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번호판 가리는 행위를 하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중구청의 작업을 하는 차가 작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번호판을 가린채 편의점에 들어가 담배를 사더군요.
뭐 주차위반이야 어차피 단속되지 않겠으나, 이렇게 번호판을 가려놓으면 운전자가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우려가 되네요. 가볍게는 교통위반이나 크게는 뺑소니까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번호판을 가린곳에는
'중구'라고 쓰여진 중구청 로고와 함께
중구청 광대역 자가통신망구축공사 라고 돼 있네요.
중구청의 도로교통법 위반, 이래도 됩니까?
그런데 중구청의 작업을 하는 차가 작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번호판을 가린채 편의점에 들어가 담배를 사더군요.
뭐 주차위반이야 어차피 단속되지 않겠으나, 이렇게 번호판을 가려놓으면 운전자가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우려가 되네요. 가볍게는 교통위반이나 크게는 뺑소니까지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번호판을 가린곳에는
'중구'라고 쓰여진 중구청 로고와 함께
중구청 광대역 자가통신망구축공사 라고 돼 있네요.
중구청의 도로교통법 위반, 이래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