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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용기자, 여성 매거진 엘르(ELLE)에 등장

김한용기자. 무려 500페이지나 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여성 매거진에 아주 작은 한 귀퉁이를 장식.

내 스스로 알리기 전에는 아무도 발견할 수 없을 듯 해서 내 블로그에 이렇게 자화자찬.

아 고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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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왜 영상 에디터지? 아무래도 여성 매거진은 진실성보다는 기자의 상상력이 많이 동원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