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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포르쉐 카이맨, 박스터 출시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26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미드쉽 엔진 스포츠카인 박스터와 카이맨의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배기량이 2.9리터로 확장, 박스터는 255마력, 카이맨은 265마력으로 최고 출력이 향상됐다. S가 붙은 상위 모델들은 전과 동일한 3.4리터 배기량에 직분사 (DFI) 방식을 채택, 박스터 S가 310마력, 카이맨 S가 320마력이다.

기본 6단 수동변속기에 옵션으로 7단 더블클러치 타입 변속기인 PDK(Porsche Doppelkupplung)를 갖췄다. 가속력이 가장 뛰어난 카이맨 S의 0-100km/h 가속 시간은 4.9초로 상급모델인 911을 능가하는 가속력을 자랑한다. (PDK, 스포츠플러스 옵션 장착시)

슈투트가르트스포츠카 대표 마이클베터(Michael Vetter)사장은 이 차에 대해 "상위모델인 포르쉐 911이 스포츠카 최고의 아이콘이라 판매량이 훨씬 높았다"며 "그러나 새로나온 박스터와 카이맨이 매우 매력적이므로 앞으로 판매량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본 가격은 박스터가 7791만원부터 카이맨이 8336만원부터 시작한다.

▶ [화보] 포르쉐 박스터, 카이맨 출시 행사
  • 누렁이 2009.02.26 17:15

    우와 폴쉬가 굉장히 멋있어 보이네요...
    그래도 저는 짝퉁 폴쉬팬이라 그런지, FR구조의 944, 968이 멋있네요... 폴쉬팬이 버렸다는 그 모델들...
    특히 951(944 Turbo)이란 놈을 사 볼려고 노력했으나, 너무 오래된 연식과 장난아닌 수리비에 지레 겁먹고 포기했답니다.
    작년에 968을 사 볼려고 했는데, 17년이 지난 놈들이 아직도 비싸고, 엔진 리빌트 및 클러치 교환이 힘들 거 같아서 또 포기 했어요...
    실은 제가 좋아하는 색상을 찾기 힘든 것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