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렇게까지 평이 나빴던 영화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하지원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CG없이 연기 후, 시사회때 처음 영화를 봤다고 하는데요.
하지원씨는 시사회 현장에서 힘들었던 촬영 과정이 떠올라 펑펑 울었다고 하지요.
이 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 말로는 "고생 했는데 영화 저 따구로 나와서 어쩌냐'하고 울었던게 아니냐고 하더군요.
"최근 몇년간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알바 많기로 유명한 네이버 영화에서도 얼마 받지 못한 경이로운 영화입니다.
관련 링크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8246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은 기를 쓰고 영화를 보지 말라고 별표 한개를 던지고 있다는거죠.
이 분들이 어찌나 열심히 별을 던지는지 별5개 알바보다 더 열심히 투표를 하고 있어서 지금 별 한개 반. ^^;;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어찌나 잘됐는지 이미 관객 150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영화 흥행은 성공적이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이런 한국 영화가 홍보의 힘으로 성공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더 이상 돈 날리고 시간 날리는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돼선 안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 추천을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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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씨는 시사회 현장에서 힘들었던 촬영 과정이 떠올라 펑펑 울었다고 하지요.
이 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 말로는 "고생 했는데 영화 저 따구로 나와서 어쩌냐'하고 울었던게 아니냐고 하더군요.
"최근 몇년간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없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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