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일단 정신없이 달렸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뒤늦게 자수하기로 했어요.
혹시 제가 달린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못잡아가실까봐
증거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양심의 가책은 왜 느꼈냐구요?
혼자서만 즐겨서요. ^^;;;;;;
아 죄송합니다. 오늘도 쓸데없는 글이 되고 말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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