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칭찬 받을만한 일을 했다.
블로그의 표준을 모두 지원하는 Writer를 공개한것.
테터툴즈나 블로거 등 다양한 블로그를 지원하는 툴로,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등의 작업을 하는데 기존 블로깅보다
훨씬 쉽고 간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표준을 지키지 않는 네이버 블로그는 역시 지원하지 않는다.
네이버가 각성해야 할 일이다.
맥을 쓰는 가장 큰 이유였던 ECTO보다 기능적으로 안정되었고,
마치 One Note를 이용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는 인터페이스로 보아
모바일 장비에서도 일관성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게 되겠다.
마이크로소프트 이제서야 인터넷에 합류하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