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부서에서 전국을 다니며 새 사진을 찍겠다나 뭐라나
렌즈 직경이.... 으휴 월척인거죠.
후드를 장착한 모습. 2단으로 돼 있는데, 다 편 것은 아니구요. 1단은 접혀있는거죠.
끈이 달려있어서, 옆에 메면 이렇게 됩니다.
(출연:매일매일 데일리뉴스의 이다일기자)
D3 바디는 사진찍느라 빼서... "노바디 노바디~"
사진을 찍어보니까. 이렇게 나오는군요. 호오오. 완전히 원근감이 없어집니다.
어디서 니콘 렌즈를 들고 왔는데요. 알고보니 어마어마한 물건입니다.
600mm 의 대단한 망원렌즈인데다 F4.0이라는 상당히 밝은 수치를 자랑합니다.
렌즈는 가격이 1540만원이나 되는만큼, 이렇게 생긴 박스에 담겨있습니다.
평소 쓰는 망원렌즈 70-200mm 가 애기처럼 보이는 광경. 아이고야.
600mm 의 대단한 망원렌즈인데다 F4.0이라는 상당히 밝은 수치를 자랑합니다.
렌즈는 가격이 1540만원이나 되는만큼, 이렇게 생긴 박스에 담겨있습니다.
평소 쓰는 망원렌즈 70-200mm 가 애기처럼 보이는 광경. 아이고야.
렌즈 직경이.... 으휴 월척인거죠.
후드를 장착한 모습. 2단으로 돼 있는데, 다 편 것은 아니구요. 1단은 접혀있는거죠.
끈이 달려있어서, 옆에 메면 이렇게 됩니다.
(출연:매일매일 데일리뉴스의 이다일기자)
D3 바디는 사진찍느라 빼서... "노바디 노바디~"
사진을 찍어보니까. 이렇게 나오는군요. 호오오. 완전히 원근감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