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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톰 '자유교환' 반품 차량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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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는 “SUV인 ‘윈스톰’ 구매자가 어떤 이유에서건 차량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새 차로 바꿔주거나 환불해주겠다”고 5일 밝혔다.

그렇다면 고객이 환불을 요청했을 때 반품된 차량은 어디로 가는지 의문이 생겼다. 설마 재포장해서 다른 소비자한테 판매하는 것은 아닐까?

이 질문에 GM대우 홍보실 유승현씨는 이렇게 답한다. "첫째,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간혹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을 경우는 대부분 품질 이상이 아니라 취향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차는 회사 업무차량으로 활용하거나 직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식으로 모두 내부 소화 할 수 있습니다."

차에 불량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막연히 마음에 들지 않아도 군말없이 모두 바꿔주겠다면서도 전혀 손해볼 것 없다는 투다.

과거의 GM대우 품질 수준이라면 이런 약속을 할 수나 있었을까? 금액을 깍아줘 품질의 열세를 만회하려던 과거 대우의 마켓팅이 아니라 품질로 승부하겠다는 태도. 달라진 GM대우의 품질과 변화된 자세에 박수를 보낸다.

 

  • ☜▩^^▩☞ 2009.09.23 23:45

    아마 이곳 리비아로 수출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비아의 한국차 점유율이 느낌상으론 50% 이상입니다.
    실재로도 3~40%는 되는 것 같구요

    시장 규모는 얼마 되지 않겠습니다만
    한국산 중고차가 상당량 수입되는 듯 합니다.
    택시류는 거의 한국차니까요. 특히 스타렉스, 베르나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