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마력이 넘으면 눈알이 빠져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 줄 알았는데,
너무 편안한 나머지 속도감이 별로 안느껴졌습니다.
다만, 130km/h로 달리면 멈춰서 있는것 같았고,
200km/h 넘어 달려야 비로소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포츠 성능과 안락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대단한 차였습니다.
500마력이 넘으면 눈알이 빠져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 줄 알았는데,
너무 편안한 나머지 속도감이 별로 안느껴졌습니다.
다만, 130km/h로 달리면 멈춰서 있는것 같았고,
200km/h 넘어 달려야 비로소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포츠 성능과 안락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대단한 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