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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현대차 투싼 출시 행사, 시승기...이 정도면 만족스런 자동차 간만에 블로그에 접속하네요. 뭐 자주 들어오지야 못하겠지만 가끔 적어보기로. 이번에는 현대차 투싼의 출시행사 / 시승행사/ 사진+동영상을 담아보기로 해요.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발표회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마 주요한 특징이겠지요. 우선 차체 골격의 강성이 큰폭으로 향상됐다고 합니다. BIW(Body in White)라고 하는건데요. 요즘은 흰색이 아니지만 예전에는 도장전 흰색 바디. 그러니까 차체의 뼈대를 말하는겁니다. 강성에는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습니다만. 비틀림강성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성이 무조건 강한게 좋은거라 볼 수는 없습니다. 휘청거리는 형편없는 차가 아닌 이상 강성의 단순비교는 의미 없어요. 차체에는 스프링과 서스펜션의 비틀림과 차체의 출렁임 등이 모두 합쳐져서 주행감각을 만들어내고..
삼성 65인치 UHD TV를 미국 아마존에서 220만원에 직구 했어요 요즘 직구는 뭐 별 일도 아니죠.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텐데요. 직구를 꺼리던 저도 지난번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할 65인치 UHD TV. UN65HU7250 이라는 모델이예요. 한국에는 없고 미국 수출 전용 모델인데, 한국 모델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 모델과 상당히 비슷한데. 이건 7200이고 우리는 7250이니까 뭔가 더 있는것 같기도 하고.. 흐음. 여튼 3D 기능은 제외 돼 있고, TV에서 불필요하고 잡다한건 몇가지가 빠졌습니다. 대신 몇가지 추가된 것도 있는데, 국내 들어올 예정인 넷플릭스(NetFlix) 기능이 내장돼 있기도 합니다. 넷플릭스는 올레티비나 SK브로드밴드 TV같은 셋톱박스와 비슷한 것인데, 요즘은 TV 업체들이 아예 내장하고 나오기 때문에 별도 셋..
2015 국제전기차엑스포...중국산 전기차가 몰려온다 외 어쨌든 정보는 전달되어야 하니까. 꽉 짜여지고 무결을 추구하는 기사를 만들 틈이 없더라도 수시로 블로그에 올려놓겠습니다. 허술한 내용이니 흠잡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정보는 전달되어야 하니까. -- 전기차 엑스포가 이미 올해 3월에 치뤄졌고 내년 3월에 2회가 치뤄진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대해 기자들 20명 정도를 모아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있었던 슬라이드를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지난해는 이렇게 치뤄졌다는거구요. 이분은 예전에 메르세데스-벤츠 한성자동차, 효성자동차 사장님이셨는데 여기서 다시 뵙게 되니 반갑더라구요. 박재천 사무총장님이십니다. 외신에도 많이 소개가 됐다는 얘기고. 점차 판매량이 늘어서 전기차 충전기 보급도 늘어서 이젠 2회째..
에어메일 2.0이 나왔지만…달라진 기능은? 맥에서 유용한 앱인 AirMail 2.0이 나왔네요. 이전 Airmail 1.0을 0.99에 팔았기에 하나 사서 잘 쓰고 있었지요. 워낙 빠르고 기능도 잘 구현돼 있는 똘똘한 프로그램이었거든요. 그런데 이 똘똘한 회사가 이상하게도 이후 한참을 제대로 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버텼습니다. 특히 마이너 체인지가 될수록 망가지고, 제목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등 아주 중요한 버그가 많아서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정도가 됐어요. 이유는 구글이 이 회사를 인수했기 때문인데요. 인수해서 뭔가 제대로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그냥 방치해 버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2.0이라는 이름을 붙인 만큼 새로운 기능도 없지는 않은데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메일 창을 떼서 볼 수 있구요. (이런 기능은 대체..
보그워너와 BTR의 관계(쌍용 비트라 변속기) 쌍용차 변속기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것 같은데요. 그에 대해 조금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무려 1928년에 만들어진 회사로 Coote and Jorgensen 이라는 회사였다는군요. 이 회사는 산업기계를 만들던 회사였는데 1차대전 후 자동차 부품회사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이후1940년대에 지금 위치인 오스트레일리아 페어필드에 공장을 세우게 됐고, 1952년부터 생산을 했다는군요. 5년 후 미국의 보그워너가 이 회사를 인수해 보그워너 오스트레일리아가 됐다고 합니다. 자동차와 산업 제품을 만들었구요. 첫번째 리어 액슬 제품을 만든 것은 포드 오스트레일리아를 위한 것으로 제퍼, 컨술, 커스텀린 등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The history of the present company goes back to ..
쏘렌토 엔진룸 물샌다 논란…시험해 보이다 엔진룸 물들어간다는 말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사실 자동차의 엔진룸은 물이 들어가도 버틸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요. 공기가 들어간다는건 물도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물만 막고 공기만 들락거리도록 만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들지요. 고급차들일수록 그렇게 설계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자동차들이 그리 고급차는 아니고, 뭐 이정도의 수밀성을 확보하는데 그치는거지요. 이렇게 뿌리면 이렇게 물이 들어간다. 그러면 이 차가 후진거냐. 다른 차를 놓고 비교를 해보는거죠. 폭스바겐 파사트. 당연히 흥건합니다. 물론 이 차는 미국용 버전이고 생산도 그쪽이지요. BMW는 조금 낫지만 그래도 역시 물이 들어갑니다. 티구안은 지금 사진은 없지만 양으로 따지면 ..
"현대차 대체 왜 미워합니까?" 설문조사 해보니...'제품'이 아니라 '공정성'이 문제 품질 불만, 안전 문제, 높은 가격, 독과점, 내수 차별... 오늘도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현대기아차에 대한 성토가 쏟아진다. 국내 소비자들이 이같이 불만을 품는 이유는 무얼까. 원인을 파악해야 해결 방안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를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기간은 9월12일부터 9월30일까지 19일간이며, 총 응답자는 1795명이었다. "국내 시장 차별, 못 참겠다"전체 응답자 중 '그리 미워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도 있긴 했다. 하지만 그 수는 6%에 불과했다. 나머지 94%는 내수 차별·품질·안전·가격 등 다양한 이유로 현대기아차를 미워한다고 밝혔다. ▲ 에어백 내수 차별 관련 현대기아차의 입장절반에 달하는 45%는 의외로 '국내 시장을 차별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품질문제는 19%로..
'1일분 야채'라는 이름의 짝퉁음료 오늘은 이마트에서 '1일분 야채'라는 이름의 새로운 음료수를 발견. 음, 이게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나왔구만 지난번 일본에서 마셨을때 독특하기도 한데다맛있기도 했고,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던 기억이남아 있어서 선뜻 구매. 그런데 맛을 보니 전혀 다르다. 이건 뭐 시중에 흔하디 흔한 그저 그런 당근 주스맛. 그냥 델몬트 싸구려 주스다. 아 그러고보니 일본에서 마셨던건 델몬트가 아니었는데... ...하고 찾아보니 좀 다르다.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1일분의 야채' 비슷하지만 뭔가 다르다. 분명 보고 베낀것 같기는 한데 법적 문제는 간신히 피해가도록 디자인한게 눈에 보인다. 결국 우리나라, 아직도 이렇게 베껴야 하는건가. 창조 같은건 아랑곳 안하고? 중국하고 다를게 대체 뭔가. 아 창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