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물보호단체인 PETA의 일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광우병과 AI를 비롯해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없는 지금, 채식을 직접 몸소 체험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2주일간 채식을 실시해보려 합니다. 거창하게 채식주의자랄 것도 없지만, 요즘은 누구나 동물성 식품을 먹는 것을 꺼릴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직접 해보고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시작 시점은 언제가 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그건 그렇고 PETA라면 어떤 단체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일부 보도된 사진을 덧붙여봅니다.
흠... 붙여놓고 보니 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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