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에서 실시한 '테크라이드(Tech-Ride)' 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콘티넨탈의 각종 제품들을 장착한 차들을 통해 기술력을 몸소 체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내용은 둘째치고, 사진에 제가 등장합니다. '월리를 찾아라'의 기분으로 찾아봤는데. 역시 있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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