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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기아 쏘렌토R (XM)

기아 신형 쏘렌토(XM) 사진찍다

어제는 신형 쏘렌토(뉴 쏘렌토? XM?)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면부는 기아 로체의 패밀리룩이라는 점이 눈에 띄었고 후면은 모하비를 연상케하지만 조금 더 단순한 느낌이라고 참석자들은 얘기하더군요.

2.2리터 디젤과 2.4리터 휘발유, 2.7리터 LPI 등 3가지 엔진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중 디젤엔진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200마력에 토크 44.5kgm 연비 14.1km/l 에 달하는데, 이는 어지간한 수입디젤보다 훨씬 강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폭스바겐골프 스포츠TDI가 2.0리터 엔진으로 170마력, BMW 320d가 177마력이거든요.



앞부분은 로체를 약간 키워놓은 느낌입니다. 최근 날렵한 느낌의 SUV가 인기를 끄는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도심형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디자인이죠.

파노라믹 썬루프도 상당히 넓은 부분이 열려 매력적이네요. 천정 쪽에서 보면 거의 대부분이 검정 유리로 돼 있어서  깔끔하게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hysterg BlogIcon 정혁 2009.03.15 20:14

    요즘 따라 기아차가 참 끌리는군요. 특히 로체.

    기아에 요즘 차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systemplug.com BlogIcon 어설프군YB 2009.03.16 09:47

    안녕하세요. 김기자님..
    글 잘보았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쏘렌토가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였던것 같아요. 감사드리구요.

    참.. 기자님 저도 쏘렌토 관련 글을 좀 쓰려고 하는데 사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출처는 확실히 밝히겠습니다.

    가능하지 않다면 어쩔 수 없지만.. 가능하시다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근데 2009.03.16 11:55

    시사기획 쌈에서 보여준 한국 부품업계의 현실을 보니
    저차는 또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겉은 멋있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