를 얻을순 없었을 것입니다만, 연비는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공연연비에 도달하는 것은 좀처럼 불가능해보였습니다.

      80km 주행하면 공인연비 문제없다 하셨는데, 도요타 차들은 일본 10-15모드에서 저속연비보다 고속연비가 더 떨어집니다. 고속연비가 더 좋은것은 혼다 같은 마일드하이브리드의 경우입니다. 나름대로 연비를 높이는 테크닉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3. VDC 장착은 뒤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기아,GM대우,쌍용차 중 유독 기아차만 신차 전차종에 VDC를 장착하기로 마음을 고쳐먹은것 같으니 칭찬해야겠지요. 이것도 그동안 소비자들과 언론이 수시로 국내 메이커들을 괴롭혀 얻어낸 성과라 생각합니다. 다만 르노삼성의 경우 뉴SM3에 장착된게 VDC가 아닌듯 합니다. 자세한것은 더 봐야겠습니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너네는 여전하다"소리를 들을곳이 잇다면 우리 정부입니다. 미국 정부는 대부분 의무화했으니 기본 장착되고 있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4. QM5나온지 불과 1년 남짓 됐는데, 그 차가 먼저 갖춘 기능이라고 해서 모두 눈에 띌일이 아니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이전 쏘렌토에 없던 기능이면 적어줘야 독자입장에서도 혼동이 없을겁니다.

      5. 제가 언급한 그랜저 트랜스미션은 6단 변속기를 말하는겁니다. 이번에 나온 6단미션은 지난 2월달부터 그랜저에 장착됐기 때문에 불과 5개월 남짓 돌아다녔습니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내용이나 미국내 불만건수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제품입니다.

      괜찮다고 쓴 이유는, 과거 2007년도에 쏘렌토 트랜스미션이 아이신에서 현대파워텍으로 바뀌면서 쏘렌토 운전자들을 크게 실망시킨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동호회나 소비자원을 살펴보시면 될겁니다.

      이번 트랜스미션은 쏘렌토에만 쓰이거나 실험적으로 생산된 것이 아니라 주력 수출차종중 하나인 그랜저에도 장착되는 플랫폼 모델이기 때문에 안심해도 될거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린겁니다.

      트랜스미션 기술은 오랜 기술축적이 이뤄져야 하는 부품입니다. 쓰레기였던 현대 트랜스미션이 오늘날까지 발전해온것이 놀라울정도입니다.

      6. RX450h는 생각하지 못했군요. 그도 그럴것이 RX400h는 연비가 12.4km/l였는데, 그것의 버전업 모델이니 고만고만할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버전업을 통해 공인연비가 갑자기 16.4km 로 뛰어 올랐다는데 그 과정 또한 미스테리입니다.

      사실 RX450h도 짧게나마 시승을 했습니다만, 토크나 가속면에서 우월한지 저는 도통 모르겠더군요. 오히려 이 정도 가속 느낌이라면 국산SUV의 밥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던걸요. 혹시라도 객관적인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3자 2009.08.03 12:47 신고

    답글에 아이피가 안보이는데도 관리자만 아이피를 볼 수 있게 되어있나 보군요.

    그런 경우에 아이피가 남는다고 공지를 남기는 것이 공적인 사이트의 관례인데 모르셨나보네요.

    그리고 르노삼성의 연구원도 아니고 제 차가 sm5였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사 제품만 이용하는 한심한 작태가 국내 제조업을 망쳤다고 확신하는 1인입니다.)

    제가 국내 업체 연구원이면 국내 업체를 무조건 칭찬해야한다는 주장도 납득이 되지 않는군요.
    (그럼 기자님은 한국사람이니 한국차를 더 유리한 조건에서 언제나 시승기를 쓰시는 건가요?)
    국내 업체 연구원이라 더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는 지식이 있고 그렇다면 쉬지않고 비판을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다시한번 밝히면 제가 속한 기업에 대해서 얽힌 것도 없고 밝힐 의무도 없습니다. 전 제 회사에 대해서도 밝힐 것은 밝혀야 한다고 믿고 개인자격으로 글을 쓰는 것 뿐입니다.

