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의 임재범기자가 그랬다.
사진 한장에 BMW로고가 반드시 나오고 차들이 늘어선 모습을 찍고 싶다고.
그러더니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 문을 억지로 억지로 열더니
몸을 어깨 아래까지 내놓은거야. 머리가 땅에 닿을 듯했던거지
그리하여 얻은 사진.
잘 보면 운전석에 내가 찍혀 있다는 이유로 저 목숨건 사진을 아무 댓가도 없이 낼름 받아왔다.
동갑내기 임기자,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물론 고맙기도 하고.
나는?
나는 이렇게 놀면서 취재하고 있었다. 핫핫 ^^
사진 한장에 BMW로고가 반드시 나오고 차들이 늘어선 모습을 찍고 싶다고.
그러더니 시속 100km로 달리는 차 문을 억지로 억지로 열더니
몸을 어깨 아래까지 내놓은거야. 머리가 땅에 닿을 듯했던거지
그리하여 얻은 사진.
잘 보면 운전석에 내가 찍혀 있다는 이유로 저 목숨건 사진을 아무 댓가도 없이 낼름 받아왔다.
동갑내기 임기자,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물론 고맙기도 하고.
나는?
나는 이렇게 놀면서 취재하고 있었다. 핫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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