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달고 시속 300km로 날아가는 '로켓맨'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스스로를 퓨전맨이라 이름 붙인 이 사나이는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야 하고, 비행후 낙하산을 이용해 착륙해야 하는 수준이지만, 점차 발전시켜 땅에서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스스로를 퓨전맨이라 이름 붙인 이 사나이는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야 하고, 비행후 낙하산을 이용해 착륙해야 하는 수준이지만, 점차 발전시켜 땅에서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이라고.
▲ 위 영상의 저작권은 '퓨전맨'측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