    1. 아시다시피 제 차가 하이브리드이고 공인연비를 항상 도달하는데, 이에대해서도 신기해하시겠군요.
    소렌토의 정속주행 그것도 최적화된 80킬로에서 나오는 공인연비 이상의 당연한 연비를 가지고 하이브리드 전체 연비를 논하시는게 맞는 건지요?
    (11킬로 차가 16킬로가 넘는 것과 15킬로 차가 19킬로넘는 것 어느 것이 더 대단한 것 같으세요?)
    엔진 용량이 큰 차와 작은 차를 같은 속도로 비교하는 것은 얼마전 영국의 모 비교채널에서 m3와 프리우스를 프리우스 최고속도에 맞춰놓고 비교한것과 같은 이치로 정말 어이가 없는 것입니다. 같은 차량 사이즈에 같은 엔진 크기, 가솔린이나 디젤의 최적화 속도와 하이브리드의 최적화 속도를 같이 비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 일단 도요타 방식만 지지하는 입장인지라 타 브랜드는 배제합니다.(시빅 등은 하이브리드에서도 연비 낮기로 유명합니다. 기술이 부족하죠) 말씀하신 도요타 방식은 전부다 렉서스 차량이군요. 연비에 촛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고급 승용차로서 써야할 기름에 비해 효과적인 차량들입니다. 진짜 하이브리드의 맛을 보기엔 문제가 있단 말이죠. 렉서스 라인과 도요타 라인의 내장제나 기타 보강, 흡음 등에 들어가는 재료등이 얼마나 다른지 모르실겁니다. 똑같은 식으로 현재 RX450에다가 소렌도 R엔진을 얹으면 어떤 성능이 나올까요?? 말 안해도 엄청나게 다른 결과일 거란 것은 공학적 상식입니다.

    3. sm3를 저도 안몰아봐서 모르겠습니다만 vdc말고도 차체제어 시스템의 종류는 많습니다.

    4. 제가 전업으로 기자를 한건 아니지만 기사 비슷하게도 써보고 했지만 미묘한 늬앙스에서 느껴지는 문제점들이 있어서 지적해드린 겁니다.

    5. 정말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시려면 방금 답변의 내용이 미리 기사에 들어갔다면 더 좋을뻔 했네요.
    하지만 '그동안 안정적으로 작동했고' 가 문맥 그대로 5개월동안 안정적이었다... 라고 받아들일 독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 정말 짧게 시승하셨나봅니다. 전 suv도 이런 가속이 가능하구나를 느꼈던 차량입니다. 시간을 가지시고 여러가지 지형에서도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12.4가 16.4 가 되는게 미스테리이라면, 실연비 7킬로 이하였던 소렌토가 신형에서 15킬로라고 공언하는건 2배를 자처하는 것인데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정말 스스로도 객관적인 사람이 되셔서 시승을 하셔야 제대로 된 결과를 기사로 실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한 늬앙스나 문장에서 한쪽만 지나치게 부각되게 다룬 점들도 언론 모니터링 하는 분들께서는 오보라고 확정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이런 부분들이 많이 눈에 띄구요, 저가 내장제 문제 등은 인터넷에도 엄청나게 시끄럽게 오가는 내용들이 많습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안하시면 '광고'가 되버릴 수 있습니다.
    토크가 강한 차들이 스포츠 드라이빙을 하면서 모두 불안한 느낌을 받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칭찬하시는 유럽의 suv들이 토크때문에 드라이빙이 불안하다고 느껴보셨는지요?

