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포르쉐 타르가, 아름답다, 아름답다 발빠른김기자 2006. 11. 11. 05:35 아름답다, 아름답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국내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포르쉐 타르가4... 독일 포르쉐 아레나에서 한번 본 적이 있었지만, 직접 시동걸고 다뤄보기는 처음. 저 천정은 전체가 유리인데다 심지어 전동으로 열리기까지 한다. 뒷 문 또한 대부분이 유리인데다 위로 열려 짐도 실을 수 있다. 미치겠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데다 실용적이기까지 할 수가. 하늘에서 1억원이 떨어지면대출 좀 더 받아서 간신히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한용기자의 About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