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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마칸 국내 출시행사와 메르세데스 신형 C클래스를 보다 20일 하얏트 호텔에서는 포르쉐 마칸의 국내 출시행사를 했습니다. 포르쉐 마칸은 소형 SUV로 아우디와 플랫폼을 공유하긴 합니다만, 성능이나 추구하는 방향이 아우디 Q5와는 좀 다릅니다. 엔진이나 서스펜션, 핸들링 등이 Q5와는 차별화되는, 좀 더 강력한 스포츠카라는게 포르쉐 측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부품의 공유화는 1/3에 불과하다고도 설명하네요. 그런데 1/3에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등이 들어간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 본래 전통적으로 포르쉐는 행사에 볼거리도 많이 제공합니다만,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이같은 행사를 모두 취소. 오로지 차만 보여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비교 차종이 많기도 많네요. 수입 SUV를 전부 적어 놓은것 같아요. 저 네모칸에 있는 '같은 세그먼트'를 보면 BMW X3..
[영상] 볼보 트럭 출시행사장 풍경 볼보의 대형트럭 FH, FM, FMX 이렇게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이 세가지 트럭을 아시아에서 한국 최초로 공개했다고 하네요. 이날 출시행사장에는 독특한 공연이 펼쳐졌는데, 이 영상은 그 내용입니다.
[영상] 메르세데스-벤츠 S63 AMG 숏바디 시승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4륜구동에 Long 모델만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산 차는 독일에서 직접 주문해온 차인데다 후륜구동에 숏바디기 때문에 아마 다른 분들과는 조금씩 다를 수 있을겁니다.
메르세데스-벤츠 S 63 AMG 숏바디를 구입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S 63 AMG 숏바디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고 저희 회사 대표가요. ^^ 인디오더로 독일에서 직접 구입했는데 하도 물량이 부족해 지난 10월에 주문한게 지난주에야 도착했습니다. 가뜩이나 S클래스가 부족한데, 거기에 AMG, 거기에 숏바디까지 더하니 아예 수요층이 너무 적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아예 이 모델을 수입하지 않고 있지요. 저희는 항상 셀프세차를 하는데, 어제 이 차도 열외없이 셀프로 세차했습니다. 거품솔 쓰는건 물론이었구요. ^^;; 비록 우리 대표의 차이긴 합니다만,앞으로 수시로 가져다가 시승도 하고 시승기도 올려보려 합니다.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명분'에 밀린 '디자인' 어쨌건 뭔가 만들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해야만 한다는 주장이 드세다. 관계자들과 기자들은 혹여 이 건물에 대해 잘못 꼬집었다간 현대차가 어렵사리 뗀 첫 발을 도로 거둬들이지나 않을까 노심초사다.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를 이끌고 산업 전체를 지탱할 수 있는건 그래도 현대차그룹 밖에 없다는 생각에서다. 비판적 시각 통해 발전 시켜야하지만 생각을 좀 달리해 볼 필요가 있다. 현대차가 어디 혼자 세계 5위 자동차 기업이 됐을까. 부족했던 품질을 참고 견딘 국민들과 계획 경제를 통해 보호 육성한 정부 도움이 뒷받침 됐기 때문 아닌가. 현대차를 세계 5위 기업으로 키워낸 우리 국민들이 누려야 할 합당한 권리, 국민들에게 돌려줬어야 할 혜택을 그동안 현대차는 한번도 제대로 내놓은 적이 없다. 현대차가 국민들을 위..
포르쉐 중고차를 믿고 사는 방법...인증 중고차 센터 포르쉐 분당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집이 역삼동이니 분당수서 고속도로를 타면 무척 금방 갑니다. 사실 대치 센터가 더 가깝기는 한데. 이곳은 서비스센터를 비롯해서 인증 중고차 센터까지 있으니 갈만합니다. 밖에는 이런 앙증맞고 귀여운 포르쉐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저 가운데 우리 대표님 포르쉐를 몰래 세워놨는데 (못찾으시겠지요?) 아아, 앙증맞은 노란 카이맨! 그런데 저는 저 헤드램프는 좀 제 취향은 아닌것 같네요. 80년대 도요타 MR2를 연상케해서요. 꼭 요런 느낌 같다는 말이죠. 아아. 그렇지만 너무 예쁘긴 합니다. 일단 4층으로 이동. 이곳의 차들은 또 급이 다르네요. 앗 저것은 마지막 공랭식이라는 포르쉐 993? 맞군요! 주인만 잘만나면 엄청난 가격에 팔릴텐데. 어쨌건 상태는 믿어지지 않는 정도로 ..
타이어 뜨거워지면 공기압은 얼마나 변하나 지난달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LF)의 시승행사를 하면서 공기압을 지나치게 많이 넣는 꼼수를 부렸다고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 링크: [기자수첩] 현대차 시승행사, 이번엔 '타이어 공기압 꼼수' 규정 공기압이 34인데 이날 타이어 공기압 측정기 정보를 보니 공기압이 43으로 엄청나게 높더라는 글이었습니다. 저희가 탄차는 40~42 정도로 그보다는 조금 낮았습니다만 대부분 차들이 대략 41을 넘었습니다. 물론 공기압을 조금 더 넣는 것은 어디까지나 운전자의 재량이고 취향에 따라 더 넣을 수도 있지요. 더구나 요즘 연비가 하도 중요하다 보니 상당수 운전자가 공기를 더 넣고 주행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사에서 시승을 할때는 정해진 규정 공기압 대로 넣고 제공해야 차의 승차감이나 연비를 파악할 수 ..
무인기, 항공촬영? 해도 되나 안되나? 요즘 들어 RC를 취미로 삼는 분들이 많으시고, 나아가 항공촬영까지 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걸로 압니다. 당연히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몇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일단 무게가 무거워져도 곤란하고, 전파가 세져도 곤란합니다. 항공으로 150m 이상 올라가는것도 안된다는군요. 그런데 150m는 어떻게 재야 하나 좀 고민이 됩니다. 자로 재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대략 가늠하기도 굉장히 어렵겠네요. 여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Q&A 자료가 있는데 해석이 너무 어렵게 쓰여져 있어 수정했습니다. -- Q ‘무인기’가 무엇인가. 무인항공기나 무인비행장치는? A 「항공법」에 따라 연료를 제외한 자체중량이 150kg 이하인 것은 ‘무인비행장치’로, 150kg을 초과하는 것은 ‘무인항공기’로 부르는 것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