    차라리 이번 소렌토를 지난 소렌토와 비교하고 싶으시다면,
    악명 높았던 지난 소렌토의 순간연비(에쿠스급 연비)와 무게중심 설계 오류로 전복 사고가 잦았던 점들을 비교하실 수 있었다면 더 알찬 시승기였겠네요.
    참고로 이번 소렌토의 경우 아직도 무게중심 불안정을 지적하는 분들이 많지만 서스펜션은 많이 발전했다는 평들이 있습니다. 그나마 전복사고는 이전에 비해서 확실하게 줄어들겠지요.

    • 제 사이트가 공적인 사이트인지 사적인 사이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IP가 남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모든 사이트는 댓글을 남겼을때 어딘가에 IP가 남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SM5를 타셨고, QM5를 예로 들어 얘기하시길래 르노삼성쪽 직원인가 생각했는데, 아니시라면 어딘지 더욱 궁금합니다. 익명의 뒤에 숨어서 글을 써야 하는 입장이시라면 그렇게 하시고, 아니라면 밝혀주시는 것이 글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르노삼성 직원이 현대차 비난을 하면서 "나는 개인자격이니 떳떳하다"고 말하면 신뢰하기 어렵겠지요. 어느 회사인지 모르지만 완성차 업체에 계신분이라면 밝히셔야 옳다고 봅니다. 그게 싫다면 글을 안올리시면 됩니다.

      그래도 글을 계속 올리시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저 또한 열심히 쓰신글을 모두 지워버릴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항의하실 권한은 없다는 점도 알려드립니다.

      한국 업체를 무조건 칭찬해야 한다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

      공인연비 얘기하셨는데, 얼마에 도달했다는 얘긴가요?

      한국의 공인연비는 미국과 상당히 다릅니다. 특히 하이브리드의 경우 연비가 매우 높게 나옵니다. 시빅하이브리드가 한국에선 23.2km/l입니다. 미국으로 치면 55mpg가 넘는셈인가요? 제가 미국 갤론에 대해 잘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시빅이 프리우스 연비를 훌쩍 뛰어넘는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제 말은 이 공인연비가 도달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프리우스 3세대는 한국서 30km/l가 넘을것으로 예상하는데, 그 정도에 도달하셨습니까?

      제가 토크때문에 불안하다고 말했던것은 전륜구동 쏘렌토의 문제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다른차들은 그런 경우가 적습니다. 토크가 이만큼 높은차도 드물지만, 이 정도 힘을 갖추고 전륜구동인 차가 없습니다. 쏘렌토는 4륜구동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색안경을 끼고 보면 모두 이상하게 보입니다. 물론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일 수 있을테지만, 조금 가슴을 열고 봐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musne 2009.08.03 20:58 신고

    자신의 의견에 대해 말하는것은 별 상관없으나 남의 불로그에 와서 딴지걸고 가는것은 별루군요

  • 제3자 2009.08.03 22:59 신고

    익명으로 숨어야 할 필요도 없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저희 회사에서 보면 좋아할 내용도 없기에 익명은 유지하겠습니다.
    게다가 전 분명 르노삼성 직원도, 삼성 계열사와 연관되지도 않았으니 말이죠.

    개인 신분까지 공개를 강요하는 건 처음 당해봐서 당황스럽군요 ㅎㅎㅎ
    (쓰신 글도 위아래가 맥락이 다르니 뭐에 맞추라는건지도 좀 혼란스럽네요)

    아무튼,

    한국 연비 기준으로 프리우스가 몇킬로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2010년 연비 기준이 미국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 아직은 공식 연비는 아닙니다만,

    현재 추산 연비가 51/48/50 (도심/고속/혼합) 입니다.

    현재 트립컴퓨터로 각각의 상황에서 측정했을경우,

    도심(거주지역) : 55 이상
    고속(평균 80마일 = 120~130킬로) : 41~45

    이렇게 나오는군요.
    참고바랍니다.


