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 브리티시 에어웨이가 지난해 12월부터 국내 취항했지요.
한 3개월 되는데요. 일단 다른 항공사보다 조금 값이 싼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구입했는데.
저 말고도 너무 인기가 높았나보죠.
창구 여직원분이
좋은 자리를 찾고 있다면서 좌석 번호도 안주시더니.
난 또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라도 해주시나 했더니.
비즈니스도 역방향이 있는 이상한 항공사라 비즈니스는 별론데. 하면서 혼자 김칫국 마셨는데.
기껏 주신 자리가 30B. ㅠㅠ
그러면 혹시 트래블플러스? 라고 생각했는데.
잉? 777? 그러면 30은?
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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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개월 되는데요. 일단 다른 항공사보다 조금 값이 싼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구입했는데.
저 말고도 너무 인기가 높았나보죠.
창구 여직원분이
좋은 자리를 찾고 있다면서 좌석 번호도 안주시더니.
난 또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라도 해주시나 했더니.
비즈니스도 역방향이 있는 이상한 항공사라 비즈니스는 별론데. 하면서 혼자 김칫국 마셨는데.
기껏 주신 자리가 30B. ㅠㅠ
그러면 혹시 트래블플러스? 라고 생각했는데.
잉? 777? 그러면 30은?
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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