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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 단신

[베일을 벗는 현대차의 '저가차']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008년부터 중국서 베르나 플랫폼의 300만원대 저가차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르나, 프라이드, 라세티, 칼로스, 미국 전 차종중 가장 위험]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 베르나는 미국 전 차종중 6번째로 위험한 차, 기아 프라이드는 8번째, 대우 칼로스와 라세티가 각각 9번째와 10번째를 차지하고 말았습니다.


[콘도처럼 수퍼카 빌려타는 회원권]

인터내셔널오토클럽이라는 국내 업체가 25종의 수퍼카를 연간 100일간 탈 수 있도록 하는 수퍼카 회원권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회원권 가격은 보증금 8800만원을 포함, 초기 비용이 총 1억 4960만원이나 됩니다.


[ 현대차 직영 판매점 줄인다 ]

현대자동차는 본사 직영점을 줄이고, 정비, 용품, 금융, 보험, 중고차까지 한데서 처리할 수 있는 이른바 복합거점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