    개인 사이트인지 아닌지 헷갈리실거고 저도 약간 혼란스럽습니다만,
    '기자' 라는 타이틀이 대문에 걸리고
    '시승기' 라는 내용이 접목되면,
    준 공식 사이트로 보아도 무관하다고 생각되어 답글을 남기고 회신을 기다렸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연구원 이라는 제목을 걸고,
    삼성/대우/쌍용차 비교기
    라는 글을 제 블로그에 올리면,
    준 공식 사이트 역할을 실질적으로 하게된다는 말입니다.

    개인자격으로만 여기신다면,
    앞으론 저도 글을 남길 이유는 없어지겠네요.

    • 지나가다 2009.09.22 22:56 신고

      삼성차 탄다더니 프리우스도 소유하고 계신지 프리우스에 대해선 어찌 그리 잘 아시오..
      언론 보도를 보니 프리우스 고속도로에서 그연비 절대 안나온다던데 댁은 sm5와 프리우스를 같이 가지고 계시나.... 차를 여러대 가지고 계시나 보구료..

    • 또... 2009.09.22 23:01 신고

      사람이 얘기하다 보면 약간 틀릴 수도 있고(위 내용이 틀렸다는 것은 아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넌 뭐가 그리 잘났다고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서 지말은 다 맞는 것 처럼 떠들고 있냐... 인간이 되거라... 프리우스가 도심에서 가솔린 1리터에 55킬로미터 간다는 소리가 말이되냐? 그것도 니말론 55이상.. 사기치지 말고 정신 좀 차려라..

  • 지나가다가 2009.08.06 01:04 신고

    제3자 씹새 말도 정리도 안되면서 말 졸라많네 에이~ 씹새
    그냥지나가라하지마 유치해 에이~씹새

    • 제3자 2009.08.07 05:05 신고

      유치원생도 들어오는지 몰랐군요.

      어린나이에는 정서적인 자립성이 취약하니,

      인터넷 등을 장시간 사용할때엔 부모님들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합니다.

    • 나도지나가다가 2009.10.15 13:37 신고

      이 사이트 수준을 정말 떨어트리는 댓글입니다.
      제가 두분의 글을 읽어보니 제3자님의 견해에 동감하게 되는군요.

  • shm2121 2009.08.07 09:03 신고

    쏘렌토 r 은 여러 차들의디자인을 짧뽕해 놓으거 같아여..그리고 출발시 페달이 무겁고 스타트도 느리고 소음도 커서 별로에요

    • 나도지나가다가 2009.10.15 13:40 신고

      현대차의 단점중 하나가 디자인의 짬뽕입니다.
      예전 소나타 디자인은 혼다 어코드에서 비슷한 부분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제 기아차가 현대기아차가 되면서 기아차도 짬뽕스타일이 되어 가고 있더군요.
      이번 쏘렌토R의 앞부분은 뾰족하고 뒷부분은 뭉툭한데 도저히 앞뒤 디자인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디자인을 하려고 수억의 연봉을 주고 사람을 사왔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내차는코란도 2009.08.25 01:16 신고

    코란도 더도말고 딱10분만몰아보슈 그런예기가나오나 나돈잇음 저차타보고싶소 사촌이땅사면 배아프다고 ...새차나오면 일단 씹고보는 칭찬부족국민성 탓이아닐런지......아직100년이상의 자동차역사를 따라잡긴힘든부분이많겠지만 일취월장하는 우리기술 그만하면 칭찬해줄만두 한데요... 20년전 르망타던때 생각하면 요새차 비행기타는수준인데..허허

  • rha.... 2009.09.24 19:53 신고

    차가 좋고 나쁘고는 전부 상대적입니다. 직접 타보시고 평을 내려야 되고 평을 할 때는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겠지요...사실 새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전에 타던 차보다 훨씬 좋다는 느낌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2010.04.21 19:02 신고

