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기자의 AboutCar

유럽에서 차를 렌트 할 예정이라면 홈페이지 예약은 필수 입니다.

이곳 독일 사람들은 뭔가 철저하고 윤리적인 것을 중시할 것 같고, 바가지 씌우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자동차 예약에 있어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렌터카를 알아봤는데요.

하노버 공항 SIXT에서 알아본 폭스바겐 폴로의 가격은 1박에 무려 206유로였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메인스테이션(Frankfurt HBF)에서 알아본 가격은 1박에 109유로. 1박에 15만원이 넘으니 기절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 보면 이런 가격이 나옵니다.


SIXT는 71유로에 300킬로미터까지고,

유로카는 68유로에 무제한 마일리지입니다. 이 정도면 비싸긴해도 할만하네요.

권용주님이 그러시는데 접속지역이 한국이면 독일어와 영어 버전의 가격도 달라진다고도 하는군요.

http://www.testdrive.or.kr/index.php?mid=boards&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SIXT&document_srl=906128

모쪼록 유럽 여행하시는 분들.

아이폰으로도 예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니 바쁘시더라도 홈페이지 접속해서 꼭 예약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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