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폭스바겐 본사 볼프스부르크에 출장 보냈더니 선물을 사왔는데,
이거슨 무려
GTI 공갈젖꼭지
이걸 빠는 아이는 분유도 적게 먹고 겁나 빨리 뛰게 될 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좀 걱정임.
차라리 벨로스터 젖꼭지 같은걸 사다 줘야 천천히 뛰고 안전하려나.
그건 그렇고 여기 적힌 것은
GTI Schnller
GTI Dummy
.... 등등.. 공갈젖꼭지를 부르는 이름들이 저렇게 다양하구나...+ 왜 한글은 없어.
'자동차 흥미꺼리 > 취재 뒷담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기아차, 브레이크 리콜은 무엇? 왜 스마트 에어백은 안달아주나 (9) | 2013.09.27 |
---|---|
기아차 모닝 추돌 사고를 목격…"에어백 안터지고 문 안열려" (0) | 2013.09.23 |
"현대차, 국내서 남겨먹고 해외에선 손해보고 판다?" (46) | 2013.09.12 |
[Q&A] 수입차 수리비, 현실화 될까 (1) | 2013.09.12 |
기아차, 프랑크푸르트서 국제적 개망신...요즘 대체 왜 이러나 (1)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