    걍 쌈하지 마셈

  • 2010.04.21 19:03 신고

    그리고 갠적으로 쏘렌토r 시승기 읽어본 느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 3자 저사람 말이 맞는듯 ㅎㅎ 단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시승기일뿐 기아차 흥보대사가 더 나을듯 ㅋㅋ

  • 2010.04.21 19:05 신고

    그래도 쏘랭이 사고 싶은데 하도 결함들이 말이 많어서 고민중 ㅋㅋ 쏘랭이 살 이유는 몇가지 있는데
    돈이 없어서 그이상은 못사고 큰차 한번 타고 싶은데 그만한 비교 차종이 현대밖에 없고 에효 잘 모르겠음

    근데 시승기는 앞으로 이렇게 쓰심 또 욕드실듯 ㅋㅋ 쌈들 고마하고 수고들하셈

  • 뒤늦게 2010.05.02 22:40 신고

    뒤늦게 글 남깁니다.

    시승기 내용 자체에 관해서 - 이글쓰신 기자분은 기자 본연의 자질을 잠깐 깜박 하셨나 봅니다.
    칭찬일색의 시승기는 독자로 하여금 호히려 기자분이 현기차 영맨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 2010.05.05 22:27

    비밀댓글입니다

  • 나야나 2011.03.30 16:02 신고

    졸리운 시간이라 돌아다니다 들렀는데...
    이 차를 구입하려던 사람들에게는 말뚝을 박아주는..
    이차가 별로라 생각하는, 현기차 쿠킹호일이라 하는 사람에게는 눈꼴사나운 포스팅이려니 싶네요.
    (현기차 철판얇다는 거는 백번 동조함)

    다만..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대꾸없는 신문에 달지않고 즉각 반응을 나타내는 블로그를 찾아서
    저런 장문의 내용을 적는 분들의 심리는...
    관심받고 픔인가?

    저는 저리 긴 내용 쓸거면...
    그 시간이 아까워서 제 블로그에다 쓰지 댓글용으로는 사용 안하는 사람인지라.. 허허..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표현이 완곡했더라면 토론이 되었을 것이 싸움이 되었네요.


    포스팅보다, 반박 댓글보다 ... 르망타던 시절에 비하면 요새차는 비행기라는 말이 가장 와 닿는군요.

  • FOM 2011.04.14 11:19 신고

    지금의 시승기는 제가 쏘렌토R 2.0을 사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했습니다.
    나름 차량에 만족을 하며 타긴 합니다만, 이 글중에는 과장된 부분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연비부분은 직접 타시면 체감하실겁니다.

    • 저로 인해서 쏘렌토R 2.0 구입하셨군요. 혹시 저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하시는 분이 생기지 않을까 항상 우려하고 있는데, 만족하신다니 참 다행입니다.

      물론 위에서 연비 부분은 극단적으로 주행한 경우인데, 이를 상세히 밝히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저는 연비운전을 워낙 잘하는 축에 속합니다. 지금 2.0리터 가솔린 차를 몰고 있는데 연비가 13km/l나옵니다. 공인연비보다 높죠.

      저를 믿고 차를 구입하시고, 또 애써 다시 찾아오셔서 오너로서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나가다 2013.12.17 22:14 신고

    음,,, 2013년 연말에 이글을 보니깐,, ㅎㅎ 보기 오글그리내요,,, 제가 타고 있는데,, 이 놈의 뻥연비는 복합연비로 시정이 되었죠,,, 그런데, 수입차랑 큰 차이가 모냐 하면,, 수입차는 그냥 타면 복합연비에 나온 연비가 그대로 나오거나 더 잘나옵니다.. 근데 이놈의 현기차는 발컨을 죽어라 해서 정속주행에서 연비 높여놓고, 시내 조금만 타다보면,,, 복합연비 겨우 나옵니다..;;;;

    • 아 그런가요? 저는 트립컴퓨터로19km/l 넘는 연비를 냈는데 뭔가 차이가 있나보네요. 여튼 개인적으로 쏘렌토와 싼타페를 좋은차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 정체된 느낌이긴 하지만 현대 디젤 엔진 기술도 나쁘지 않다고 보구요.

