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지다!
정말 UFO인줄 알겠다. 수직으로 이 착륙하는 이 장치의 이름은 SKYCAR M200D.
동영상에 나온 제품은 이미 일반인에게 판매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제품 사양에 따라 가격은 약 1억 2000만원에서 4억원 정도.
으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차인지 동영상을 보기 바랍니다.
여튼, 소리를 없애고 음악으로 깔아버린것은 아마도 엄청난 소음이 나오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기중기 같이 생긴게 위에 있는데, 잘 보면 그 기중기에서 로프를 늘어뜨려
장치의 머리부분에 묶어 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안전장치겠지만, 동영상만으론 로프가 비행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혹은 아무 영향이 없는지 확인하기 어렵네요.
직진은 아직 어려운 상태고, 수직 이착륙은 가능한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형태의 비행체가 빠른속도로 직진하는 것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제작사 Moller는 이 장치가 200회 이상 테스트비행에 성공했으며,
FAA(미국 항공국)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정말 UFO인줄 알겠다. 수직으로 이 착륙하는 이 장치의 이름은 SKYCAR M200D.
동영상에 나온 제품은 이미 일반인에게 판매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제품 사양에 따라 가격은 약 1억 2000만원에서 4억원 정도.
으음..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차인지 동영상을 보기 바랍니다.
여튼, 소리를 없애고 음악으로 깔아버린것은 아마도 엄청난 소음이 나오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기중기 같이 생긴게 위에 있는데, 잘 보면 그 기중기에서 로프를 늘어뜨려
장치의 머리부분에 묶어 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안전장치겠지만, 동영상만으론 로프가 비행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혹은 아무 영향이 없는지 확인하기 어렵네요.
직진은 아직 어려운 상태고, 수직 이착륙은 가능한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형태의 비행체가 빠른속도로 직진하는 것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제작사 Moller는 이 장치가 200회 이상 테스트비행에 성공했으며,
FAA(미국 항공국)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