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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기아 쏘렌토R (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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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 사진 찍고 보니 혹시 동영상을 보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싼타페와 쏘렌토의 비교시승을 했습니다.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7528 둘다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쏘렌토가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의 버튼 배치 같은 실용적인 면에서 쏘렌토가 매우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특히 쏘렌토는 2014년형인데 비해 싼타페는 2016년형, 싼타페 더프라임이어서 둘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아래는 쏘렌토 사진. 찍었지만 전혀 사용되지 못한 것들입니다.여튼 이 차 디자인은 싼타페에 비해 독창성은 적은 편입니다.어딘가에서 베껴왔구나 싶은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기아차 측 얘기는 그런게 트랜드여서 반영했을 뿐, 해당 차를 베..
버전업 된 쏘렌토- 쏘렌토R 2.0 시승기 지난번 쏘렌토 시승기 포스팅에서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새로 나왔다는 쏘렌토 2.0 모델도 꼭 시승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기아차측에서 차를 내준다고해서 업그레이드 된 쏘렌토 2.0을 5일간 시승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자동차 전문기자들도 시승할차가 없는데, '블로거'라고 이런 혜택을 두번이나 받게 되니 황송하기도 하고 동료기자들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네티즌 여러분들에게 큰 고마움을 느낍니다. 액티브 에코라는 희한한 장치 운전대 왼편 구석에 새로운 버튼이 생겨서 의아했습니다. 가만보니 Active Eco라고 써있는 버튼입니다. 뭔가 절약하는 버튼인건 알겠는데, 눌러도 아무 변화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가속감도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가속..
쏘렌토R…숨죽이는 기능(?) 나왔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차량 출력을 높이는데만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기아차는 오히려 출력을 낮추는 기능을 내세워 눈길을 끕니다. 아시다시피 기아 쏘렌토R은 출시때부터 획기적인 차였습니다. 엔진이나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부터 시작해 상품성으로는 따를 차가 없는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현재 계약대수만 2만대가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에 질세라 한지붕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출시일정을 앞당겨 다음달 1일 '싼타페 더 스타일'을 출시하며 쏘렌토에 빼앗기는 고객을 잡겠다고 나섰습니다. 싼타페 더 스타일은 엔진과 변속기가 같기 때문에 엔진힘과 연비 등에서 쏘렌토R과 동일한 스펙을 보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기아자동차는 쏘렌토의 판매를 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쏘렌토R 2.0'모델을 내놓..
조선희 쏘렌토R사진전…어디서 본듯한데? 기아자동차는 쏘렌토R을 출시하면서 쏘렌토 공식 홈페이지(http://sorento.kia.co.kr)에서 사진작가 조선희가 쏘렌토R을 모델로 직접 촬영한 사진 20여 점을 공개하는 「쏘렌토R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기아차는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와 쏘렌토R의 만남을 통해 쏘렌토R의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부각시키고, 기아차 디자인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특별 사진전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사진작가 조선희는 약 한 달 동안 쏘렌토R과 함께하며 파주 헤이리 마을 등 쏘렌토R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 곳곳에서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조선희 사진작가는 “평소 인터뷰 및 인물 사진을 주로 찍는데 자동차를 주인공으로 찍는 것은 이번 쏘렌토R이 처음이었다”며 “사진 촬영하는 동..
쏘렌토 6박7일 시승…레이스 트랙에서 달려보니 쏘렌토를 트랙에 올려봤더니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30일, 쏘렌토를 6박7일동안 시승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옆구리에 스티커가 대문짝만하게 붙어서 민망하긴 했지만, 시승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이지만, 완벽한 테스트를 하기위해 여기저기 많이도 다녔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시외로도 나갔고, 산길을 타고 산위로도, 어린이날 막히는 도로에서 3시간동안 서바이벌을 해보며 짜증지수(?)를 평가해보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그 와중에 쏘렌토를 트랙위에 올려 테스트 해봤습니다. 스포츠카도 아닌 SUV를 왜 트랙에 올려야 하는가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SUV는 달리기 위해 만든차도 아닌데 트랙 테스트를 하면 뭐하냐는 거죠. 사람들은 "도로테스트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
쏘렌토R 전륜구동 모델 제주서 시승해보니 지난 26일 쏘렌토R을 제주 국도에서 시승해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제주도는 아름다운 천혜 환경으로 멋진 드라이브가 될 것이라 기대했지만, 이 날은 비바람에 돌풍이 불어 드라이브는 커녕 간신히 살아돌아왔다고 해야겠습니다. 그나마 쏘렌토R의 주행감각이 생각보다 좋아서 여행내내 즐거웠습니다. 2륜구동 어떻게 다른가 전륜(2륜구동) 차의 움직임은 4륜과 또 사뭇 달랐습니다. 차체가 약간이나마 더 가벼워 가뿐하게 출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빗길이라서 그런지 강하게 엑셀을 밟으면, 휠스핀이 과격하게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이 차는 토크가 뛰어나 2륜구동의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너링에서 안정감은 4륜구동이 더 뛰어날 겁니다. 이날 참가한 운전자들 중에는 완전 초보 운전자도 있었는데, 워낙 대열이 빠르게 움직..
기아 쏘렌토R 르노삼성 QM5와 비교 시승해보니…우려반 기대반! 최근 쏘렌토 관련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방문자가 많은 날은 쏘렌토에 관한 글을 읽는 사람이 10만명을 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인터넷 인구 1천만 시대라던데, 그러면 인터넷을 켠 사람 100명중 한명이 제 블로그에서 해당 글을 읽었다는 말이네요. 왜 이처럼 많은 소비자들이 쏘렌토 관련 정보를 찾아오게 된 것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아마 쏘렌토가 지난 4월2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시장에 전시되지 않기 때문일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를 보지도 않고 계약한 사람만 현재 약 3천여명. 일간 계약 건수가 200대에 달해 지금 계약하더라도 적어도 3개월 후에야 차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쏘렌토에 대한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쏘렌토가 대체 어떤 차길래 이렇게 큰 인..
화제의 중심, 기아 쏘렌토R을 시승해보니 최근 쏘렌토 관련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방문자가 많은 날은 쏘렌토에 관한 글을 읽는 사람이 10만명을 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인터넷 인구 1천만 시대라던데, 그러면 인터넷을 켠 사람 100명중 한명이 제 블로그에서 해당 글을 읽었다는 말이네요. 왜 이처럼 많은 소비자들이 쏘렌토 관련 정보를 찾아오게 된 것일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아마 쏘렌토가 지난 4월2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시장에 전시되지 않기 때문일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를 보지도 않고 계약한 사람만 현재 약 3천여명. 일간 계약 건수가 200대에 달해 지금 계약하더라도 적어도 3개월 후에야 차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쏘렌토에 대한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쏘렌토가 대체 어떤 차길래 이렇게 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