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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르가,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

 

국내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포르쉐 타르가4...

 

독일 포르쉐 아레나에서 한번 본 적이 있었지만, 직접 시동걸고 다뤄보기는 처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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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천정은 전체가 유리인데다 심지어 전동으로 열리기까지 한다.
 
뒷 문 또한 대부분이 유리인데다 위로 열려 짐도 실을 수 있다.
 
미치겠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데다 실용적이기까지 할 수가.
 
하늘에서 1억원이 떨어지면
대출 좀 더 받아서 간신히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