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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흥미꺼리

쏘울 광고 “햄스터 챗바퀴 도는 소리하고 있네”


기아 쏘울이 미국서 새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요.

내용인 즉, 

다람쥐 챗바퀴 도는 듯한 비슷비슷한 차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개성 가득한 쏘울을 타고 색다른 모습으로 앞서 달려라

라는 의미인듯 합니다.

한때 인터넷을 달구던 '햄스터 댄스'를 새롭게 재구성한 것이라합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조블랙 : 이건 수퍼볼 광고로 쓰였어야 했어. 그러면 판매량이 두배는 늘었을걸.
아담H : 이제야 적절한 광고를 만들어내고 있는것 같애.

기아는 낮은 가격에 생활형 차량. whodathunkit? ('Who would have thought it to be so?':누가 그렇게 생각이나 했나?)
현대는 낮은 가격에 럭셔리 브랜드.  nobodythunkit.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했지)

직접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