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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1억원 이상

공도에서 시속 300km 넘게 달린것 뒤늦게 자수합니다

네, 저도 일단 정신없이 달렸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뒤늦게 자수하기로 했어요.



혹시 제가 달린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못잡아가실까봐

증거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양심의 가책은 왜 느꼈냐구요? 


혼자서만 즐겨서요. ^^;;;;;;


아 죄송합니다. 오늘도 쓸데없는 글이 되고 말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