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의 섹시한 모델들을 담아봤습니다.
제가 촬영하는 동안 모델들 외에도 K5를 구경온 르노삼성 장마리위르띠제 사장과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과 부사장들이 들이닥쳤길래 함께 사진 찍어봤습니다.
차가 어떠냐고 물었더니, 좋은 경쟁자가 될 것 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은 사양했습니다. 뭐 당연한것이겠죠.
그런데 요즘 다음과 네이버는 왜 이렇게 기자명으로 검색이 안되는걸까요?
일단 올려봅니다. 시작은 K5 사진.. 차차 더 많이 올려보죠.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