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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 포르쉐 261km/h까지 밟기! 포르쉐를 타고 261km/h까지 달리며 계기판을 찍었습니다. 많이 흔들리기도 하죠. 날이면 날마나 네이버의 버그를 새롭게 발견하는데, 플레이에 올린 동영상도 블로그에 옮기면 크기가 작아지는 버그가 있군아. 잘 보이지도 않는 동영상 기능, 만들어 놓으면 뭐해~
스포츠카 포르쉐 261km/h까지 밟기! 포르쉐를 타고 261km/h까지 달리며 계기판을 찍었습니다. 많이 흔들리기도 하죠. 날이면 날마나 네이버의 버그를 새롭게 발견하는데, 플레이에 올린 동영상도 블로그에 옮기면 크기가 작아지는 버그가 있군아. 잘 보이지도 않는 동영상 기능, 만들어 놓으면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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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 포르쉐 261km/h까지 밟기! 포르쉐를 타고 261km/h까지 달리며 계기판을 찍었습니다. 많이 흔들리기도 하죠. 날이면 날마나 네이버의 버그를 새롭게 발견하는데, 플레이에 올린 동영상도 블로그에 옮기면 크기가 작아지는 버그가 있군아. 잘 보이지도 않는 동영상 기능, 만들어 놓으면 뭐해~
정다빈 자살 - 뭐 이런 자살이 다 있나? 10일 오전 7시50분쯤 탤런트 정다빈(27)씨가 남자친구 이모씨(22)씨 집 화장실에서 수건걸이에 목욕 타월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씨의 남자친구 이씨가 숨진 정씨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인연기자인 이씨는 정씨와 같은 소속사 생활을 했으며 6개월가량 교제했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는 9일 자정 강남구 청담동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이씨에게 “술에 취해 못 일어나겠으니 데리러 와 달라”고 전화를 했다. 다음날 오전 3시10분쯤 이씨는 만취상태인 정씨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이씨는 “어젯밤 술이 취한 상태로 집으로 왔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보니 정씨가 숨져 있었다”며 “요즘 일거리가 없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가 누군가에게 살해됐을법한 정..
신의 물방울 2대 사도. 샤또 빨메 1999 신의 물방울 만화에 2대 사도로 나오고, 모나리자로 표현하기도 했던 샤또 빨메 (Chateu Palmer) 1999 바로 그 와인이다. 누구에게나 무엇에든 '첫 경험'이라는 것이 있고 그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처음으로 먹는 샤또 팔메. 난 감동을 깊이 느끼고, 간직하고 싶었다. 그러나 난 이미 와인을 한병 가량 먹고 온 상태. 몸 상태가 이 와인의 미묘한 떨림을 온전히 느끼기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첫 경험'을 이렇게 정신없이 흘려 버린다는 것이 안타까웠다. 이런 엄청난 와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느낌이었고, 와인을 선뜻 따준 '불꽃남자'한테도 미안했다. 그저 내 모든 감각을 집중 시켜보는 수 밖에... 어느새 길다란 리델 글라스에 와인이 부어졌다. 아앗. 와인에서 이런 향이 날 수가! 풍선껌 같..
언제나 위험한 테스트 드라이브 (시승) 내가 하는 일이 바로 테스트 드라이브 항상 위험 속에서 일한다. 회사의 어떤 분은 드리프트를 하는 시승차에 깔릴 뻔 한 일도 있고, 다른 분은 모 업체의 차가 드리프트 중 타이어가 빠져나가 버리는 바람에, 차 안에서 죽을 뻔도 했다. 지난번 개울물에 모 SUV를 빠뜨렸던 일이 잊혀지기도 전에 이번에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에스컬레이드를 빠뜨려버렸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달리는 씬을 찍자꾸나. 후배에게 말하고 대뜸 바닷가로 차를 몰았다. 사실 이곳은 예전에 CR-V로 여러번 달렸던 곳이다. CR-V의 얇은 바퀴는 모래속으로 파고들기도 했지만, 탁월한 EPS로 전자적인 제동이 걸리며 부드럽게 빠져나왔던 기억이 있다. 무엇보다 CR-V는 가벼웠다. 그러나 이 차는 무려 2.6톤이 넘는 것을 생각 못했다. 이 정도 ..
부가티 베이런 407km/h 돌파영상 정말 있었군요. 이런 영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