    • 아 그런가요? 저는 트립컴퓨터로19km/l 넘는 연비를 냈는데 뭔가 차이가 있나보네요. 여튼 개인적으로 쏘렌토와 싼타페를 좋은차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 정체된 느낌이긴 하지만 현대 디젤 엔진 기술도 나쁘지 않다고 보구요.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차량 출력을 높이는데만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기아차는 오히려 출력을 낮추는 기능을 내세워 눈길을 끕니다.

아시다시피 기아 쏘렌토R은 출시때부터 획기적인 차였습니다. 엔진이나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부터 시작해 상품성으로는 따를 차가 없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현재 계약대수만 2만대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에 질세라 한지붕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출시일정을 앞당겨 다음달 1일 '싼타페 더 스타일'을 출시하며 쏘렌토에 빼앗기는 고객을 잡겠다고 나섰습니다. 싼타페 더 스타일은 엔진과 변속기가 같기 때문에 엔진힘과 연비 등에서 쏘렌토R과 동일한 스펙을 보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기아자동차는 쏘렌토의 판매를 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쏘렌토R 2.0'모델을 내놓으면서 '엑티브 에코 시스템'이라는 '연비 운전 유도 기능'을 새로 장착했습니다.

쏘렌토 R 2.0의 '액티브 에코 시스템'은 무엇?

24일부터 판매 개시한 쏘렌토R 2.0 모델은 2.0리터 디젤엔진으로 공인연비가 리터당 15km을 냅니다. 그러다보니 국내 판매되는 전 SUV 모델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차입니다. 엔진 힘도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0kg·m로 수입차와 비교해도 오히려 우월합니다.

기존 쏘렌토 2.2리터 엔진에서 200마력에 14.1km/l로 상당한 힘과 연비가 나왔던 것도 놀라웠지만, 2.0리터로 이 정도를 뽑아낸다면, 그에 못지 않게 놀라운 일입니다.

예전에 2.2리터 모델을 시승해보니 실제 주행 연비도 공인 연비에 떨어지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마인드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주행감각이 꽤 탄탄한데다 배기음을 부각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서인지 이른바 '밟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차였기 때문입니다. 나도 모르게 급가속 감속을 반복하며 한참 밟다보면 연비가 10km/l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쏘렌토 R 2.0 모델에서 '엑티브 에코 시스템'이 등장한 배경은 이런데 있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기존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과 달리 단순히 '경제 운전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연료 소모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엔진과 변속기, 에어컨 작동 등이 스스로 조절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 시스템이 작동되면 엔진 토크를 낮춰 불필요한 가속을 줄이고 연료의 완전연소를 유도하게 된다고 기아차 측은 밝히고 있습니다. 또 최고 속도도 140km/h로 제한됩니다. 기아차 측은 이 시스템 작동만으로 주행연비를 11%까지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비 10km/l 를 내던 운전자는 이 시스템만으로 11.1km/l까지 향상된다고 하니 그 말대로라면 모든 차에 의무 장착해야 마땅할 일입니다. 물론 차체에 비해 엔진 힘이 넘치는 일부 차종에만 가능한일이겠지요.

그래도 출력을 줄이면 언덕에서는 어려움이 생기지 않을까 궁금했는데요. 기아차측은 "자동으로 언덕길 주행을 인식해 액티브 에코 모드가 해제된다"고 말하더군요. 정확한 것은 시승을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여러가지가 고려된 것 같기는 합니다.

