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34)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쉐 파나메라 그래픽(?) 설마 이렇게 나오지는 않을거고. 이건 911+MB CL 을 잘 합성한 듯이 보인다. C필러가 저렇게 누워 있어서야 뒷자리 승객이 곤란하지 않을까. 뒷문 열면 휠 하우스 아치도 실내로 들어와 있겠다. 어찌 되었건 이대로도 은근히 멋진걸? 기대된다 파나메라 토스카 디젤 간단 시승기 GM대우 토스카 디젤 2.0 CDX 모델을 시승했다. 겉모양은 BMW를 연상케 하는 전면과 사이드 라인이 인상적이고 후면은 폭스바겐을 떠올리게 하는 등 나쁘지 않은 인상이다. 실내는 경쟁차종들에 비해 다소 단순한 느낌으로 꾸밈을 싫어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시승차에는 썬루프도 있고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갖춰졌다. 6CD체인저가 내장된 오디오에 8스피커, 손잡이 등 세부 부품 등도 고급스럽게 크롬도금 처리 되었다. 우드 트림도 적당히 조합돼 갖출것은 모두 갖췄다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이 차엔 디젤 엔진이 장착 되었는데, 이 엔진은 윈스톰에 얹은 VM Motori의 엔진블럭과 보쉬 커먼레일 시스템, VGT를 그대로 사용한 것에 약간의 튜닝을 거친 것. 예상했던 대로 엔진 음은 윈스톰 등 SUV의 엔진음과 거.. 토스카 디젤 간단 시승기 GM대우 토스카 디젤 2.0 CDX 모델을 시승했다. 겉모양은 BMW를 연상케 하는 전면과 사이드 라인이 인상적이고 후면은 폭스바겐을 떠올리게 하는 등 나쁘지 않은 인상이다. 실내는 경쟁차종들에 비해 다소 단순한 느낌으로 꾸밈을 싫어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시승차에는 썬루프도 있고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갖춰졌다. 6CD체인저가 내장된 오디오에 8스피커, 손잡이 등 세부 부품 등도 고급스럽게 크롬도금 처리 되었다. 우드 트림도 적당히 조합돼 갖출것은 모두 갖췄다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이 차엔 디젤 엔진이 장착 되었는데, 이 엔진은 윈스톰에 얹은 VM Motori의 엔진블럭과 보쉬 커먼레일 시스템, VGT를 그대로 사용한 것에 약간의 튜닝을 거친 것. 예상했던 대로 엔진 음은 윈스톰 등 SUV의 엔진음과 거.. 토스카 디젤 간단 시승기 GM대우 토스카 디젤 2.0 CDX 모델을 시승했다. 겉모양은 BMW를 연상케 하는 전면과 사이드 라인이 인상적이고 후면은 폭스바겐을 떠올리게 하는 등 나쁘지 않은 인상이다. 실내는 경쟁차종들에 비해 다소 단순한 느낌으로 꾸밈을 싫어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시승차에는 썬루프도 있고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갖춰졌다. 6CD체인저가 내장된 오디오에 8스피커, 손잡이 등 세부 부품 등도 고급스럽게 크롬도금 처리 되었다. 우드 트림도 적당히 조합돼 갖출것은 모두 갖췄다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이 차엔 디젤 엔진이 장착 되었는데, 이 엔진은 윈스톰에 얹은 VM Motori의 엔진블럭과 보쉬 커먼레일 시스템, VGT를 그대로 사용한 것에 약간의 튜닝을 거친 것. 예상했던 대로 엔진 음은 윈스톰 등 SUV의 엔진음과 거.. 토스카 디젤 간단 시승기 GM대우 토스카 디젤 2.0 CDX 모델을 시승했다. 겉모양은 BMW를 연상케 하는 전면과 사이드 라인이 인상적이고 후면은 폭스바겐을 떠올리게 하는 등 나쁘지 않은 인상이다. 실내는 경쟁차종들에 비해 다소 단순한 느낌으로 꾸밈을 싫어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시승차에는 썬루프도 있고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갖춰졌다. 6CD체인저가 내장된 오디오에 8스피커, 손잡이 등 세부 부품 등도 고급스럽게 크롬도금 처리 되었다. 우드 트림도 적당히 조합돼 갖출것은 모두 갖췄다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이 차엔 디젤 엔진이 장착 되었는데, 이 엔진은 윈스톰에 얹은 VM Motori의 엔진블럭과 보쉬 커먼레일 시스템, VGT를 그대로 사용한 것에 약간의 튜닝을 거친 것. 예상했던 대로 엔진 음은 윈스톰 등 SUV의 엔진음과 거.. 달리는 아반떼에 불붙으면 누구 책임?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다음'에선 아반떼 승용차가 주행중 불이 붙어 전소 되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게재 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네티즌은 구입한지 1달 10일밖에 되지 않은 신형 아반떼가 운전 도중 본네트에서 불이 붙기 시작하여 차량 전체로 번졌으며 차량은 완전히 전소했고 탑승자는 질식하여 정신을 잃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그러나 현대차 측은 이에 대해 원인이 불분명하다며 책임을 회피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롱롱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파업하는 기간 물건은 사는게 아니다"라고 댓글을 적었으며 '팔벌려높이뛰기'라는 네티즌은 "혹시 전조등을 개조 한 것은 아닌가"라며 소비자의 잘못일 가능성도 제기했다.한편, 지난 15일 서울고법민사1부의 판결에 의하면 "비록 구체적 원인을 정확히 규명할.. 달리는 아반떼에 불붙으면 누구 책임?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다음'에선 아반떼 승용차가 주행중 불이 붙어 전소 되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게재 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네티즌은 구입한지 1달 10일밖에 되지 않은 신형 아반떼가 운전 도중 본네트에서 불이 붙기 시작하여 차량 전체로 번졌으며 차량은 완전히 전소했고 탑승자는 질식하여 정신을 잃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그러나 현대차 측은 이에 대해 원인이 불분명하다며 책임을 회피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롱롱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파업하는 기간 물건은 사는게 아니다"라고 댓글을 적었으며 '팔벌려높이뛰기'라는 네티즌은 "혹시 전조등을 개조 한 것은 아닌가"라며 소비자의 잘못일 가능성도 제기했다.한편, 지난 15일 서울고법민사1부의 판결에 의하면 "비록 구체적 원인을 정확히 규명할.. 달리는 아반떼에 불붙으면 누구 책임?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다음'에선 아반떼 승용차가 주행중 불이 붙어 전소 되었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게재 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네티즌은 구입한지 1달 10일밖에 되지 않은 신형 아반떼가 운전 도중 본네트에서 불이 붙기 시작하여 차량 전체로 번졌으며 차량은 완전히 전소했고 탑승자는 질식하여 정신을 잃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그러나 현대차 측은 이에 대해 원인이 불분명하다며 책임을 회피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롱롱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파업하는 기간 물건은 사는게 아니다"라고 댓글을 적었으며 '팔벌려높이뛰기'라는 네티즌은 "혹시 전조등을 개조 한 것은 아닌가"라며 소비자의 잘못일 가능성도 제기했다.한편, 지난 15일 서울고법민사1부의 판결에 의하면 "비록 구체적 원인을 정확히 규명할.. 이전 1 ···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