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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독일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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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아이폰5를 처음으로 보다 아이폰을 처음 만져봤습니다. 구입한것도 아니고, 개인 제품도 아니어서 그저 보다폰 매장에 있는걸 잠시 만져본 것에 불과합니다. 보다폰에서 보다. 뭐 그런거죠. 잠시 만져봤지만서도 무척 감탄할만 해서 동영상으로 살짝 찍어봤습니다. 그나마도 제지받기 전까지만요. ㅋㅋ 사실 별 일은 아니겠습니다만 혹시 관심 있으신 분 계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경차 같은 렌터카로 뉘르부르크링을 가다 - (1) 뉘르부르크링(Nurburgring) 노르드슐라이페를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장장 21km가 넘는 어마어마한 길이의 서킷으로 녹색지옥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로라고도 할 수 있죠. 포르쉐도, 닛산GT-R도, 크라이슬러도, 닷지도, 슈퍼카를 내놓으면 테스트하는 서킷이 바로 이곳. 뉘르부르크링 입니다. 뉘르부르크라고 하면 독일인들 십중팔구는 뉘른베르그라고 알아듣고 엉뚱한 곳을 알려주지만, 절대 뉘른베르그가 아니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뉘르부르크를 내비게이션에 찍으면 뉘르부르크링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차가 없다구요? 그럼 일단 대중교통을 타고가서 현장에서 링 전용으로 튜닝된 차를 빌릴수도 있습니다. Race4Ring이나 Rent Race car 등이 그런 일을 하는 렌트 ..
루프트한자 국내선은 시트가 다르다 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습니다. 하노버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시트가 완전 다르네요. 시트를 얇고 단단하게 만들어 승객의 무릎공간을 넓혔습니다. 먼거리를 가지 않으니 시트를 단단하게 해도 되고. 움직일 공간을 더 만들어주는게 좋다는거죠. 가죽시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인것도 특징입니다. 이런 점은 우리나라 항공사도 배울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점은 우리나라 항공사도 배울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발 드디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로 떠나는 비행기를 탑니다. 휘잉~ 이번 모터쇼는 취재할 것이 많아 좋다지만 걱정이 더 크네요. 혹시 특별히 취재를 더 원하시는 브랜드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