쏘렌토R 2.0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환원 기준으로 LX 2536만원~3290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기아차에서 쏘렌토 2.0을 내놓으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점은 고무적입니다. 왜냐하면 싼타페 더 스타일의 출시에 발맞춰 경쟁적으로 상품성을 개선한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건전한 경쟁은 결국 소비자들의 이익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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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차엔 '액티브 에코 시스템'보다 1000배 뛰어난 '바이오 에코 시스템'이 있다.
    애들을 태우면 속도도 안 낼뿐만 아니라, 위험하게 끼어 든 놈이랑 싸움도 안한다. 난 착한 아빠니깐... ;-b

  • zzz 2009.06.30 17:05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라도 애들타면 그렇게 운전하게 될듯 ㅋ_ㅋ ㅎㅎ

  • Thfpddl 2009.07.01 01:08 신고

    쏘렌토r2.0중에4WD은 않나온답니다. 2WD 전륜구동이고 저같은경우 2.0이하면 세금면제받는 국가유공자라서 2.0이하의4WD나오면 사려했거든요..굳이 2WD라면 그냥 승용차사고말죠;;기아자동차가 나를 두번울리네;;;;강이나 산엘 많이가서4WD가 꼭 필요로 했는데..제기롤..
    그냥 내애마NEW EF쏘나타나 폐차할때 까지 타야되겠네요. 실망감주는 기아차 잘먹구 잘살어라..에잉;

  • tankcrew 2009.07.01 06:57 신고

    10년 전에 나와서 소비자들 우롱하고 슬그머니 들어간 '아반떼 린번'이 왜 생각이 나는 걸까요?
    액티브 에코고 지랄이고, 린번이랑 다를게 뭘까요?
    에어컨 조절하는게 첨단이면 20년 가까이 전에 나온 티코의 에코 버튼은 첨단의 선구자이겠군요.
    2.0L 엔진은 2.2L 엔진보다 세금이 싸기 때문에 내 놓은 눈가리고 아웅하기 엔진입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돈 조금 더 쓰고 힘 더 좋은 차를 선택할 것입니다.

    • dream 2009.07.06 20:03 신고

      국가유공자의 경우 7인승 이하의 SUV사면 세금 다 면제 받습니다.ㅎㅎㅎ2.2 4WD는 7인승이라 세금감면받습니다..
      그러니 2.2로 사면되요..그런데 님 글 보니 안사려고 안나오는 차를 써놓으신듯..ㅎㅎ왜 마티즈에 4륜구동달고 6단오토매틱에 엔진2.0으로 LPG 나옴 산다하시죠 ㅋㅋ아니 만들어 달라하세요...돈은 얼매든지 낼테니 주문생산해 달라고 ㅋㅋㅋ
      잘 알아보심이 시급해보이시네요..그냥 OLD한 소나타나 타심이 현명해보이시네요 ㅎㅎㅎ

  • 개소리 2009.07.01 10:41 신고

    현대 기아 이색기들은 남들 다 하는거 자기들이 하면 뭔 신기술이라도 되는양 떠벌이는거

    밥맛없어

    • 떵푸기 2009.07.06 20:07 신고

      남들 누가하는지나 알고 말하는거니...신기술 맞아요...떠벌리긴...너가 더 밥맛 없으세요...너보다 더 합리적이고 잘 아는 사람들이 현대기아차 사요 나도 그렇고...너네 부모님도 그럴테구요..너는 외제차 중고차나 타세요..중고할부로...배기가스 규제도 통과못하는 차로...타세요

  • 지나가다 2009.07.03 11:57 신고

    카이런2.7일등급이거든

    • 신 등급제도에 따르면 카이런 2.7(자동)은 10.7km/l로 3등급입니다. 수동변속기를 장착해도 12.1km/l밖에 안되기 때문에 역시 3등급입니다. 구 등급제도에서는 국내차 대부분이 1등급이었죠.

