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해외에 나가면 비가 왔다가도 금세 비가 개고 파란 하늘이 나오죠.
비록 비가 오더라도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오는데요.
BMW 벨트를 다녀온 이날도 그랬습니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이 길은 한국으로 치면 올림픽 대로 같은 주요도로 입니다.
이 큰 길가에 위치한 BMW 본사.
왼쪽은 BMW 벨트, 오른쪽은 그 유명한 BMW의 4실린더 빌딩과 BMW 박물관입니다.
자세히 보면 BMW WELT는 회오리바람을 형상화한 건물로 천장은 마치 하늘위에 구름이 떠가는 듯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BMW 4실린더 빌딩은 척 보면 아실 수 있듯 자동차 실린더를 형상화 한 것인데요. BMW는 직렬6기통을 만드는 회사로 이름을 날리게 됐는데, 구조상 4기통이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
그 아래 동그란 건물이 박물관.
겉에서 보면 곁의 건물에 눌려서 굉장히 작아보이는데, 저 안에는 150여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갖춰져 있습니다. 층수로 따지면 5~6층 정도 높이로 되어있구요.
비록 비가 오더라도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오는데요.
BMW 벨트를 다녀온 이날도 그랬습니다.
독일 뮌헨에 위치한 이 길은 한국으로 치면 올림픽 대로 같은 주요도로 입니다.
이 큰 길가에 위치한 BMW 본사.
왼쪽은 BMW 벨트, 오른쪽은 그 유명한 BMW의 4실린더 빌딩과 BMW 박물관입니다.
자세히 보면 BMW WELT는 회오리바람을 형상화한 건물로 천장은 마치 하늘위에 구름이 떠가는 듯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BMW 4실린더 빌딩은 척 보면 아실 수 있듯 자동차 실린더를 형상화 한 것인데요. BMW는 직렬6기통을 만드는 회사로 이름을 날리게 됐는데, 구조상 4기통이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
그 아래 동그란 건물이 박물관.
겉에서 보면 곁의 건물에 눌려서 굉장히 작아보이는데, 저 안에는 150여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갖춰져 있습니다. 층수로 따지면 5~6층 정도 높이로 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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