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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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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그란 카브리오…천장을 열면 4명 모두 즐거워 마세라티 공식수입원 FMK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4인승 카브리오,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를 출시했습니다. FMK는 이 차가 뒷좌석 동승자도 쾌적한 공간에서 ‘오픈 에어링(천장을 열고 빠르게 달림)’을 즐길 수 있고, 스타일과 인테리어에 장인 정신이 깃든 드림카라고하더군요. 가속페달을 밟아보니 마세라티 특유의 독특한 V8 사운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고오오오~ 하는 사운드가 납니다. 대체 이런 사운드는 어떻게 만드는건지. 너무 짜릿해서 아득해지는게, 정신 차리고 보면 나도 모르게 카드를 긁고 있을것 같은 사운드더군요. 소비자 가격은 2억원 중반대로 현재 예약 판매 중이라는데, 조만간 한 3개월 할부로 질러줘야 되겠어요. 차 고장날까봐 끝까지 밟아보지는 못했지만 타코메터는 엔진 회전수를 7500RPM까지 올릴 수..
푸조 3008 출시…SUV 연비가 무려 19.5km/l라니 푸조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5일 서울 성수동 사옥에서 푸조 최초의 컴팩트 SUV인 3008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한불모터스 측은 ‘푸조 3008’은 안전성, 운전성능, 연비 등을 모두 향상시킨 차량이며, 넓은 공간과 시야가 넓은 시트포지션 등 기본 역할에도 충실한 SUV라고 밝혔습니다. ‘푸조 3008’은 110마력 1.6리터 디젤엔진에 6단 전자제어 변속기 MCP(Mechanical Compact Piloted)와 조화를 이뤄 SUV 최고연비인 19.5㎞/ℓ의 높은 연비를 자랑합니다. 이 차는 동급 최초로 전면유리에 정보를 표시하는 ‘헤드업디스플레이’도 갖췄습니다. 여기에는 주행속도, 차간거리 경고, 크루즈 컨트롤 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비게이션 정보 등은..
BMW 신형 5시리즈 고객 행사 다녀왔어요 오늘은 기아 K5를 촬영한 후 BMW 신형 5시리즈 고객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두 차를 보고 왔는데, 솔직히 말하면 양쪽 모두 매우 '땡기는'군요. BMW 5시리즈는 약간 '아저씨차' 같은 느낌에서 '젊은 오빠' 차로 바뀌었구요. K5는 기존 '누구를 위한 차인지 알쏭달쏭하던차'에서 '성공한 젊은이를 위한 스포티한 차'로 포지셔닝 된 것 같아 기쁩니다. 특히 BMW 5시리즈는 가장 저렴한 2.5리터급 모델의 가격이 5900만원이라니, BMW 320i CP가 5천만원이고, 아우디 A4(컴포트)가 4990만원인것과 비교하면... 아아아.. 땡긴다. 사실 다음차는 아우디 A4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우 갈등이 되네요. 이날 행사의 한쪽 벽에는 1세대 5시리즈부터 5세대 5시리즈까지(5대는 아니고 한대 빠져서 ..
또 갑니다 이번엔 영국 흑 영국 가는 비행기 탔습니다. 이번에도 빡센 여정이 될 듯해요. 맥라렌과 랜드로버등 영국 업체를 취재할 예정인데 며칠 안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수입차 뺨친다는 기아 K5 직접 보니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서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화질이 신통치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 게다가 워낙 급해서 렌즈 부분에 손떼가 묻은 채로 찍었네요.) 기아차는 16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신형 SUV인 스포티지R과 로체의 후속 중형세단 K5(프로젝트명 TF)를 공개했습니다. 스포티지R은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언론에 공개됐지만, K5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처음 차의 외관을 본 기자들은 우선 차의 앞모습에 깜짝 놀라 모여들었습니다. 디자인이 개성있으면서도 안정감있게 개선됐기 때문입니다. K7에서 이용됐던 식 헤드램프 미등 조명은 중간중간이 끊어진 형태로 K5에도 적용됐습니다. 안개등 위로는 LED 램프가 일렬로 자리잡아 마치 독일 아우디를 연상케 했습니다. 각..
BMW 760i가 벤츠 S클래스보다 잘 달리는 이유 아시겠습니다만, 최근 BMW가 7시리즈의 최고봉격인 760Li를 내놨지요. 이쯤 되면 성능도 대단해서, 기자들이 실제 달리기를 통해 비교 해보기는 벅찬 상대입니다. 사실 경차와 소형차를 비교하기는 쉽지요. 어차피 성능이 운전자의 능력 안쪽에 있기 때문에, 차가 미끄러지게도 할 수 있고, 끝까지 가속도 해보면서 "역시 경차보다는 소형차가 잘달린다"거나 반대라거나, 이런걸 테스트 할 수 있는겁니다. 말하자면 "차가 안나간다거나 잘 나간다"는 얘기. "코너링에서 안정적"이라거나 "주춤거린다"는 얘기들이 쉽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BMW의 극단에 있는 760Li나 메르세데스-벤츠의 극단인 S600을 몰아보면 그런 얘기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어지간한 운전자는 최고속도를 밟아볼 수가 없고, 코너링에서도 한계까..
BMW 최초의 수퍼바이크 S 1000 RR BMW 는 최초로 수퍼바이크(수퍼스포츠모터바이크)를 내놨습니다. 기존까지의 바이크는 '수퍼' 라는 명칭을 붙이기 애매 했지요. 말하자면 할리데이비슨과 일본 바이크의 중간적인 형태, 크루징이나 투어링에 적합한 형태였는데 이번의 바이크는 본격적으로 레이스에서 이기기 위해 만들어진 머신입니다. 모양은 놀랍게도 일본 바이크를 보는듯 합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잘 모르지만 닌자 세븐이나 하야부사를 떠올리게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출시된 S 1000 RR은 배기량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해 1000cc급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로는 사상 최고 출력인 193마력을 발휘한다고 하는군요. 무게는 183kg에 불과, 경쟁 모델 대비 가벼운 차체를 자랑한답니다. BMW 처럼 샤프트 방..
디트로이트 모터쇼 아우디 신형 A8 등장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신형 아우디 A8을 선보였다고 하는군요. 실제 공개는 따로 했지만, 모터쇼에서 공개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일반인들의 평가를 받는 기회가 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이드라인이 신형 BMW 7 시리즈와 닮아가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게 유행인건가보죠? --- 세계적인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는 1월 11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2010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뉴 아우디 A8을 공개했다. 이번 2010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뉴 아우디 A8이 공식적으로 처음 맞는 국제 모터쇼인 만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아울러 고성능 100% 순수 전기 스포츠카 ‘아우디 e-트론(Audi e-tron)’의 두번째 모델이 공개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