기아자동차는 쏘렌토R을 출시하면서 쏘렌토 공식 홈페이지(http://sorento.kia.co.kr)에서 사진작가 조선희가 쏘렌토R을 모델로 직접 촬영한 사진 20여 점을 공개하는 「쏘렌토R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기아차는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와 쏘렌토R의 만남을 통해 쏘렌토R의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부각시키고, 기아차 디자인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특별 사진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사진작가 조선희는 약 한 달 동안 쏘렌토R과 함께하며 파주 헤이리 마을 등 쏘렌토R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 곳곳에서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조선희 사진작가는 “평소 인터뷰 및 인물 사진을 주로 찍는데 자동차를 주인공으로 찍는 것은 이번 쏘렌토R이 처음이었다”며 “사진 촬영하는 동안 쏘렌토R을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생명이 있는 피사체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작업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가 찍은 사진은 이렇습니다.



차가 중심이 아니라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독특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스팟조명으로 붉은색 긴 드레스와 차의 대비를 만든 연출이 독특합니다. 검은색 드레스도 굉장히 길고, 바람에 날리는듯 차까지 연결 라인을 이어가려는 시도도 좋습니다.

하늘을 초록색으로 표현한 것도 재밌습니다. 바랜듯하기도 하고, 더 뜨거운 태양이 느껴지기도 하는 설정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듭니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진행하는 '포커스 온 패션'에서 보았던 사진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워낙 인상이 깊었던 사진들이라 전혀 비슷하지 않은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 것인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비슷한 느낌이길래 한번 글을 써야겠다 생각하다 이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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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 옷 느낌만 살짝 비슷해... 차종도 차급도 틀리고, 모델도 한쪽은 그로테스그하고 한쪽은 아니고...

  • 해맑음 2009.07.01 19:36 신고

    여성 모델을 앞세워 자동차 홍보하는 건 많이 있었고 드레스를 따지자면 비슷하지만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그다지 문제될거 없어보입니다.

  • Q 2009.07.14 20:10 신고

    아이디어를 차용하는것에 대해서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관대한것 같아요..
    이건 뭐라고 해도 베낀거.. 혹은 참고로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비판하고 싶은건... 벤츠것 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이죠..
    전 개인적으로 조선희 작가도 알지만...

    베낀건 베낀거라고 하고 싶네요...
    그러면 다음엔 더 많은 발전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쿠스의 특이한 기능이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 기능인데요.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잘 보이십니까?

예전에 오피러스나 에쿠스에 장착됐던 카메라는 좌우를 보는 것이 분리돼서 하나씩 있었는데, 이 차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화면에 선이 그어져 있어 3개의 카메라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전면을 향한 카메라가 한개가 180도 광각을 커버하도록 돼 있습니다.

흠...  꼭 일부러 그렇게 찍은것처럼 마침 어여쁜 아가씨가 지나는 모습이 찍혔군요. ^ㅁ^


주차할 때 이 카메라가 도움이 될까 생각했는데, 실제는 카메라 안에 범퍼가 보이지 않아서 별 도움이 안됐습니다.

전방센서도 없기 때문에 주차할 때 앞부분이 닿지 않도록 약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광각이니 측면에서 오는 차가 멀면 보이지 않고, 거리를 가늠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카메라는 왜 있는가.

차선 넘어가거나 중앙선을 넘을때 경고를 하기 위한 카메라입니다.

모니터에서 전면부를 보여주는 기능은 덩달아 얻어진 부산물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뽀나스. '발빠른 김기사' 사진.

뒷좌석 후배 이다일은 늘어져 자고 있군요.



조수석 의자를 앞으로 숙여주는 버튼이 있어 무릎공간도 어마어마 합니다.

에쿠스 뒷좌석에 앉으면 참 편안하다는 것 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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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 뒷자석은 '핫' 한걸? ^^; 널부러진 인사는 '맥스티미'?

  • 널부러진 인사입니다.
    뒷좌석은 뭐 잠자기 최적. 아마 사장님이 이차로 바꾸신다면 낮에 무쟈게 주무실듯 합니다.

    뒷자리에서 잠 좀 자다가 화면에 나타나는 전면 카메라를 약 3분간 뚫어지게 응시하면 ----> 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