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있는 레이싱모델로 손꼽히는 구지성과 전예희.
레이싱 모델 전문 사이트인 미스디카에서 이들 레이싱 모델들의 셀프 카메라를 모아 모바일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SK텔레콤에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다운 받아서 '내가 직접 찍은것'이라고 거짓말 하는 재미도 쏠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구지성양은 볼에 지방을 2번째 넣으셔서 지금 너무 빵빵하신 상태. 이거 언제쯤 제대로 자리 잡을라나.
전예희씨는 '아나운서 느낌' 이라면서 'S라인 지존'이라는 별명까지 갖고 계시다는데, 원래 은행원 출신이라고 하죠? 레이싱 모델 하시길 정말 잘하신 것 같기도 하고. 한 3년 후엔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레이싱 모델 전예희씨의 평소 활동 모습
레이싱모델 구지성씨의 활동 모습
'자동차 흥미꺼리 > 취재 뒷담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사트에 에어로파트를 장착하면 (6) | 2008.04.07 |
---|---|
손이 꽁꽁? 전기 주머니 난로는 어떨까? (4) | 2008.02.18 |
포르쉐의 선물 (5) | 2008.01.14 |
사람 두동강으로 잘라버리는 가드레일 (12) | 2007.12.31 |
aboutcar 블로그의 가격은? (1) | 2007.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