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일상다반사.
편의점에 가서 후배들에게 마음대로 사먹으라 했는데,
그 결과 이렇게 나왔어요.
99만9999원 ㅠㅠ
아줌마가 안타까워하는 표정이 보이세요? ㅠㅠ
ㅋㅋ
사실은 후배들은 아이스크림을 몇개 집었을 뿐인데요.
저 POS 장치가 미리 등록되지 않은 바코드는 999999원으로 찍히는
희한한 시스템이어서 이렇게 나왔답니다.
순간 모두가 얼음이 됐지요.
편의점에 가서 후배들에게 마음대로 사먹으라 했는데,
그 결과 이렇게 나왔어요.
99만9999원 ㅠㅠ
아줌마가 안타까워하는 표정이 보이세요? ㅠㅠ
ㅋㅋ
사실은 후배들은 아이스크림을 몇개 집었을 뿐인데요.
저 POS 장치가 미리 등록되지 않은 바코드는 999999원으로 찍히는
희한한 시스템이어서 이렇게 나왔답니다.
순간 모두가 얼음이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