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변기의 찜찜함을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위생 좌변기 시트가 등장했다. 위생 비닐 커버시트인 ‘클린턴’(Cleanturn)은 호텔, 공항, 병원, 공공시설 등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화장실의 불쾌감을 해결해 준다.
벤
처기업 오름인더스트리(대표 임홍순)가 양변기 시트를 지난 5년간 연구해 세계 화장실 문화에 맞게 개발해 선보인 제품이다.
클린턴은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좌변기 시트로 모터를 사용하는 기존제품과 달리 감전 위험이 없고 물청소 등 관리가 쉽다는게
장점이다. 최대 400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비닐 시트가 내장돼 있다. 또한 꼬이거나 터지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지닌
청결 항균비닐을 장착해 양변기 시트 위에 살고 있는 각종 접촉성 세균과 타인의 배설물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문의전화
(051)500-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