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가 지난 주말 특이한 이벤트를 벌였습니다. 레이싱모델을 풀장안에 들어가게 한 후 출사를 하는 것이었는데요.
특이한것은 레이싱 모델들이 물속에 똑딱이 디카를 가지고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이 똑딱이 디카는 올림푸스 뮤 터프 라는 모델인데요.
물속에 넣거나 던지거나 심지어 발로 밟아도 문제가 안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바닷가에서 사용후에는 집에서 비눗물로 씻으라고 하더군요. 쩝. 편리하다고 해야 할지.
아래는 보도자료입니다.
특이한것은 레이싱 모델들이 물속에 똑딱이 디카를 가지고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이 똑딱이 디카는 올림푸스 뮤 터프 라는 모델인데요.
물속에 넣거나 던지거나 심지어 발로 밟아도 문제가 안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바닷가에서 사용후에는 집에서 비눗물로 씻으라고 하더군요. 쩝. 편리하다고 해야 할지.
아래는 보도자료입니다.
수영장에 나타난 유명 레이싱 모델들의 멋진 모습을 당당하게 카메라에 담아볼 수 있는 이색 출사대회가 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 워커힐호텔과 함께 지난 15일 개최한 ‘올림푸스, 워커힐호텔 출사 이벤트’가 바로 그 것.
11번가에서 올림푸스 DSLR을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해 진행된 이번 출사대회는 워커힐호텔 내∙외부 전경 및 수영장을 배경으로 출사 팁, 촬영 팁 등 전문적인 사진 촬영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강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올림푸스의 최신 DSLR 카메라와 고급 렌즈를 대여해 포토그래퍼 수준의 사진을 촬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가은∙이유미 등 국내 유명 레이싱걸들이 모델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