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외신에서 크게 다뤄지고 있지요.
최근 들어서는 IAA에서 현대기아차 부스가 붐비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비록 다음날은 썰렁했지만요)
IAA 공식매거진에도 현대기아차에 관련해서 크게 다뤄져 조금 놀랐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저럴 애덜이 아닌데... 독일애덜이 아시아 차를 비중있게 다뤄줄리가 없는데.. 하면서 말이죠.
잘 보면 표지에는 벤츠,포르쉐, 폭스바겐,아우디, 오펠, BMW가 하나씩 있습니다. 신형 911, 신형B 클래스는 뭐 어마어마한 사건이니까. 당연히 표지에 올라와야 하구요.
아우디 BMW는 안나올수 없는 브랜드.
오펠은 GM계열이지만 원래 독일 브랜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텃세가 심하다고는 하지만 독일 회사 아닌 차가 하나도 없어 섭섭해 하던 중.
자세히 보니 오른쪽 아래에 현대차가 있네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현대차 i40가... 여기서 세계 최초 공개하는 것도 아닌데.
독일 회사가 아닌 브랜드는 현대가 유일하네요.
설마 일본이나 이태리나, 프랑스나, 기타 등등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돈이 많아서?
아마 그런건 아닐겁니다. 우리도 드디어 독일인들이 쬐끔이나마 관심을 갖는 브랜드가 됐다는거죠. 물론 독일인들 높은 콧대에 한국차 핸들링은 아직 '허접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합니다. '싼티난다'는 독일인도 있었구요.
사실 현대기아차는 서유럽에서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시장 쉐어 3%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100대중 3대만 보이게 해도 성공이라는건데요. 국내 80%를 넘는 현대기아차의 목표치고는 소심한듯 보이지만 달성이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면 조만간 그 정도 목표는 달성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최근 들어서는 IAA에서 현대기아차 부스가 붐비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비록 다음날은 썰렁했지만요)
IAA 공식매거진에도 현대기아차에 관련해서 크게 다뤄져 조금 놀랐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저럴 애덜이 아닌데... 독일애덜이 아시아 차를 비중있게 다뤄줄리가 없는데.. 하면서 말이죠.
잘 보면 표지에는 벤츠,포르쉐, 폭스바겐,아우디, 오펠, BMW가 하나씩 있습니다. 신형 911, 신형B 클래스는 뭐 어마어마한 사건이니까. 당연히 표지에 올라와야 하구요.
아우디 BMW는 안나올수 없는 브랜드.
오펠은 GM계열이지만 원래 독일 브랜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텃세가 심하다고는 하지만 독일 회사 아닌 차가 하나도 없어 섭섭해 하던 중.
자세히 보니 오른쪽 아래에 현대차가 있네요.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현대차 i40가... 여기서 세계 최초 공개하는 것도 아닌데.
독일 회사가 아닌 브랜드는 현대가 유일하네요.
안에는 섹션마다 현대기아차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느낌입니다.
이 사진에선 벨로스터가 눈길을 끄네요.
왜 이렇게 현대기아차가 등장하는 것일까.
설마 일본이나 이태리나, 프랑스나, 기타 등등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돈이 많아서?
아마 그런건 아닐겁니다. 우리도 드디어 독일인들이 쬐끔이나마 관심을 갖는 브랜드가 됐다는거죠. 물론 독일인들 높은 콧대에 한국차 핸들링은 아직 '허접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합니다. '싼티난다'는 독일인도 있었구요.
사실 현대기아차는 서유럽에서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시장 쉐어 3%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100대중 3대만 보이게 해도 성공이라는건데요. 국내 80%를 넘는 현대기아차의 목표치고는 소심한듯 보이지만 달성이 쉽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면 조만간 그 정도 목표는 달성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