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드디어 샀다.
듀얼코어를 달고
가격은 88만8천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번들로 들어와
나도 모르게 벼라별 프로그램을 다 돌리게 된다.
벌써 돌리는 프로그램이 몇개인지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쌩쌩 돌아주는 이 느낌이 얼마만인지 모른다.
아 상쾌한 맥!
반갑다! 오래오래 같이 지내자꾸나!
듀얼코어를 달고
가격은 88만8천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번들로 들어와
나도 모르게 벼라별 프로그램을 다 돌리게 된다.
벌써 돌리는 프로그램이 몇개인지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쌩쌩 돌아주는 이 느낌이 얼마만인지 모른다.
아 상쾌한 맥!
반갑다! 오래오래 같이 지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