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931)
DMB 네비게이션 아이나비를 사용해보는중 어떤 고마운 분 덕에 아이나비의 스마트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저 인터페이스가 타사 제품보다는 좋은 편이라는데, 이 제품이 이 정도면 타사 제품은 어떻게 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는 웹사이트 사용성은 날로 높아지는 것 같은데, 엠베디드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성은 좀체 발전이 이뤄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품은 4인치 제품으로 타사 제품에 비해 다소 두꺼운 면도 있지만, 패키징의 재질이나 마감 품질이 뛰어나군요. (그렇다고 애니콜 수준으로 뛰어나다는 이야기는 아님) 차에서는 네비게이션과 DMB 플레이어로 쓰다가 아무생각없이 똑 떼다가 들고 다니면서 동영상 플레이어로 쓸 수도 있습니다. 핸드폰 잭과 동일한 잭을 장착해 충전도 쉽고 컴과 연결하는 하드웨어를 찾기도 쉬울겁니다. 주변에..
작지만 큰 변화, GS350 출시 외형 변화 없지만, 엔진 성능의 놀라운 향상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렉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퍼포먼스세단 GS350을 출시하였다. 렉서스 GS350은 과거 일본 도요타 아리스토의 렉서스판으로서 퍼포먼스 세단인 동시에 고급화 된 넉넉한 공간이 조화를 이룬 사례로 꼽힌다. 이 차는 렉서스의 최고가 차량인 LS430과 함께 렉서스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가는 호화 퍼포먼스 세단이다. 2005년에 뉴GS300으로 한차례 디자인 변화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GS350은 내외부 디자인에는 차이 없이 엔진과 DVD 체인저 등 일부 기능만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장착된 3.5리터 엔진은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변화다. 이 엔진은 무려 307마력으로 4.3리터엔진을 얹은 상위 모델인 GS430(283마력)..
혼다 레전드를 몰아보다 아시다시피 최근 혼다의 4세대 레전드가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 이로서 국내에 돌아다니는 혼다차는 CR-V, 어코드, 레전드 등 3종입니다. 과거 대우자동차에서 아카디아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던 차가 바로 혼다 레전드의 2세대. 지금의 레전드는 과거 아카디아에 비해 어찌보면 다소 경박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스포티함을 강조한 것으로 보이나 새의 부리를 닮은 전면 그릴은 밋밋한 몸매와 동떨어져 쉽게 익숙해지기 어려울 성 싶습니다. 예전부터 혼다는 4WS나 V-TEC 등 차에 특징적인 기술을 가미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차에도 혼다가 내세우는 주특기가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ANC(Active Noise Canceling) 이고 다른 하나는 SH-AWD 이라는 기술입니다. ANC(R) 은 마이크..
윈드 디플렉터란 무엇인가요? 넘어서(sjadjtj)No.353|2006/09/03 00:04와이낫님 궁금한게 있어어요 ^ ^ 윈드 디플렉터가 무엇인가요?? 윈드스탑이라고도 불리는거 같던데요.. 궁금해요~ ^ ^ ▲ 포르쉐 카레라 4S의 윈드 디플렉터.쉽게 2번 접어 트렁크에 넣을 수 있도록 아주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윈드 디플렉터란 시트 바로 뒤에 바람 막이를 세워 공기가 승객의 얼굴로 세게 들이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 있기 때문에 효과를 쉽게 짐작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윈드 디플렉터가 있는 경우 공기가 흐르는 길을 막아 공기를 품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람의 흐름을 반사하기 때문에 윈드 디플렉터라 부릅니다. ▲ 윈드 디플랙터가 없는 경우. 공기의 흐름 가운데 있으므로 공기가 세게 지..
Lexus IS250 , 무척 잘 달리는 녀석. Lexus ES350을 몰고 코너에서 죽을뻔 한 적이 있습니다. 포르쉐 박스터를 몰고 들어갔던 코너를 ES350을 몰고 돌아 나오는데, 차가 바깥으로 소리없이 밀려나버린거죠. 포르쉐에 익숙해진 제 감각도 한몫 했겠지만, 3500cc의 강한 토크를 받쳐주지 못하는 하체, 특히 아무 징후도 없이 슬슬 밀려나는 언더스티어는 렉서스의 달리기 성능에 대해 실망하게 했던 계기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승하는 IS250은 제 불안감을 일순간에 씻어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고가 낮고 댐핑 스트로크가 짧아 차체의 움직임이 쉽게 예측 가능합니다. ▲ 앞 범퍼 높이가 바닥에서 한뼘 밖에 안된다.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는 3500cc를 얹은 IS350 이나 awd 등 몇가지 모델을 판매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V6 25..
BMW 525i에 3000cc가 실려있는 사연 속았다. 원래 525는 2500cc엔진이 실려 있더군요. 독일 BMW 홈페이지의 자료:http://www.bmw.com/generic/de/de/products/automobiles/download/pdf/5_LI_datasheet.pdf 일본 BMW 홈페이지의 자료: http://www.bmw.co.jp/jp/ja/index_highend.html 인터네셔널 홈페이지에도 525i는 2500cc로 나와있습니다. 오로지 한국과 미국에만 525i에 3000cc엔진이 들어갑니다. http://www.bmw.co.kr/product/automobiles/5series/5_data_04.html 그런데 고의인지 실수인지 BMW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는 보어와 스트로크가 잘못 적혀있습니다. 같은 3000cc라면 보어..
모델명의 숫자와 토크 BMW의 모델명 뒤에 붙는 숫자가 배기량인줄만 알았는데, 정말 영스톤군이 제보해준 대로 배기량과 모델명의 숫자는 별 관련이 없군요. 오히려 엔진의 토크와 같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320i - 배기량 1995 / 토크 20.4523i - 배기량 2497 / 토크 23.5525i ,325i - 배기량 2996 / 토크 25.5330i, 530i,730i - 배기량 2996 / 토크 30.6740i - 배기량 4000 / 토크 39.8550i , 650i, 750i- 배기량 4799 / 토크 50.0760Li - 배기량 5972 / 토크 61.2 우연의 일치일까요? 이 점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억울 할 수 있겠습니다. 벤츠는 배기량과 모델명의 나름대로 관계를 만들어놓고 잘 지키는 편인데, 200K 수퍼차져..
호주 취재기 2 도요타 러너라는 SUV를 몰고 있는 할아버지. 카이엔 터보의 문을 열고 있는 나를 보더니"이봐, 내 차 줄테니 그 차 나한테 주는게 어때?" 박살난 앞유리 때문에 뽀대가 안난다. 차라리 검정 테이프만 붙일걸 깨진 유리를 아랑곳 않고 운전한다. 운전석은 오른편. 독일 GQ 매거진의 커크가 그가 몰고 있는 수동 포르쉐 터보의 앞에 서있다. 로드트레인이라 불리는 트레일러의 앞에 포르쉐가 서 있다. 일정이 끝나고 석양이 내리는 모습 석양을 받은 포르쉐의 실루엣이 멋지다.